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과 무신론자의 토론.jpg

 

 

 

 

 

 

 

 

 

 

 

 

 

 

 

 

 

 

 

 

 

 

 

 

 

 

 

 

 

 

 

 

 

 

 

 

 

 

 

 

 

 

 

 

 

 

 

 

 

 

 

 

 

 

 

 

 

 

 

 

 

 

 

 

 

 

 

 

 

 

 

 

 

 

 

 

 

 

 

 

 

 

 

 

 

 

 

 

 

 

 

 

 

 

 

 

 

2017년 11월 11일, 미국 유명 코미디언인 루이스 CK가 성추문 사실을 시인했다.

루이스 CK는 10일(현지시간) 오전 성명을 발표하고 성추문 의혹을 제기한 뉴욕타임스의 기사가 '사실'이라고 밝혔다.
루이스 CK는 "스스로 이름을 밝힐 수 있었던 애비, 레베카, 데이나, 줄리아, 그리고 그럴 수 없었던 여성을 포함해 다섯 명의 여성들이 뉴욕 타임즈에 제보한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운을 뗀 뒤 "그들의 이야기는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들에게 질문을 하기 전에 성기를 노출하지 않아서 괜찮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권력을 지닌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성기를 보겠냐고 묻는 것은 '질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권력을 책임감 없는 방식으로 사용했다. 내가 한 일에 대해 후회했고 내가 한 일을 계기로 더욱 배우려고 했다"고 밝혔다.

 

 

2002년 두 여성 코미디언을 호텔로 불러낸뒤 그 앞에서 자;위

2003년 한 여성 코미디언과 통화하며 자;위

 2005년 한 코미디쇼에 같이 출연한 코미디언한테 앞에서 자;위 해도 되냐 물어봄

90년대 후반 (이 건은 익명임) 작가 겸 프로듀서의 직위를 이용해 여성 스텝 앞에서 수차례 ja위

 

 HBO는 그의 작품을 모두 지워버릴 것이고 자선 프로그램에 출연 예정이던거 취소한다 발표

곧 개봉할 루이스CK의 출연, 각본인 영화 '아이러브유 대디' 시사회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