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장시호는 누구의 딸인가?-전직 중앙정보부 요원의 증언

근데 내용중
"내가 왜 태어 났을까?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것이 생이라면 새 생명을 또 탄생시킨다는 일은
그 아기에게 끔찍한 짐을 지워주는 일이 될 것이라고도 생각했었다"
이 부분은 직설 화법이 아니라고 봐야 될듯 합니다..
자신이 불행한 삶을 살았기에 자신의 아이가 아니더라도 그 누구의 아이가 태어난다면,
그 아이가 살면서 불행함을 겪을 것을 안타깝게 여긴다는 내용이죠..
저도 닭년을 싫어하지만 확대 해석은 조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병아리로 밝혀지면 바로 뇌물죄 성립인데....

카더라지만 충격적이네요

5.16 군사쿠데타 함께 하던 놈이 목사라니... 절레절레

음.. 그럴 듯하네요 ㄷㄷ

조웅목사님 많이 삭으셨네요

카더라 극혐;

유전자검사해보면 될테지만 하지 않겠징.

정유라는 지 엄마 최순실을 많이 닮았기 때문에 아니라고 보지만 장시호는 어렸을 적 모습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