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난바 지구 좁은 골목길에서 뛰 따라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간결해서 좋아 인화 선택이 됐네요..
오사카 성 매점 앞에서 콜라 마시면서... 의자가 국내에서 보기 힘들어서 찍어 봤습니다 역시 간결해서 선택 되네요
쿄토 후시미 모모야마에서 골목길을 나서는 기모노입은 아주머니 두분... 뒷분이 없었으면 선택 되지 않았을 사진입니다
교토 타워로 걸어 오다 편의점 앞,,패밀리 마트 앞 노인.. 일본은 역시 나 노인의 나라입니다...
아라시야마 대나무 숲에서 역시 기모노 입은 여성이 눈에 들어 오네요...
역시 아라시야마... 셀카 찍는 기모노 여성... 혼자 빛을 받아 밝은 분위기가 좋은 선택 됬습니다..
교토에서 오사카로 이동중 급행 열차 안에서 음악을 듣는 젊은 남성... 간결해서 선택 됐습니다..
둥둥 수세중인 사진들 첫번쨰 사진과 마지막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는군요...
여행 사진은 역시 조금 느즈막하게 인화해야 여행의 추억이 다시 살아나네요...
주말인데 일합니다... 오늘은 일찍 끝날것 같네요...
여행사진을 보면 또 떠나고 싶어지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전통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나오는 사진들이 일본 여행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합니다. 역시 사진에서 인화는 또 다른 세계임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사진이 모두 좋네요~^^
인화물 보는 느낌은 모니터로 보는거랑 느낌이 많이 틀린데
직접 인화하면서 느끼는 건 또 다른 차원일 듯.
사진 참 좋습니다!!!
인화하면 재미있겠습니다~~
흑백인화 너무 재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