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충 : 한남충은 다 재섭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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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 주부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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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 조장글.
분열 조장일수도 있는데 절반이상은 맞는거 같네요. 아파트 주변에 커피숍들은 유치원 보내고 놀러나온 엄마들이 매상 다 올려주는거 같더군요. 월차낸날 병원갔다가 와이파이랑 밥먹으러 나오니 식당도 그렇고 아줌마들로 꽉참. 백화점 가니 거기도 젊은 엄마들 삼삼오오 모여서 식당가와 커피매장 가득매움. 이야기 들어보면 애들 유치원 이야기. 가끔 월차낼때 보니 볼때마다 그렇더군요.ㅉㅉ
분열 조장은
페미니스트 들이 하고 있죠.
당장 여자들 눈앞 이익만 쫓고 남성들 희생은 인정은 커녕 비난과 혐오로 짓밟는게
현재 실태인데 누가누구한테 분열조장 운운하는지..
ㅂㅈㄲㅈ
너나 꺼져
ㅂㅈㄲㅈ? 보지꺼져 맞나요? ㄷㄷㄷ
살림하는 주부가 제일 부러움 ㅡㅜ
ㅈㅈ
혼자 살아야지 어휴..
제가 몇일 혼자 애 키워봤는데
저 정도는 아니에요 ㅋㅋㅋ
맘카페에 올리는것 말고 딱히 펙트와 다른 사실 없다는게 소름
이젠 부부지간 이간질~ㅎㅎ
ㄷ ㄷ ㄷ ㄷ ㄷ 정말 저런가요??? 그러면 결혼하는거 다시 생각해볼......
아녜요. 결혼하세요~^^ (by. 혼자 주글쑨 엄따)
하아...ㅅㅂ...저래 생각하는 여자들 많을거에요.
너무 극단적으로 비교시킨건 맞는데
여자 머릿속도 팩트같단...
우리동네보면 카페나 브런치 가게들 그렇게 많은데도
평일낮에 가보면 아지매들 드글드글함...ㄷㄷㄷ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
넘 부럽다...
근데 진짜 제가 휴가 쓰고 카페 가는걸 좋아하는데, 정말 90프로가 아줌마들끼리 와서 놀다 가는 ....
물론 모든 사람들이 그러진 않겠지만 남자들은 다 어디있을까요
펙트폭행 ㄷ ㄷ ㄷ ㄷ ㄷ
살림만 하는 여자 바보라고 인식된지 오래된것 같은데...
제가 나온 과가 120명 정원에 여자가100명이라 여자지인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100퍼 맞벌이하고 치열하게 삽니다
물론 저렇게 사는 여자들도 있겠지만 보이는게 다는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