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당 그후..

그런데 지금도 서북청년단 마냥 흥분해서 사실 여부 확인도 하기 전에 전화에 악플에...그 병신들 지금도 여전히 인터넷 하고 있음

아.. 진짜 왜 그러냐...

한쪽말만 듣지말고
멍청한 한국인들 감정이입 시키면서 듣는데 그러지 말고
특히
특히
특히
여자말은 여자를 파악하고 들어야 하는데
인터넷이라 파악이 안되니 상대말 나오기까지 아무소리 안하는게 지혜다

여자를 믿을봐엔 지나가는 뭐를 믿는다?

진심 그여자분 신상 털어주실 용자는 없으신가요?
제발 부탁입니다.
절대 헤코지할라는건 아닙니다!

이것도 맘카페의 폐해였던가요

포털사이트 카페를 일단 없애자... 아니 애엄마들이 카페를 왜만드는거야 ㅅㅂ공유할게 뭐가있나

이거보고 따라하는
맘충년들이 늘어난듯

좆같은 년들

아직도 악마는 여기저기 기웃기웃 하고 있을겁니다

필히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합니다.

좆같은게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사람에게 치유받아야 된다고 씨부리는데 그게 맞는 말인지 나도 모르겠다는게 좆같다

임신부가 아니라 그냥 배나온년

자기일도아닌데 전화하고 그러는 사람들이있구나

임신 6개월 됐다고 그 아줌마에게 울부짖으며 외쳤어요.
에고~ 참 소설도 극적으로 잘 쓰네.

http://news.tf.co.kr/read/economy/1020573.htm
경찰에도 조사 받았네용~
검색 잼있네.

저년이 그년 아닌가?
하는 짓거리가 똑같네
시발년들...
애 키우고 맘카페회원인게
아주 벼슬이구만
개까지 키웠으면 어떨지
상상도 안간다

무조건 양쪽 말 듣고 판단하기
그리고 나서도
내 판단이 정의는 아니라는거...꼭 정답이 아니라는 것도 염두에두기

여자는 약자니 무조건 다 믿는 풍조 옳은걸까..여성상위 시대인데

맘까페 갑질 , 사회적으로 진짜 문제 많습니다.
다 털고 싶고네요.

저도이거봤는데. 창업비용이 아들사망보험금으로했다고 손자도 있던걸로기억하는데. 안타깝네요 보상도못받고

잠재적 진상이 레알 진상맘충으로 완전변태를 일으키는 곳 맘까페!

저맘충도 아작을내야 하는데 소송안되나 저런건 ㅡㅡ

맘충도 맘충이지만 아직도 배운게 없이 글하나 올라오면 사실관계 확인도 안하는 놈들 우글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