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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값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남편이 참 부러워진다..남편은 어떤사람일라나?
ㅋㅋㅋㅋ진짜 왜들 저러냐
저러고 나온면 애들 입 떡벌어지지
부끄럽긴 무슨 ㅋㅋㅋㅋㅋ 아마 오늘의 영웅이 되 있을껄?
댓글봐라 부러워죽네 죽어
진짜 이쁜뎅
ㅋㅋㅋㅋ진짜 왜들 저러냐
그냥 남자들은 이해못하는 여자들의 폭력성인듯
남자들은 폭력으로 폭력성을 발산하지만 법과 윤리적으로 크게 제제되니 참는쪽으로 발전됬는데 언어의 경우는 물리적 폭력보단 제한이 거리가 있으니 좀더 폭력적인것같음
여자들이라기보단 자존감 낮은 사람들 특징이겠지
ㅇㅅㅇ도 정우성한테 열폭하듯
덧글 말고 짤 좀 더 가져와라
넘나좋군
봤던거지만 진짜 예쁘다. 레알로다가
분유값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댓글봐라 부러워죽네 죽어
뭐지
저 자세가 뭘 의미한다는거야 대체?
우리어무니 나이 50가까이되셔도 갈색 염색 꼭꼭하시는데
인스타 주인분이 못난사람이 아니라 부들부들 대는거임
애엄마는 이쁘면 안되는건가... 페미니스트들 뭐합니까? 물어뜯으러 가야지
페미는 이쁜여자들 시러함
폐미인듯
야 댓글말고 짤이나 더 ㅋㅋ
쿵
저러고 나온면 애들 입 떡벌어지지
부끄럽긴 무슨 ㅋㅋㅋㅋㅋ 아마 오늘의 영웅이 되 있을껄?
솔직히 저 옷 입고 나오면 좀 부담스럽긴 할 거야.
다른 사람들이 성적으로 볼까봐 걱정되니까
남편이 참 부러워진다..남편은 어떤사람일라나?
저런놈들 특 저런몸매 절대 못가짐
각도기 폭발시킨것같다?
난 몸 좋은 남자 보면 그냥 쩐다, 운동 ㅈㄴ 했겠네 이런 생각밖에 안 들던데 쟤네는 왜 저러냐
무거운애들은 열등감 덩어리라서 저래
남 잘난걸 보면 까는 이유가 뭐지
바로 팔로우 함
코르셋 싫다면서 '애 엄마는 이러이러한 모습이다'라는 코르셋에 끼인듯.
쿵쾅쿵쾅ㅋㅋㅋㅋ 열등감덩어리들
아니 애엄마가 뭐 어때서 꼭 못생겼다라는 이미지가 있어야 하나? 오히려 코르셋을 씌우는거 아님?
이 분과 겨루는 같은 유부녀지만 나이가 훨씬 젊은 그 분도 쩔죠.
남편... 누굴까
반응은 이해가는데
어떻게 부럽다거나 칭찬덧글이 한개도 없냐
위선적이라도 한두개 쯤은 있지않나
저정도에 반이라도 되거나 어느정도 외모가 되면 칭찬하고도 남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태반이란 증거지
그 연구 결과 뉴스 생각나네
SNS여혐 남자보다 여자가 심해
남자는 진짜 잘생긴 남자가 이쁜 여자 데리고 가면 질투보단 선망보다 존경 그리고 나도 저런 여자 가지고 싶은 욕심을 내보이는데
쟤들은 기본 패시브가 질투고 신포도 생각이라..
페북만 해도 이쁜 애들은 진짜 남자애들한테 인기 많아서 저런 곳에 가지도 않더라
저기서 칭찬하면 개같이 달려들어서 물어뜯기 때문에...
칭찬글 있긴 해
그런데 저 여자분이 악플 봐도 화안날듯 너무 노골적으로 질투해서
대게 누군가의 외모를 까내릴때 언급하는 부분은
자기가 가지고싶지만 없는것인 경우가 많다.
저렇게 뛰어난 외모 소유한 사람이 참 부러워.
난 저렇게 훌륭한 외모를 가져보지 못했기 때문에 외모가 훌륭하면 어떻게 삶이 달라질까 참 궁금해.
참 부럽다.
현실에 존재하는 사람이 하고 있는 몸매도 비현실적이라고 하면 도대체 현실적인 몸매는 뭐임?
생물로서 운동의 기능도 못하는 지방낀 지들같이 몸매가 진정 현실적인 몸매라고 생각하는거??
저게 왜 비정상적인 몸이지
정상적인 몸매중에서도 정점을 찍는 몸매중 하나인데
여성호르몬의 힘
가슴골 드러내면 술집여자란 논리 이게 바로 코르셋아니냐...
가슴골보다 하반신 낙타자국때문에 그런듯
댓글중에 가슴골 술집여자처럼 드러내고 머에요 란게 보여서 한말
이거?
그냥
초기부분에 "가슴성형" 댓글이랑 중간부분에 "벗은몸" 댓글이랑 마지막 부분에 "술집여자" 댓글이랑 합쳐서 본 듯
쟤네들이 주장하는 자연스런 몸매는 눈살찌푸리는 그런 몸매겠지 뭐 ㅋㅋㅋㅋㅋ
진짜 질투하는거 역겹다
열등감 폭발..
보는 내가 다 안쓰럽다..
인스타 유명인 오또맘이시군요.
자기들은 배가 나왔을거면서ㅇ ,ㅇ
여자의 자유를 바라는게 아니라 여자를 가둬두려고 하는거 보면 과연 저게 여성을 위한건가?
열등감 폭발. 추하다 추해.
ㅊㅊ
뿅뿅들..
집 인테리어만 봐도 지들이 육아걱정할 수준의 집이 아닌걸 알 수 있지않나...질투도 정도껏 ;;
댓글 쓴 사람들 한번 보고싶은
배터리 없어서 화면에 반사된 자기얼굴봤나보죠
액정 안에에 얼굴이 다 들어는 갈까요?
본래 눈은 마음의 창이라했으니 얼마나 끔찍한 관경이였을까요...
댓글 달고 폰 끄니 액정에 비치는건 꾸부정한 자세로 접힌 두툼한 턱살과 뱃살........ 그녀는 미증유의(사실 알고싶지 않은) 분노를 느끼며 다시 핸드폰의 화면을 킨다.
솔직히 사진은 바로저장인데 사진만봐도 존나잘사는집인거 자랑하는 분위기라
별로임
저게 우리나라 젊은 여자들 특성인듯 ㅋㅋ
그래 너희들에게는 비정상적인 몸이지
우리엄마생각나네
나 다이어트 온 힘을 다해 방해하고
몸매좋고 날씬한 여자 골병든다 일찍죽는다 별소리다함
계집년들 찌질한건 세계 원탑일듯
번역: 부럽다
열 등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몸매 만드는대 들었을 고생은 눈에안보이고 지들보다 잘나보이니 열등감폭발해서 저러는듯
여기에 남자가 근육질올려도 욕은 안해
뭐 애엄마가 저러는거에 반감가질수는 있지 말을 개죶같이 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