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짤은 너무 자극적이고 혐오스러워서 이 한 장만 가져왔는데,
요약하자면 어떤 워마드 유저가 성체를 훼손하고 인증샷을 올린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근데 성체가 뭐길래 그렇게 화제가 되나? 싶어서 찾아보니...
궁금해서 찾아보니, '예수 그리스도' 그 자체라고 한다.
즉 일반인의 입장에선 그저 전병을 태운거지만
종교인의 입장에선 저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체를 훼손한 일이 되는 것...ㅋㅋ
전체짤은 너무 자극적이고 혐오스러워서 이 한 장만 가져왔는데,
요약하자면 어떤 워마드 유저가 성체를 훼손하고 인증샷을 올린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근데 성체가 뭐길래 그렇게 화제가 되나? 싶어서 찾아보니...
궁금해서 찾아보니, '예수 그리스도' 그 자체라고 한다.
즉 일반인의 입장에선 그저 전병을 태운거지만
종교인의 입장에선 저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체를 훼손한 일이 되는 것...ㅋㅋ
불교입장으로 비유하면 "부처님 사리를 빻아서 화장실 변기에 흘려보냈다."정도인거지
기원은 최후의 만찬때 제자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나눠주면서 이것은 나의 몸과 피다 라고 하심
저걸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신자라는 증거임
신자가 저런거면
ㅋㅋㅋㅋ
교황이 성배로 대가리 깨도 못 말림
영성체를 어디서 구했지? 세례안하면 보기도 힘들던데
태운 쿵쾅 모친이 가져왔다고 하는데,
문젠 그거 가지고 나가면 안 되는 거라고 함.
S2X BODY??
영성체를 어디서 구했지? 세례안하면 보기도 힘들던데
본인이 직접 받았거나 가족중에 것을 얻었거나
뭐가 됐든 ㅈ 된짓 한거지
태운 쿵쾅 모친이 가져왔다고 하는데,
문젠 그거 가지고 나가면 안 되는 거라고 함.
영성체 의식할때 사제가 나눠주는데 솔직히 사람이 많다보니
그냥 신자들 손에 딱딱 쥐어주고 끝...
그 다음에 신자가 저걸 먹는지 아님 웜련마냥 빼돌리는진 모르지...
내가 다니던곳에서는 면전에서 먹게하던데 줄서서
그거 그냥 빼돌려서 가지고가는행위만으로도 대죄임...
안먹고 구해와서 저 뿅뿅한거 같음
아 그래서 '훼손' 이라고들 말하는 구나
기원은 최후의 만찬때 제자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나눠주면서 이것은 나의 몸과 피다 라고 하심
즉 저것을 먹어서 내가 예수님과 같은 의를 행하겠다는 맹세적 의식이라고 생각하면 됨
쉽게말해서 패드립 한거라 생각하면 됨
패드립 그이상이지 패드립도 인륜을 저버린건데
신성모독은 광역 패드립 그 이상임
그냥 말하면 이해 못하는 애들 있어서...
나도 카톨릭 신자라 그건 암
ㅇㅇ 졸라 심각한 거 이거 어떻게 될 지 점점 모르겠네 일은 점점 커져갈 거 같은데
호노카도 못 먹었다는 성체
진짜 인생 좇될일만 남은거지 물론 자기뿐만 아니라 대모같은 후견인까지
저걸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신자라는 증거임
신자가 저런거면
ㅋㅋㅋㅋ
교황이 성배로 대가리 깨도 못 말림
천주교 교리로는 교황급 성자 아니면 저 웜련을 용서해줄 권리조차 없음
성체랑 포도주 주면서 피와 살이라고 하는데 그걸 훼손한건
예수모욕이지
어릴때 큰이모 따라서 성당가면 항상 뭔가 입에 넣으시길래 뭔지 궁금해 했었지
난 무교니까 그냥 빵쪼가리란 소리구먼
무교한테는 안 줌
근데 저 메갈이 받았다는 건 신도인척했다는 소리가 되니까 이단이 되는거지
걍 빵쪼가리인게 문제가 아니라 패드립을 거하게 날린게 문제지
가족중 한명이 세상을 떠났지만 같이 있고 싶단 기분에
저녁 식사 할때 일부러 빈자리 하나 놔둬서 그 가족과 같이 먹는 분위기 낸다 쳐봐
근데 왠 년이 그걸 중고장터에 헐값에 팔아버린거임
이유를 물어보니 냄져가 앉았던 의자라서 헐값에 팔았다 이러는거
그거에 100배 심각하다 생각하면 됨
100배로 안될껄 종교인들 입장에서는
이 자에게 비추를 주지마시오 신자가 아닌사람한텐 빵쪼가리가 맞는말 아니오
비유오지네ㅋㅋㅋ
애초에 의식 모르는 사람에겐 손내미는거민 봐도 티가 딱 나거든용
메갈이 받은게 아니라 메갈 부모님이 받아온걸 태워버렸댜
축성이 미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함
....
일단 알아서 ㅈ됬음
불교입장으로 비유하면 "부처님 사리를 빻아서 화장실 변기에 흘려보냈다."정도인거지
맙소사. 미쳤...
이해가 됬다
빻은 사리에 오줌을 싼다음에를 더하고
저거훈련소에서 할때 면전에서 먹어야했었는데 어찌들고왔냐?
훼손하고 모욕한 애가 신도가 아니면 어찌 못하는 문제로 넘어가는데
교인인게 확실해서면 교회사회에선 나가리
저건 교인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인간이길 포기한 행위
최고등급 신성모독이여 저거
걍 제병이면 몰라도 성찬예식 끝난거 가져온거임? 미친거 아닌가??
진짜 군대서 복사설 때도 성체 가져가려는 놈들 때문에 엿될뻔한게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진짜 뿅뿅들이네;;;
저거 미사볼 때 기도한 다음에 몰래 뒤돌아서 한 모금 베어뭄
아니 뭐 근데 그렇게 심각하게 안받아들일걸.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라는 성경책을 훼손해도 그게 이슈화가 안되는데 성체하나 훼손햇다고 뭔일 일어난거처럼 하는거도 좀
성경책 찢는거랑 저건 차원이 다른 문제
저건 뉴스기사로 나올 수 있을 만큼 큰 사건이다
그만큼 신성시 되는 상징중에 하나인데 저걸 받아왔다는건 자기 가족들이나 본인도 믿고있는 종교라는건데
저걸 그런 취급을 했다는건 아무도 쉴드 못친다... 페미가 천주교들 신자들에게 선제 공격 날린거나 마찬가지
난 무교인데 저게 거의 가능한 한계급의 신성모독의 도발인 건 이제 알겠다
천벌 받겠네
개신교로 치면 예수상으로 dil도를 만든거랑 비슷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