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운전을 해야할 노란차, 즉 어린이보호차량의
난폭운전 실태를 고발할려고 합니다
차량은
전주시 덕진구 편운로에 위치한
국가대표 상x태권도 입니다
더군다나 자기 사업지를 떡하니 붙혀놓은 차량인데도
저렇게 운전을 하는건 평소에 운전습관을 알 수 있겠죠
저에게 행한 난폭운전도 화가 났지만
더 화가나는건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이
저 차에 타고있었더라면?이라는 생각에
화가 치밀더군요
차에 아이가 타고있던
안타고 있던
평소에 운전습관이 보이는건데
칼치기에, 불법유턴에
잠깐본 사이에 두가지 위법행위를 하는데
정말 평소에 운전을 어떻게 하는지
인성은 어느정도인지 심히 궁금합니다.
칼치기를 하길래 클락션을 울렸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미안하다는 표시로 비상등도 안키고
창문도 올려버리더라구요
태권도장에서 인성을 교육한다고하는데
본인 인성도 엉망인데 과연
저런 관장에게 무엇을 배울까요?
내 아이가 어떤아이로 자랄까요?
저런 차를 탔을때 얼마나 두려울까요?
내 아이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을까요?
제 아이가 다니고있었더라면
저는 당장 관두게 했을겁니다
남을 가르치고,교육하는 교육자,
그리고 아이를 태우고다니는 차량 운전자,
그런 사람이 저런 사람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저 태권도장의 관장은
아이를 교육하고, 차에 태울자격이 없는사람입니다.
안전불감증입니다
학원차 운전자분들 인성체크 안전체크 항목 만들어서 면허강화 했으면좋겠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내 자식이라면 저곳에 보내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