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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탄올 주사 맞은 병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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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관이 간호장교한테 마취제의 일종인 리도카인을 달라 했는데 어처구니없이 에탄올을 줘서 발생한 사고.
일반 병원에서는 발생할 수가 없는 사고입니다.
간호사관학교를 없애야 함.
대신 일반 경력직 간호사 4~8주정도 기초훈련 시킨다음 군무원처럼 임명하면 됩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간호장교랍시고 환자들한테 하는것보면 기가 차죠.
철밥통이기 때문에 일도 못해요.
일반 병원가면 태움으로 재까지 될듯.
국민 청원 주소 있나요..
인권위원회가 저런걸 해야되는데 범죄자 인권이나 신경쓰고 잇으니 어휴
국민 청원 주소 있나요..
ㅁㅊ
왜 그것이 알고싶다에 안나왔징?
어이없는 의료사고네요
개판입니다.
인권위원회가 저런걸 해야되는데 범죄자 인권이나 신경쓰고 잇으니 어휴
나 같음 인생 끝났는데...
복수하겠다
진짜 우리 젊은애들 너무 불쌍하다
저런 /**
ㅋㅋ 시발 이래야 국뻥부지 지용이는 일인실쓰고 쉬게 해주고 일반병은 소화제나 주고
참!! 걱정입니다..우리 자식때는 좀 바꿔야 할텐데...
저러니 누가 군에 보낼려고 하겠는가...
대통령만 바뀐거라니깐...
국민들끼리 여야 따지며 싸우지말자!
여야 똑같은 것들이다!
군의관이 간호장교한테 마취제의 일종인 리도카인을 달라 했는데 어처구니없이 에탄올을 줘서 발생한 사고.
일반 병원에서는 발생할 수가 없는 사고입니다.
간호사관학교를 없애야 함.
대신 일반 경력직 간호사 4~8주정도 기초훈련 시킨다음 군무원처럼 임명하면 됩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간호장교랍시고 환자들한테 하는것보면 기가 차죠.
철밥통이기 때문에 일도 못해요.
일반 병원가면 태움으로 재까지 될듯.
쌍년들이군요
기집년들...어휴
간호사 간의 태움 장난아니더라고요
사람인격을 태워서 없애버림
아 군간호사는 태움없나요?
난 이런 거 보면 "고기방패", "불꽃놀이"라고 부르는 X발년들 죽통을 날려버리고픈 마음이 몇번 생기곤 합니다. 수갑 차는 게 싫다 보니... 참을성도 있고... 에휴... 이런 게 여혐 맞죠.
좇같은 나라네
이 나라 왜 지켜야 하고, 왜 이나라에 젊을을 바쳐야 함?
아 ㅆㅂ 방위산업한다고 어마어마한돈은 어떻게든 구해서 돈 다 해쳐먹고 하드만... 이런거 할돈 없냐 갑자기 그냥 쥐새끼...가 생각나네
감기약 무좀약 똑같은걸 줬다는 쌍팔년도 선배얘기 생각나네
근무하는꼬라지보니깐 저러고 죄책감도없겠지
간호장교는 좀 아닌듯
한 젊은이 인생을 망가트려놓고 1400 에 6개월 치료비??
장난하나????
농담도 저정도면 살인급인데 와.. 할말없다...
유승준 40연승쯤 되려나?
멀쩡한 젊은이 팔한짝 잘라놓고 경차 한대값 선심쓰듯 던져주고 끝? 평생을 책임져도 돌이킬수 없는 중대한일을 그냥 반합 하나 망가졌다는듯 취급하네 ㅅㅂ
아..ㅆㅂ 내가 지금 별일없이 살고 있어서 글치..22살 95군번으로가서 어금니염증으로 볼이 부었는데 고참들은 뭐처먹구다닌다구 갈굼당하다 나중에 광통(광주국군통합병원)에 입원했는데 수술해서 째고 고름짜내고 봉합해야한다길래 군의관이 수술준비하라함..환자복입은 상병놈이와서 잇몸 여기저기 마취주사놓음 곧 군의관와서 째는데 아픔...아프다하니 상병놈한테"너 마취안했어? 뭘로 마취했어?..상병놈 "이거요"함...미친새끼 어쩌고 졸라 깜.군의관 날 한동안 지켜봄.. 난 아직도 그게 뭘투입했는지 뭔지모름....다시 마취후수술...어우 욕나와..
저런건 사적으로 응징해야 함..
이 X발럼들아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일처리 하면서 이따구로밖에 일처리를 못해?니들 과실로 우리아들들이 고통받고 상처를 받았다면 닥치고 치료해주고 보상해 줘라..국민들 세금으로 니들 골프장 짓고 개 짓꺼리 하지말고 개새끼들아
사고는 군의관이 아니라 간호사가 냈는데 뭔소리지
우왕...
군대에서 마루타 시험하기 딱 좋네요.
어짜피 얼마 안들어가니...
군의관 돌팔이 새끼..
공용화기 사격훈련때, 다리가 부러져서 갔는데..
타박상이라고 안티프라민을 바르더군..
X발 1주일 정도 그냥 다니다가 행보관이 다리를 보고, 다시 사단 의무대로 보냈는데,
똑같은 군의관새끼가 하는말이 왜 이제서야 왔냐고....
X발놈...
기브스도 안하고, 목발도 없이 1주일간 부러진 다리로 자대생활해서.. 결국 다리뼈조각 하나는 다른 곳에 붙어버림..
까놓고 이게 나라입니까??
나라 지킬려고 젊은나이에 군대갔는데
사후처리 이렇게 하실겁니까???
어떻게 나라를 믿고 군대를 갑니까
끌고갈땐 나라의아들. 다치면 니아들. ㅅㅍ
군대에 군의관 간호장교가 왜 필요하냐? 일반 민간병원하고 협약해서 치료하면 되지....
나라가 해 준게 뭐가 있다고...
본의 의사와 상관없이 평생불구로 살야하 하는 저 사람은 무슨죄냐?
썩어빠진 나라 ... 군대
저따위로 하니 간호장교들 전역하고도 일반병원에 적응못하고 환자 잘 안보는 보건소 공무원이나 학교 보건교사나 하더라.
아직도군병원입원했을때 간호장교생각하면 열받네 ㅋㅋㅋ 난환자인데 지들이 계급높다고 막말겁나하고 싸가지더럽게 없음 환자한테 빨리빨리못하냐고 소리치고 애당초 병원에는 계급두면안됨 무슨 간호사랑 의사들이 상급자라서 겁나무시당하고 제대로된진료 못받음
이제는 좀 바뀌면 안되냐~~
앞길이 구만리같은 청춘을
병신만들어놓고 뭐가어쩌고어째?!
대통령 하나바뀌었을뿐이다.
이나라는 뽑아내고 다시심어야한다.
도구...그저 도구에 불과한............열이 끓어 오릅니다........
이런식이면 누가 군대 갈려고 하겠냐
어차피 대한민국 징병제인 이상 사병들 쓰다버리는 소모품 취급 하는거 안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