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내가 아니라 문재인이 페이스메이커
“이제 대한민국도 젊은 지도자를 한 번 봐야하지 않겠느냐”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그에게 사랑받는 비선 중 비선이었지만 아무것도 못하는 허세 중 허세였다.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그에게 사랑받는 비선 중 비선이었지만 아무것도 못하는 허세 중 허세였다.
그렇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노 전 대통령은 자신을 위해 눈물을 흘려줬지만 한 자리도 안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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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패기 쩌네요 멋집니다.
페이스 메이커라는 비아냥에 대해 강하게 프레임을 깨버리네요
안지사님에서 안희정 대통령 뭔가 된다면 소름돋을듯.
이런거 아주 좋아욬ㅋㅋㅋ
개싸움 난장판에 신선함까지 줍니다.
안희정은 '혼모노'다
이런 경쟁 아주 신나고 좋아요^^
간만에 정치다운 정치 보여주는...
두분 다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멋지네요 크~~!!
안희정. 문재인 둘다 화이팅~!!!
그래 우리가 원하는 경쟁은 이런거 였어!!!
하....문재인님도 좋고, 안희정님도 좋으니 이거 어쩜좋을까....행복한 고민이구나....(흐뭇)
지지자들을 이렇게 행복한 고민하게 만들어야지,
참... 그들은 보고도 못배울듯... 으휴...
이것이 젋음인가!!
청렴한 사람은 좋아!
원래 페이스메이커가 초반에 앞에 뛰지 않나요? 비유 적절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