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워서 "우와~!" 하고 그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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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변신합체장난감을 알면 요즘세대가 아님.jpg
부러워서 "우와~!" 하고 그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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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휴지심 봐)
와....썬 가 ㄷ....ㅡ
그/아/아/앗
볼트론인가
휴지끈이 어마어마하게 기시군요.
와....휴지심의 합체가....점점 진화한다
하츠네미쿠쨩...?
당시 대세는 카리스마 넘치고 부하들에게 관대한 참 리더이신 드라이어스 폐하 아니었나요?
난 또 머라고
슈퍼 퇴권v나 쏠라 123 정도는 돼야 진정한 아재 장난감
아 슬프다
무지개 다릴 건너 가고 싶어도 지금은 갈 수 없는 또다른 세계
우리 조카가 가지고놀던, , , , ,
케이캅스도 좋아했는데
우리집엔 드라이어스 있었는데. 어린이날에 그거 사주신 큰아버지는 작년에 대장암으로 돌아가셨죠.....ㅜㅜ
뭐랄까.....
솔직하게.... 사진에서 밤꽃냄새 나요....
라이징오 아시는분?? 현진영고~진영고~~
우와 모른다....
무지개 다리 놓고 가고 싶어도
무지개 다리놓고 가고 싶어도
지금은 갈 수 없는 저 먼 우주를
볼트론 까지는 알겠는데 저건 처음보는거네요. 난 요즘 세대인듯
볼트론이 아니네ㅜ
솔직히 말해서 지금도 사고싶다!
미쿠루 알아도 아재...
아 나는 이젠 할배인가...
부자닷!!
저건 아저씨들을 더 조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겁나 탐나네 ㅋㅋ
가슴에 불사조 있는거 보고 트라이더 g7 생각났는데...
무지개 다리 놓고 가고 싶어도
강철 지그
골드런밖에 모르게따..
골라이온일줄 알았는데....
아이젠보그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저도 골라이언인줄... ㅜㅜ
뭐야.. 우리 초등부 애들은 나랑 같은 세대였나?
아! 이거! 하고 알던데요.. 주제가도 알고..
근데 이름은 모름...
고물아저씨 방송한 그날 로봇이 다 사라짐. 플라스틱도 받는다는 소리에 우리 엄마가 다 넘김. 국민학교 고학년 때라 딱히 갖고 놀지 않으니...
저거 주제가 부를 수 있으면 사람 아님
변성기 전에도 못했음
어른이 되서도 다시 사려면 새빠짐 ㅜㅜ
다간인가..
그래서 휴지심이 많은 이유는 뭐죠???
와 이거 ㅋㅋㅋㅋ 내 기억에 아마 왼쪽에 있는게 그냥 선가드 오른쪽에 있는게 슈퍼선가드인가 그랬었어요. 어렸을때 수퍼선가드만 엄마가 사주셨는데 나중에 선가드만 있는 친구 만나서 합체 시켰어요 ㅋㅋㅋㅋ 그때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음
가오가이거~~~!!
어째 세월이 가면 갈수록 메카닉 간지가 후져가는건지..
80년대가 진짜!!!!!
예전에 다 모았었는데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ㅠㅠ 그리고 벡터맨껀 어딨나요? 쒸익쒸익 얼굴모양 돌리는게 예술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