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쓰는데 지장 없었는데 귀두포피염 한번 생기더니 1년에 한번씩 연례행사 하듯 생겨서 짜증나서 했다.
깨달은바가 있다면 의사들이 말하는 수술 직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건 말그대로 살아있을 수 있는 상태라는걸 알았다.
또 내가 마취가 안되는 체질이어서 마취 안된채로 수술 받았다.
넘나 아픈데 움직이면 큰일날것 같아서 침대 붙잡고 바들바들 떨면서 버텼다.
마지막으로.. 그냥 하지말걸 그랬다..
이게 왜 유머냐면 내가 지금 어기적 거리면서 회사나와서 일하고 있다는게 유머
진짜 미안한데... 그거 뭐냐 자기위로 할떄 수술전이랑 비교해서 소감 올려주라
마취 안한채로 수술받았다고?
님 관우의 환생임?
고통에 팔자로 어기적 걷는게 개선장군 같다고 선배들이 꼬(추)운장이라고 하더라
아..아아...쾌차를 빌게
별명이 포경남이 되겠네
고통에 팔자로 어기적 걷는게 개선장군 같다고 선배들이 꼬(추)운장이라고 하더라
ㅋㅋㅋㅋㅋ
아..아아...쾌차를 빌게
휴가때 받지 ㄷㄷㄷ
마취 안한채로 수술받았다고?
님 관우의 환생임?
그래서 별명이 꼬운장이 됐어
와 ㅅㅂ...힘내라
포경은 여름에 하는거 아닌데.
진짜 미안한데... 그거 뭐냐 자기위로 할떄 수술전이랑 비교해서 소감 올려주라
솔직히 나도 궁금하다.
난 2살때 포경 해서 사실 비포애프터를 모른다
난 매일 씻는데 비누로든 뭐든청결로는감당안되는걸가요
전용세정제랑 나온 게 있긴 해요
사실 일반인이면 문제 없어요 전 어릴때 관리를 잘못해서 당뇨환자인지라 염증에 취약해서 미래를 위해 했습니다.
포경하고 일을 한다고?!
그것도 무마취로 했데 허미1!!
ㅇㅅㅇ 한국인과 유대인만 열광적으로 하는 그거...
너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