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근은 "원래 햄 두개 치즈 두개를 주는 건데 한개씩만 넣어준다"며
"따지면 미안하다고 두 개 넣어주고 다음에 또 다시 한개씩만 준다"고 전했다.
또 황재근은 "벨기에는 감자가 주식이라 감자튀김을 굉장히 신경써서 준다.
오래된 감자튀김은 버리는데 버리는 걸 준다"고 덧붙였다.
황재근은 "말투가 이렇게 된 게 유학가서 싸움닭처럼 하다 보니까..
손해 보지 않으려고 이 지경이 됐다"고 말해 씁쓸한 웃음을 안겼다.
'설 붐' 설기현(23ㆍ벨기에 안더레흐트)이 화났다.
벨기에 팬들의 공공연한 인종차별에 참았던 분노를 터트린 것.
최근 4경기 연속 골폭풍과 2게임 2골 등 6골로 득점 단독 선두의 폭주를 거듭하고 있는
최고 스트라이커 설기현은 자신이 'Man of the match'에 한차례도
선정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납득되지 않는 표정이다.
설기현은 "올시즌 초반 맹활약을 보인 때문인지 지난 시즌에 비해 팬들의 시선이
우호적으로 바뀐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여전히 아시아에서 온 나에 대한
벨기에 팬들의 묵시적 차별은 사라지지 않았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설기현은 이같은 벨기에 팬들의 비뚤어진 시선을 이참에 완전히 뜯어고칠 작정이다.
설기현은 "내가 올시즌 지금같이 꾸준한 페이스로 득점왕과 MVP격인 골든슈까지 차지한다면
벨기에 팬들도 아시아 출신 축구선수에 대한 인식을 달리 할 것"이라며
"향후 벨기에 리그에 진출할 아시아권 선수들의 길을
닦아주기 위해서라도 이를 악물고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설기현은 오는 15일 전 소속팀이었던
안트워프를 상대로 5경기 연속 골 사냥에 나선다.
박준형은 벨기에 브뤼셀 거리에서 외국인을 만나 인사했습니다.
이 때 갑자기 외국인 남성들이 박준형을 급습, 때리고 몸을 잡아당겼습니다.
박준형은 미국에서 오래 산 바 있죠. 이에 즉각 영어로 외국인들에게 따지며 크게 분노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마지막 장소로 가는 길에 발생한 일이라 더 당황했다.
나는 상황을 파악한 순간 그냥 스태프들과 동생들에게서 최대한 떨어지게 하려고 노력했다.
그 와중에 화도 많이 났다"고 전했다.
또한 "다행히 일이 더 커지기 전에 먼저 길을 건너가 있던 스태프들 몇 명과
보안 요원들이 와서 잘 마무리가 됐다. 아무도 다치지 않고
해결돼서 다행이다"라고 적었다.
마지막으로 "늦은 밤에는 집 앞에도 위험할 수 있다.
여러분들도 해외여행을 가면 밤에 꼭 단체로 다녀라"라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시청자들에게 주의사항을 알렸다.
벨기에는 당시 전후의 사회, 문화, 기술 발전을 과시하는 만국박람회를 열면서
여전히 지배하고 있던 식민지 콩고를 주제로 한 전시장도 마련했다.
여기에는 콩고의 예술, 교통, 농업 등과 함께 살아있는 콩고 주민도 '전시'됐다.
콩고의 여성과 남성, 어린이들이 전통 복장을 하고 대나무 울타리 뒤에서
매일같이 유럽 백인들의 교육과 즐거움을 위해 전시됐으며,
이는 지구상 마지막 '인간 동물원'이었다고 가디언은 설명했다.
콩고인들은 콩고 현지의 전형적인 마을처럼 꾸며놓은 곳에서
온종일 수공예 작업을 했고, 백인들은 그들을 '구경'하며 조롱했다.
당시 한 기자는 관람객들의 모습에 대해 "(콩고인들의) 반응이 없으면,
그들은 울타리 너머로 돈이나 바나나를 던졌다"고 썼다.
