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아파트 단지가 입주를 시작하고 보름 뒤부터 혹파리떼가 나타나기 시작함.
한때 나오고 사라지는게 아니라 매일 같이 새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처음에는 1000세대 중 1~2세대에서만 나타났는데 지금은 250여 세대로 번짐.
떼지어 날아다니는 파리떼들은 물론이고
부엌 서랍장, 싱크대 위 집기들, 공기청정기 할 것 없이 자리잡은 죽은 벌레시체들과 유충들을 치우는게 하루 일과가 되어버림.
일부 세대에 방역을 실시했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함.
주민들은 붙박이 가구에서 벌레가 나오는 것으로 추정하고 건설사에 가구를 모두 새로 바꿔달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건설사는 정확한 원인 파악이 우선이라며 그 전까지 방역을 실시하겠다고 밝힘.
최근 '제보자들'에서도 다뤄짐.
이래서 집은 중고를 사야해
중고인데도 비싼 프리미엄 아파트를 사야돼...
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면 이상한 일이 아닌데 글로 이렇게 보니까 이상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를 사면 벌레가 추가되는 고품격
저거다음내용이 붙박이 뗀 집 취재인데 그뒤로는 파리 안나온다드라
안에다 알깐건가 ㄷ
이래서 집은 중고를 사야해
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면 이상한 일이 아닌데 글로 이렇게 보니까 이상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고인데도 비싼 프리미엄 아파트를 사야돼...
한국에서는 기업상대로 개인이 고소 때리면 판사가 기업 괴롭히지 말라고 무죄때림 ㅋㅋ
단백질 자동 공급
동탄쪽 신축 아파트인가
저거 티비에 나왔었는데 부엌에 놓은 가구들이 마감불량의 파티클 소재라서 그게 썩어서 생긴거라고 나왔음
어떻게하면 벌레가 자동 생성되냐
일베저장소의 서버가 지하실에 있나 보죠
벌레가 알깐 나무라서
동탄 금강 펜테리움인가 그렇지아마
가구 전면 교체 해달라니까 무시하고 방역만 해주겠노라고 버티고
정말 때려죽이고싶겠더라
아파트 살던 새 :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