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메쉬라는 메소포타미아(이라크)의 왕이라고 자칭한 불법체류자가 저택에 침입후 여아를 찔러 논란이 일고 있다.
네티즌들은 염통구이, 심장에 박는다! 라며 피해자를 모욕하는 행위가 유행하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길가메쉬라는 메소포타미아(이라크)의 왕이라고 자칭한 불법체류자가 저택에 침입후 여아를 찔러 논란이 일고 있다.
네티즌들은 염통구이, 심장에 박는다! 라며 피해자를 모욕하는 행위가 유행하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속보] 12세 여아도 불법체류자로 밝혀져 충격
20대 잖어
아저씨 한명 실종은 왜 말안함!
독일이다.
충격! 일본의 치안, 이대로 괜찮은가!
20대 잖어
놀랍게도 호적상으로든 나이사응로든 시로 누나다.
그러고 보니 그러네
어차피 이리야도 러시아자너
독일이다.
독일 아니었음?
엥?
독일이야? 눈펑펑내리는 동네랑 옷보고 러시아인줄
그르네 독일계 가문이네
아 그 축구 못하는 동네?
아저씨 한명 실종은 왜 말안함!
심장이 이쁜 이리야~♥
20대다
[속보] 12세 여아도 불법체류자로 밝혀져 충격
여아도 불법체류자로 밝혀져....충격!
충격! 일본의 치안, 이대로 괜찮은가!
심장드립치는거 어떤 쓰레기 싸이트냐? 존나 파란색이 많은 곳이던데 역겹네
틀린말은 아닌데...하..
쟤 12살 아니지 않냐?
이거 이제 어디 구석탱이 기자가 껀수 건졌다고 갖다가 쓴다 또
또 지들만 아는 걸로 신났죠~ 하던 아조시 등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