또 다른 기자는 사람들이 "동물원에서 '검둥이'(negro)를 보는 것"에
대해 잡담을 나눴다고 말했다.
벨기에 신문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를
유인원으로 합성한 사진을 게재했다.
벨기에의 진보 신문 '데 모르겐(De Morgen)'이 오바마의 헤이그 방문에 맞춰
오바마 부부를 유인원으로 묘사한 사진을 개재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벨기에 독자들의 반응은 반반이다. 많은 독자들이 분노를 표명한 가운데,
또 많은 독자들은 그저 농담일 뿐이라고 신문을 변호하고 나섰다.
한 독자는 "대신 변호하자면, 조지 부시를 유인원으로 묘사한
수많은 사진과 티셔츠도 팔지 않았는가?"라고 트윗에 썼다.
Didier Reynders 벨기에 외무부 장관이 브뤼셀에서 열린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 모금 행사,
'흑인들(Les Noirauds)' 에 얼굴을 검게 칠하고 흰 모자와 스타킹을 착용하는 등,
19세기 아프리카 귀족으로 분장한 모습으로 참석해 세간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할당량을 채우지 못해 팔이 잘린 콩고인들
유럽 놈들은 정말 하루에 3번씩 히틀러한테 절해야돼
.
.
그리고 그들은 난민으로 고통받고있지
미개한 나라네 진짜
.
.
노예 12년 패러딘가? 같은배우들같은데 ㅋㅋㅋ
Django
장고 (2012)
헷갈렸나보네 정정 ㄱㅅ
쟹고~ 디 이즈 사일런스
그리고 그들은 난민으로 고통받고있지
그러고 보니 벨기에 테러가 어디 난민이라고 하던데.
갑자기 꼬시다고 느껴지네.
뭔가 정말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난 벨기에로 간 폭력적인 난민들 응원한다
영국 프랑스 벨기에 이놈들는 좀 당해도 쌈
정정하자 대부분의 유럽 테러리스트들은 이민자 2세, 3세였음
난민도 아니고 이민 간 사람들이 저딴 사회에서 살았으니 적응 못해서 샤리아로 가자! 이러지
저정도면 폐기물 국가네요
테러하라하세요
유럽에서 테러일으킨건 난민이 아닌 이슬람계 이민자 2세들. 난민들은 절도 성추행같은걸 일으키지 테러는 절대 아님.
이민자 2세가 테러일으키는 이유는 사회에서의 교육은 스스로 유럽국가의 일원이 되기위함을 가르치는데 가정에서는 철저하게 이슬람식으로 교육을해서 이슬람 이외의 것들을 배척하기 때문에 가치관 형성에 커다란 혼란이 생기기 때문.
생각해보니 원주민들이 저딴 인종차별주의자면 무슬림이 아닌 한국사람이여도 테러 일으킬듯 ㅡㅡ;;;
유럽 놈들은 정말 하루에 3번씩 히틀러한테 절해야돼
ㄴㄴㄴ 절해주는게 아니라
독일 패전일때 마다 히틀러 제사를 국가단위로 성대하게 해줘야함.
히틀러가 유럽의 모든 죄악을 안고 뒈졌는데.
ㅋ 히틀러가 현실의 를르슈였네
아돌프 레퀴엠...!
유럽의 죄를 뒤집어 쓰신 힡들러니뮤ㅠㅠㅠ
진짜 히틀러가 모든 죄악을 안고 폭사한 격이네 ㄹㅇ...
당신이 현실의 를르슈인 것입니까?
미개한 나라네 진짜
킬몽거님 그립읍니다
독일한테 고마워해야하는 나라가 대부분이지 유럽은
미ㅡ개
https://namu.wiki/w/%EB%A5%B4%EC%99%84%EB%8B%A4%20%EB%82%B4%EC%A0%84
ㅇㅇ 영국 프랑스 버금가는 양아치들임
벨기에총년 해체기에 넣고 온다.
