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lrclub.com/bbs/vx2.php?id=minolta_forum&no=999730&cmtno...
광고 아니라고 본문에 적기까지 했는데 신고해버리네요. ㄷㄷㄷ
캐논동에도 올렸는데 거긴 괜찮은데 왜 소니동에서만....
아.. 이글보면 캐논동에까지 쳐들어가려나.... ㄷㄷㄷㄷ
님들아...
뭘 물어보려면 링크는 올리고 물어봐야지.....
도대체 뭘 어떻게 물어야지 신고를 안할거냐!!!
그럴거면 일관성 있게 렌즈 물어보는 것도 다 신고하던가.....
일은 안하고 포럼에서 신고만 하러 다니나.... ㄷㄷㄷ
일부로 낮에 물어본 건데....
https://cohabe.com/sisa/674996
신고당 또 신고하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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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런 글 쓰면 분쟁유도라고 신고할 듯... ㄷㄷㄷ
쇼핑몰 링크보단 그냥 사진 몇장 더 첨부하는게 좋아보여요. ㅎㅎ
저도 신고당할려나 ㄷㄷㄷ
가방 구성이 어떻게 생겼는 지 보려면 링크가 있어야 하지 않나요? ㅠㅠㅠ
ㄷㄷㄷ 물어보는것도 신고하면 ㅜㅜ
저도 가방 낡아 떨어져서 물어보려고 했는데 걱정이네유~
무서워서 질문을 못하겠네요.
저는 정말 신고를 하지 않았지만 충분히 이글은 판매글 링크에 사진에
캐논 / 소니 다올리신거까지 해서 봤을때
신고를 할수도 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첨에 소니동에 올렸는데 10분동안 아무도 댓글을 안다셨어요.
그래서 10분 후에 캐논동에도 다시 올린 거에요. ㅠㅜ
그런데 마침 캐논동에 올리니까 소니동에서 댓글이 달리기 시작한 지라...
저는 열심히 답변 달아 드렸습니다..ㅠㅠ
클레버는 뭐랄까 편하고 실용적인데 아재력돋느다
이게 저의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ㅎㅎ
120하나 더사고싶긴해요
뭐... 카메라가방 자체가 대부분 아재스러우서... ㅋㅋ
이상한 놈 한 둘이 계속 그짓하는 듯 하네요.
한명만 신고해도 댓글이 안달리나요?
신고야 까지꺼 먹으면 그만인데 댓글이 안달리니 답변주신분들께 감사의 말도 못전하네요. ㅠ
ㅎㅎㅎㅎ 대체 누가.. 이유가 궁금하네요..
이쯤되면 어떤 세력이 일부로 소니동에서 꼬장부리는 거 아닌 가 싶기도 하네요. ㄷㄷ
업체에서 불러모아 밥먹이고, 뭐 먹었는지 인증샷 올리면 선물주는...
이벤트(?) 같은 것 올리는 것은 자유로운 곳인데 말이죠. 참 요지경이예요.
그러니까 말이에요. ㄷㄷㄷ
그냥 스르륵을 포기하는게 빠를듯해요.
팝코나 활성화 되면 좋겠어요.
관리도 안되고 2메가밖에 지원안하는 이딴 사이트...
3세대 나오면서 갑자기 팝코로 갔던 사람들이 SLR로 돌아오는 바람에.... ㄷㄷ
그전까지는 양립했었는데 이전 사람이 너무 빠져서 SLR에서만 글을 쓰네요.
리플에 몸쪽 포켓사이즈 32cm
추가로 리플 달려구 하니 적을수가 없어서...
사이드쪽 피요도 없는 플라스틱 버클이 영~~ 별루구여..
내부 찍찍이가 결착력이 좀 약합니다..
비추 드립니다...
네. 방금 그 글에 답변 못달아서 죄송합니다. ㅜㅠ
다른 분도 결착력 이야기하셨는데, 이게 계속 붙여놓기만 해도 그런건가요?
아니면 땓다 붙였다해야 그런건가요?
고정해둬두 좀 약하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클래버보단 발라드쪽으로 가야겠네요.
도대체 저걸 광고라고 왜 그러죠?? 정말 너무들 하네요.
가방관련업계 종사자님들 정말 힘드신가 봅니다. 그냥 가방 이야기만 나오면 신고하나 봐요...
그리고보니 저번에도 가방이야기네요. ㅠㅜ
가방만 나오면 신고를 하나...
저는 짝퉁 세로그립 글 썼는것도 신고당했어요.
심지어 그 짝퉁 메이커도 없는 짝퉁인데...
심지어 그건 직구제품인데도 신고하군요. ㄷㄷㄷ
하하하..
그냥 맘에 안 들면 신고하나 보네요... 제가 당한 첫 신고는 제 셀피인데 야하다고 음란사진으로 신고당했었습니다 ㅎㅎㅎ....
혐오면 몰라도 음란은 아니라고 그 때 엄청 주장했는데.. 그 기억이 새록새록 ^^
운영진은 억지 신고충들 방치하면 여기 빨리 망하는 지름길이라는걸 충분히 인식하고 그런 신고충들은 강력한 패널티를 가해야 합니다.
그러게말이에요. ㄷㄷ
앞으로는 "소땡" "캐땡" 이렇게 써야하는 거 아닌지...
소x의 2x-xxxmm 렌즈 좋나요? 이렇게 물어봐야하나요? ㄷㄷㄷㄴ
이런건 주로 경쟁사에서 신고하죠 ㅋㅋ
스르륵에 눈팅하고 카메라 가방도 파는 비슷한 가격대의 경쟁사
얼추 몇 개 생각나는데...
신고한 아이디가 누군지 아는 기능이 있었다면
그 아이디로 검색해보면 재밌을겁니다.
이런 식으로 가방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질수록 관련시장의 파이가 더 커질텐데...
얼마되지도 않는 시장에서 갈라먹을 생각만 하고.... ㄷㄷㄷㄷ
가방을 모자이크 처리하고 추천하시는 분들은 본인의 육감에 따라 추측에 의거하여 추천했어야 광고가 아니었나 봅니다 ㅋㅋㅋㅋ
그럴거면 그냥 눈감고 숫자 12 중에 뭐가 좋아요?라고 묻는 거랑 똑같네요. ㅋㅋㅋ
한곳만 올리시지 너무 여러곳올리셧 ㄷㄷ
소니동에 10분동안 댓글이 없어서 올린거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