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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텐데???? 아무리 아기 머리뼈가 물렁하다고 하지만 저렇게 물렁할리가???
아닌거 같은데. 나 조카 태어났을 때 옆에 있었는뎅 태어날 때 부터 머리 동글동글했는데
아이 엠 그루트
저랑 상관없을 일이라 잘 모르겠어요
아 그래서 짱구머리되지말라고 엎드려놓는거였어?
아이 엠 그루트
욕설 님 신고했음 ㅅㄱㅇ
와 진짜임?
저랑 상관없을 일이라 잘 모르겠어요
그랬구나...처음알았다....
아닐텐데???? 아무리 아기 머리뼈가 물렁하다고 하지만 저렇게 물렁할리가???
아니 그럼 내가 배운 건 대체 뭐지...?
어...? 어어어...?
오우;;;
뇌피셜이거나 뿅뿅티비지?
하씨 저때 좀만 더 예쁘게 조물조물해줬었으면 좋았을텐데..
애기 머리는 태어난 후 한동안은 계속 물렁물렁해서
애기들 머리자세 계속 바꿔줘야한다고 함
나올때는 저러지 않으면 산모에게 치명적일테니..
아마 뼈들이 조각조각 되있다가 자라면서 붙는거로 아는데.. 그래서 저런게 가능할수도있지않을까
아니야; 아기의 뼈가 물렁한 건 사실인데 처음부터 형태를 저렇게 변할 수 있을 정도로 물렁거리지 않아;
그런가
머리 공기구멍 기준으로 갈라져있던게 아닌가보네
그럼 내가 잘못알고있었나보다
살짝 갈라져 있는 건 맞아, 다만 공기구멍인지는... 나도 기억은 안나 미안해.
호오 신기하네
아 그래서 짱구머리되지말라고 엎드려놓는거였어?
아닌거 같은데. 나 조카 태어났을 때 옆에 있었는뎅 태어날 때 부터 머리 동글동글했는데
그치? 아니지? 신생아실의 애 머리는 저렇지 않았거든.
숨구멍 있는건 아는데 형태가 저정도임?
관련직에 누가 오피셜좀
관련직은 아니지만 아기 상태의 뼈는 상당히 물컹거리는 편이라고 하더라, 부셔지기도 쉽고. 근데 저런 건 아니야.
아기 머리는 처음에 조각 나있다가 점점 자라면서 붙는거 아닌가요? 평소에 그렇게 알고잇엇는데
아닐수도 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