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을 파는 업종이라는 말이 극히 공감되네 상향 평준인 연예계를 본인에 맞게 하향 평준 시킬라는것들은 뿅뿅지
S-Kaze2018/07/11 12:42
진짜 프로모델이 되기위해 운동하고 절식하면서 관리하는 사람들 병진만드는거지 저들도 일류가 되기위해 생리적인 욕구까지 참아가면서 관리하는데
어디 호식이 두마리치킨 뜯다가 양념묻은 손으로 키보드워리어 질인지
매드해터272018/07/11 12:43
그리고 저 디자이너 아제도 샤넬옴므 옷 입을려고 살빼고 노력많이한 사람이라 깔 수가 없음
실천하는 사람을 어떻게 까 ㅋ
청소년용2018/07/11 12:56
라거펠트가 정확히 상황을 꿰뚫어본 게 뭐냐면,
'자신감'이 있거나 '자존감'을 추구하는 사람의 절대 다수가 페미를 경멸할 거라는 걸 알고 정확한 버튼을 눌렀다는 거임
라시현2018/07/11 12:44
.
사기노미야 이스미2018/07/11 12:39
PC : 여기있다
루리웹-818118932018/07/11 12:40
환상을 파는 업종이라는 말이 극히 공감되네 상향 평준인 연예계를 본인에 맞게 하향 평준 시킬라는것들은 뿅뿅지
S-Kaze2018/07/11 12:42
진짜 프로모델이 되기위해 운동하고 절식하면서 관리하는 사람들 병진만드는거지 저들도 일류가 되기위해 생리적인 욕구까지 참아가면서 관리하는데
어디 호식이 두마리치킨 뜯다가 양념묻은 손으로 키보드워리어 질인지
매드해터272018/07/11 12:43
그리고 저 디자이너 아제도 샤넬옴므 옷 입을려고 살빼고 노력많이한 사람이라 깔 수가 없음
실천하는 사람을 어떻게 까 ㅋ
수월관음상2018/07/11 12:57
디올옴므 ㅋㅋㅋㅋ
라시현2018/07/11 12:44
.
루리웹-339545452018/07/11 12:54
아 언냐들 나만 불편해!?!!!으잉
청소년용2018/07/11 12:56
라거펠트가 정확히 상황을 꿰뚫어본 게 뭐냐면,
'자신감'이 있거나 '자존감'을 추구하는 사람의 절대 다수가 페미를 경멸할 거라는 걸 알고 정확한 버튼을 눌렀다는 거임
긔엽긔저글링2018/07/11 13:00
저 옷을 입을 노력에 비하면 굉장히 순화되서 말하는거지
세컨트2018/07/11 13:02
근데 줫나 팩트임 그리고 그 팩트를 몸소 다이어트로 실천함...
아이돌만 봐도 뚱녀 아이돌은 없잖아? ㅋㅋㅋ
혹시 또 깔까봐 한마디 하면 남자 아이돌도 뚱보 오타쿠로 나오면 여자팬들도 관심없겠지 ㅋㅋ 그냥 같은거야....
R.F.C2018/07/11 13:10
살찐 아이돌이 있긴 했지. 신동이라고... 근데 신동은 그 살을 커버할 만큼의 미친 춤사위와 안무제작 능력을 보여줬음.
마요네즈요정2018/07/11 13:10
이박사?
커흠2018/07/11 13:13
애초에 뚱뚱한 사람 쓰지말라는 법이 있는것도 아님. 말그대로 객기로 하려면 할수도있고 했던곳이 있기도 했을거임.
그런곳은 다 처망해서 없어진거고 메갈들조차 기억못해주는게 현실이지.
경쟁은 결국 더 나아보이는걸 선택하게하거든.
최근에 개어이없는 ㅄ들이 뿅뿅도 전문가도아니고 그 업계가 어떻게 돌아가는가 쥐뿔도 모르는것들이 뭐 분홍색이 여성의 색인게 강제적인 교육탓이니 개씹뿅뿅을하는데 그게 경쟁에서 살아남은 결과물이란걸 전혀모름.
