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병대 레전드 만화.manhwa

훈훈한 이야기네요

와.. 잘못을 반성하는게 아니라 색출해서 응징하고 폭력가한게 전우애?? ㄷㄷ

결국...영창으로 마무~으리..걍 이러고나 놀지 주한미군 고스톱 이라고

일사단에서 10년도에 근무한 사람인데
진짜 같은 해병이
봐도 병신같음...

그 진해 비행학교습격사건인가? 그 전통 어디 안 가네요.

자랑스러운 해병이 되려면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해야죠.

참고로 빤스런이 해병대 유래

8사단 81밀리 박격포병 출신인데, 쟤네 내무생활 왜 저따구임?
박격포는 안그래도 주특기 훈련 조오오오오오옹나 빡세가지고 내무생활은 형 동생 하는 사이인데 으이구~

해병대에 분명 정상적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해군 복무하면서 만난 해병대들 보면 특유의 지랄맞은 문화 때문에 정상인도 약간 맛이 가는거 같음.. 아님 맛간척 하는거던가.

마무리가 훈훈하네요.  오랜만에 마음이 따듯해졌습니다.

일본 신오쿠보 역앞에서 몇년전에 맨위 그림과 똑같은 옷을 입고댕기는 넘을 봤음. 빡빡머리인걸로 봐서 갓 전역한거 같았는데.. 일본땅에서 그런 미1친넘을 볼줄은 몰랐음.

관측장비로 있는거로 봐선 정찰대대 소속 예하 파견 부대였나보네요
외진대 있어서 그렇지 졸라 꿀빠는부대

솔직히 해병대 나왔다 하면 딱 두 부류임.
보통의 다른 군 전역자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보통의 사람들과 지가 뭐 좀 되는 줄 알고 어른 행세 혹은 가오 디지게 잡는 인간들...
비율은 제가 봐온 바로는 거의 반반 정도 되거나 후자가 더 많은 듯 해여.
전자의 사람들은 평소엔 알수 없음. 간혹 남자들끼리 군대 얘기가 나오거나 하면 그때서야 알 수 있는데 누구 하나가 자기도 나왔다 선배님이라고 막 그래도 외려 민망해함. 걍 정상이라고 볼 수 있음.
근데 후자는... 전역 후에도 해병대 스타일을 고수하는 사람들 태반. 말투도 딱딱하고 상대에게서 해병대 출신이시냐 하는 말을 듣고 싶어하는 티가 역력함. 가오 잡는건 말할거도 없고 진짜 너무 싫은게 누굴 만나든 일단 지 밑인줄 암. 말투부터 상당히 고압 적. 예외는 해병대 윗기수를 만났을때 뿐임...
솔직히 편견이라면 편견이지만 제가 만나 온 사람들 대부분이 이랬음... 나중에서야 해병대 나온 사람 중에 정상인(?)도 많다는걸 알았고 그때부터 편견이 많이 줄어듬. 왜냐면 위에 얘기했듯 보통 정상인 분들은 애초에 티를 안냄.
아니 사실 여자들은 자기 형제나 애인 배우자 쯤은 돼야 군대 어디 나왔는지를 알지 보통은 잘 모르는데다 궁금하지도 않음. 해병이랑 해군도 헷갈리는데....
그 놈의 해병대부심 땜에 시댁에서 손아랫 사람이 나함테 덤빈적까지 있는 사람으로써 솔직히 해병대에 대해서 좋은 시선이 가질 않음... 일단 해병대 출신이라면 어느정도 파악이 될때까진 색안경 끼게 됨....

전방에서 저러면 진짜 총 쏘고 수류탄 던져요.. ㅡㅜ
22사 출신...

ㅋㅋ 재밋네연 빵터면서 만화 본 거 올만 ㅋㅋㅋㅋ
저는 어디가서 해병이라고 안 함
어디서 근무 했냐고 물어보면,
포항이라고하면 눈치 챌까봐
걍 따땃한 데서 편하게 근무 했다고함 ㅋㅋ
위 내용 처럼 얘기했을 때
상대 땅개 전역자는 자기 군생활 얘기하면서
은근 자기 군생활 빡시게 하고 나온 사람이라 으시대는 사람 종종 잇음ㅋㅋㅋ
사실 군생활이 다 거기서 거긴데 ㅋ
암튼 한 번 해병은 한 번만 해병으로 조용히 살아야함 ㅋ
물론 해병의 긍지는 맘 속에 묻어 놓고 삼 ㅋ

병사들이 엉덩이 까고 있는거 보니 화가나네.. 저러라고 군대 간게 아닌데...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니까 군대이야기나오면 버로우타야됨

내 막내 동생두 해병대 나온거 많이들 모름...842기(해병공수)로 1차 연평해전때 황해도에 점프까지 할뻔했던 녀석인데...심지어 영업직인데도 해병이름 팔아서 차 판게 단 한대도 없슴...

한강이북 해변 E사다ㅇ   씹질  E대대 내 군단소소ㄱ TOD가튼데여?ㅋ

박정희의 5.16쿠데타를 성공시킨게 자기들이라는 엄청난 부심이 있었거든요
그 부심이 큰 역할 했죠ㅎ

이게 언제적 만화인데... ㅉㅉ  한 10년은 넘었나.
한심하다.
댓글들도 한심하고,
정상적인 해병들도 있다는 정상적인 댓글에 반대 누르는 사람 많은 거 보면
여기도 답답한 사람들 존재한다는게 다시 한번 느껴지네..
작성자가 무슨 의도로 이런 글을 올렸는지 모르나.
좋은 의도는 아닌 것 같다.

그냥 해병대는 병신들 집합소임....집단 문화가 사람을 얼마나 병신으로 만들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곳....

아빠가 해병대출신인데...가오잡거나 자랑하는거 전혀없는데...물론 까마득히 먼옛날 일이긴하지만..ㅎㅎ
지금도 해병대라고 뻐기거나 같은 동년배 할배들 군복입고 다닌다던가 시민들한테 훈장질&꼰대질하고나 기타등등 해병대부심부리는 남자들보면 ㅈㅅㄲ들이 해병대망신다시킨다고 실제로 다녀왔는지도 의심그럽다고 막 욕하심..ㅎㅎ얼마나자랑할거없음 저거갖고자랑하냐고  또라이라고 그러던데..ㅎㅎ

주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 같긴한데
관측장비가 TAS로 보이는데 관측병으로 2년있으면서 타스에 영상송수신 기능이 있다는건 처음들어봄
타스는 그냥 망원경 열화상으로 좌표찍어주는 조올라 무겁고 비싼 기계일 뿐인데..

안보조무사, 유사군인

해병대 나오면 진짜 멋있는 사나이가 될줄 알았는데...
그냥 나이만 먹어버렸네
야속하다 내 청춘

ㅋㅋ 첫짤 눈깔왜저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지랄들을 하고 있으니 북한애들 넘어와도 모르지 ㅡ.ㅡ

만화는 만화로 봐야하지만 사진에있는 저딴짓하고 걸리고 영창가고 복수한다고 부들 거리는것 부터 해병대 복무자들은 알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시작하는것 , 마지막에 잡혀가는것 빼고 줫병신짓하고 해병대 부심 부리는 만화인데...

해군복무할때 종종 해병봤는데 ㅋㅋ
선임들이 개병대 개병대 거리길래 왜 개병댑니까? 물어보니까
개처럼 소리지르는것 밖에 할줄 모르는 놈들이라고 개병대라고 그러던데
개병대 부심부리는거 보면 진짜 답없는 놈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