무서운 집착남.jpg

저정도면 정신감정 받아봐야하는거 아닌가요..절대 정상아닌것 같은데.

완전 스토커다 지가 예의없고 막무가내인거는 지 알아서 할일이고 본적없는 사람이 지한테 카톡하는건 ㅈㄹ떨면서 거품무네

영화 하나 생각 나네요
'악마를 보았다'

악마를 보았다의 장경철의 거칠음 (나는 너 좋아하면 안되냐 나도 너 좋아할 수 있짆아 ㅅㅂ 세상 ㅈ 같)을 10점으로 본다면 저 남자는 1점짜리 장경철인건가

저 상사는.. 일단 자존심이 상한듯 합니다.
일단 자기의 과오는 안중에도 없고, 이런 상황 자체가 자존심이 상해서
그걸 굽히기가 힘든거죠.
그래서 오히려 더욱더 자기 행동에 대해 합리화 시키고,
완벽한 시나리오를 짜고, 그 시나리오속 주인공이 되어버렸네요.
정말 저 상사의 진심은, 일단은 여자를 무조건 자기와 엮이게 만들어 남자친구와도 헤어지게 만들고,
최종적으로 복수를 하는게 목적인듯 합니다.
언듯 등장하지만, 남자친구와 잠깐 헤어진 와중에 저 상사라는 사람이 옆에서 고민을 들어줬는데,
여자는 아무생각없이 힘든점을 얘기 한거고, 저 상사는 자기가 편해서 얘기했다고 착각을 한거고..
그 이후에도 분명 상사가 오해할만한 행동 한번쯤은 했을꺼라 보여집니다.
그리고 남자가 그걸 오해해서 훅 다가설때쯤, 화해를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제서야 여자는 겁이 났을 테구요.
하여간, 찐따새끼들은 여자가 눈마주치고 깜빡만해도 싸재끼는통에 내가 진짜..
남자망신을 길게도 시킨다. 찌질한 새끼..

저거 카톡 그대로 회사에 제출하면 저 남직원 지방 발령이나 권고사직 받을거 같은데....

여자: 싫어요
남자: 아니야 넌 나를 좋아해
여자: 남친있고 결혼할건데 무슨소리세요?
남자: 아니야 결국엔 나랑 결혼하게될꺼야
완전히.. 답은 정해져있어 식으로 대화를 하네요 ㅋㅋㅋㅋ 그냥 차단 무시가 답인듯....

저런걸 보고 보통은 ㅁㅊㄴ이라고 하죠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와.... 우리엄마가 승희씨이신데...
이거 기분 묘~하네요

무섭다 지금까지 사회생활했다는게 놀랍다..

저런건 뚝배기깨야됨 방법없음

당사자 되는 여성분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ㄷㄷ

대화의 심리에서 잠재적 폭행범이 보이네요

인실되는 후기가 궁금하네요

이거 전부터 몇번봤는데 후기없나여 개 답답

맞춤법이랑 말투랑 띄어쓰기가 다 비슷한디 주작 아니에야?

진짜 저런새끼들은 콩밥 먹어야됨

X발새끼 제발 주작이길 바란다

저런건 방법이 없어요
인실ㅈ 시전해서 참교육 받게 해야죠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저럼안되죠... 저건 그냥 이기적인거.. 그사람을 좋아한다기보단 자기 욕심 욕구를 채우는게 먼저인 완전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이네요.진짜 그사람을 좋아한다면 가질수없는 고통은 안으로 삼키고 그사람이 행복하기를 바라는게 사랑아닌가..싶네요

으...

저 사람 왜저러는걸까..

이래서 병신이 병신인줄 알면 병신 아니라고 하는구나.....

역시 걍 상대를 안해야지
답장을 해주면 물고늘어지고 ..

으 더러웡

후기가 기다려지는건 뭘까요...

개같은 새끼가 숄더프레셔 멕이고 싶게 만드네.

꽤 오래전에 본 사연 같은데 볼떄마다 남자 대단한 미친,놈 같음

자런 정신병자 미친.놈은 나라에서 관리해라
조만간 칼부림 날거같다

메갈 워마드들이 저런 병신들한테 배웠구만...
그냥 자신의 세상에서 지 말만 하는건...
멀 먹고 크면 저런 돌+아이가 되는 건지...

주작일꺼야
주작이겠지
영화 미저리를 단편으로 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