도니다코2018/07/11 13:16
근데 개인적으로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도 필요한 업종이라고 보는게 사람의 체형이 모두 같은게 아니잖음
뚱뚱한 사람들도 자기 체형에 맞는 옷이나 패션을 직접 보고 소비하려는 욕구가 있을건데 그런 수요를 모두 무시해버리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봄
환상을 파는 업종이라는 말이 극히 공감되네 상향 평준인 연예계를 본인에 맞게 하향 평준 시킬라는것들은 뿅뿅지
진짜 프로모델이 되기위해 운동하고 절식하면서 관리하는 사람들 병진만드는거지 저들도 일류가 되기위해 생리적인 욕구까지 참아가면서 관리하는데
어디 호식이 두마리치킨 뜯다가 양념묻은 손으로 키보드워리어 질인지
그리고 저 디자이너 아제도 샤넬옴므 옷 입을려고 살빼고 노력많이한 사람이라 깔 수가 없음
실천하는 사람을 어떻게 까 ㅋ
라거펠트가 정확히 상황을 꿰뚫어본 게 뭐냐면,
'자신감'이 있거나 '자존감'을 추구하는 사람의 절대 다수가 페미를 경멸할 거라는 걸 알고 정확한 버튼을 눌렀다는 거임
.
PC : 여기있다
환상을 파는 업종이라는 말이 극히 공감되네 상향 평준인 연예계를 본인에 맞게 하향 평준 시킬라는것들은 뿅뿅지
진짜 프로모델이 되기위해 운동하고 절식하면서 관리하는 사람들 병진만드는거지 저들도 일류가 되기위해 생리적인 욕구까지 참아가면서 관리하는데
어디 호식이 두마리치킨 뜯다가 양념묻은 손으로 키보드워리어 질인지
그리고 저 디자이너 아제도 샤넬옴므 옷 입을려고 살빼고 노력많이한 사람이라 깔 수가 없음
실천하는 사람을 어떻게 까 ㅋ
디올옴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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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냐들 나만 불편해!?!!!으잉
라거펠트가 정확히 상황을 꿰뚫어본 게 뭐냐면,
'자신감'이 있거나 '자존감'을 추구하는 사람의 절대 다수가 페미를 경멸할 거라는 걸 알고 정확한 버튼을 눌렀다는 거임
저 옷을 입을 노력에 비하면 굉장히 순화되서 말하는거지
근데 줫나 팩트임 그리고 그 팩트를 몸소 다이어트로 실천함...
아이돌만 봐도 뚱녀 아이돌은 없잖아? ㅋㅋㅋ
혹시 또 깔까봐 한마디 하면 남자 아이돌도 뚱보 오타쿠로 나오면 여자팬들도 관심없겠지 ㅋㅋ 그냥 같은거야....
살찐 아이돌이 있긴 했지. 신동이라고... 근데 신동은 그 살을 커버할 만큼의 미친 춤사위와 안무제작 능력을 보여줬음.
이박사?
애초에 뚱뚱한 사람 쓰지말라는 법이 있는것도 아님. 말그대로 객기로 하려면 할수도있고 했던곳이 있기도 했을거임.
그런곳은 다 처망해서 없어진거고 메갈들조차 기억못해주는게 현실이지.
경쟁은 결국 더 나아보이는걸 선택하게하거든.
최근에 개어이없는 ㅄ들이 뿅뿅도 전문가도아니고 그 업계가 어떻게 돌아가는가 쥐뿔도 모르는것들이 뭐 분홍색이 여성의 색인게 강제적인 교육탓이니 개씹뿅뿅을하는데 그게 경쟁에서 살아남은 결과물이란걸 전혀모름.
근데 개인적으로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도 필요한 업종이라고 보는게 사람의 체형이 모두 같은게 아니잖음
뚱뚱한 사람들도 자기 체형에 맞는 옷이나 패션을 직접 보고 소비하려는 욕구가 있을건데 그런 수요를 모두 무시해버리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