뿅뿅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었어
ㅋㅋㅋ
아입니더 아입니더 우리 쵸코가 그럴리가 없심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옥런 더돌리자
FN-49 개장 스토리보면 혐성이던데... 지 잘못을 남에게 뒤집어 씌우고.
설마 고증???
ㄴㄴ 러시아 흑인 사이가에게 범해지도록 해야지.
미개한 슬라브 흑인에게 범해진다... 너희 백인우월주의자들에게 치욕이지?
너무 멀리 간거 아니냐??
그 벨기에에서 나온 총년들이 너무많음
Fal,57,광년이 갈아야됨 추가로 ㅋㅋㅋㅋㅋ
개 쓰레기놈들이네 쓰레기 나라
ㄹㅇ 개 미개한 유럽새1끼들
킬몽거가 필요한 나라
히틀러가 유대인이 아니라 벨기에 놈들을 가스실에 쳐넣었어야 했네
1차대전때 벨기에 와플놈들에게 크게 당한 독일군이 점령한 벨기에 상대로
'벨기에 강1간 사건'을 저지른적 있음. 근데 콩고가 당한걸 생각하면 이건 세발의 피임.
진짜 영프벨 이 새끼들은 나치에 108번 절해야겠다.
제일 싫어하는 나라중 하나 벨기에... 자기딸의 잘린 손발 사진을 보던 아버지 사진은 잊지 못하겠다..
아직도 골빈새끼들 중에 유럽뽕 맞은 놈들이 많은게 제일 ㅈ같음
내가 김대중 대통령 시대때 초딩이였는데
'미국만 존나 까고 유럽은 왜 빨음? 유럽도 뭔가 구린 구석이 있을꺼야!' 했는데
지금 유럽의 실상을 보니... 허... 시1발... 유럽놈들이한 반미운동이 엄청 적반하장이였네.
미국은 인디언 학살이나 필리핀인 학살 같은거 잘 알려져 있는데
유럽의 다른 이민족 학살은 일본의 학살과 범죄보다 더 잊혀져 있음.
진짜 독일 아니었으면 아무데서나 히틀러 못지않은 놈들 나와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곳이네
히틀러 의문의 재평가
욱긴건 얘들은 독일한테 1,2차대전 털려서 자기들도 피해자라고 함
벨기에 저거 보고 진짜 너무 열받더라...
어떻게 시1발 사람 손모가지를 저렇게 쉽게 짤라버리냐 개색기들이
생각해본건데, 인종차별은 유럽 너네가 존나 심하지 않냐?
대한민국이 단일민족 드립칠때 뭔 순혈주의냐고 까던데.
정작 그 단일민족 나라는 조선시대때 이민족인 백정들을 조정이 유대인 취급은 커녕 동화시킬려고 노력을 엄청 기울였잖아?
러시아에서 인종차별을 피해 한국에 망명온 혼혈 러시아인도 있고.
우리나라 인종차별이란 무지,편견, 그리고 우월감이라면 저 동네는 중동 난민 오기전에 직접 린치하는등 이유없는 증오잖아?
난민이 온 후 이유없는 증오면 이해가 가는데
이 썅1놈들은 난민이 오지도 않은 시대에도 이유없는 증오 펼치거나 린치하고 자빠졌지.
누가 보면 이민자들에게 즈그 누이 겁탈당한줄 알겠다. 그런일도 없었으면서.
백정의 경우 동화를 지들이 거부해서 배척받았지...개중에는 성공적으로 동화에 성공한사람도 있겟지만
동화에 성공한 사람들이면 지배층에게 고기 잘 납품하고 인맥 잘 쌓아서 출세한 백정들일꺼임.
그 사람들은 거부만 하고 사는게 답이 아닌걸 깨달았고 그렇다고 농사짓기에는 현지 주민들에게 경쟁에 밀리니
고기를 잘 납품하고 인맥을 쌓아서 출세한거 같음.
고기하난 기가막히게 잘손질하니
그걸로 출세할수도 있엇을듯
물론 신분상의 출신은 어쩌지 못하겟지만...
벨기에라는 나라가 인종차별로 유명한 나라임. 전국민이 대놓고 인종차별 한다고 함. 그래서 일본대 벨기에전할때 둘다 그다지 응원하고 싶지 않았음.
네덜란드한테 식민지당하던놈들 아니냐
와중에 흑인들도 황인종 인종차별하는거 생각하면 웃음만 나옴
아프리카 자원봉사자에게 어린애들이
치아나?라면서 돌던진다하죠...
이거는 교육을 못받은거니...
벨기에 새끼들 네덜란드에서 독립하면 안됐음
암내나는 것들이 고상한 척하기는 전 백인들 보면 코부터 막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인종차별 못느껴서 유럽에 인종차별 별로 없는줄 알았는데.. 초콜릿새끼들 위에 짤보닌깐 ㅈㄴ 미개하네
거긴 태생부터 다민족 국가여서 그런게 낮았나봄.
2차대전때도 독일과 일본이 원주민들 학대와 학살로 게릴라나 존나 만들때
이탈리아 놈들은 그런짓 안하고 현지 여성들 꼬시고 다녔다고 하던데.
2차 대전때 그넘들 그런썰많음....
독일 포로 수용소 감옥은 항상 잠궈두는대
이탈리아 포로 수용소는 그냥 열어놔서
나중가니 마을처녀 꼬셔서 결혼했다던가...
웃긴건 풀어놔도 다시 수용소로 돌아옴...
자기들끼리 오페라 공연도 하고 옷도 만들고 아예 생활을 꾸렸음 ㅋㅋㅋ
나도 글읽다가 어처구니없어서
당시 당사자들은 얼마나 어이가 터졋을지 상상도 안됌
어떤 전투기는 너무 빨라서 조종석에 뚜껑 씌웟더니 조종사들이 바람안느껴진다고 항의해서 땐것도 있다던대
덕분에 성능은....
켈트십자가는 첨 알았내..
애초에 나라 자체가 차별의 아이콘임. 지들끼리도 차별해서 우리나라 지역감정은 저기에 비하면 축에도 못낌.. 프랑스어 네덜란드어권 갈려서 서로 원수지간이고 프랑스어권은 우월감 쩔어서 하급층하고 사느니 차라리 프랑스로 합병되었으면한다는 소리도함
그쪽 정치상황이 엄청 심각해서 전쟁으로 정부가 박살난 이라크보다 무정부기간이 더 길었음 ㅡㅡ;;;
음바페 그는 모든걸 알고있던것이였다.... 킹바페
와 뿅뿅들; 저쪽 나라는 부끄러움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나?
유명하지 벨기에 남미 여러 국가는 상종 못할 놈들임
영국이 원탑인줄 알았는데....
그담엔 이탈리아도 강하고...
영국에서 아메리카 식민지로 보내던 노예선하고 아프리카에서 아기들 악어사냥 미끼로 쓴거 보면
영국도 벨기에랑 승부해볼만 하긴 함
솔직히 요즘 들어서 난 백인에 대해서 인식이 별로 안좋아짐 비정상회담 같은 데서는 항상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말하는 데 요즘 유럽놈들도 우리나라랑 비슷하면 비슷했지 이제 낫다고는 못보겠다.
그놈들 하는거보면 더하면 더햇지
덜하진않음..
미개한 벨기에 놈들 인종차별은 존나 유명했지
벨기에 새끼들 저거 사과는 함?
벨기에 영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새끼놈년들 1년안에 개털렸으면 좋겠다 지진이나 테러 당해서 뒤져버렸으면 ㅋㅋㅋ
백인놈들 정말 야만스러운 놈들이다
저새끼들도 핵미사일 처맞아야될거같은데 레알 히틀러가 어그로 안끌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