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인이 본 제주 난민문제 ............%%

캐나다 이민자입니다. 제주도 난민사태.
방탈 죄송하구요. 일단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 적으면 몇몇 분이라도 보시지 않을까해서 비번 찾아 로그인 까지 했어요. 페북에 네이트판 많이 퍼오시는거 같은데, 그만큼 단 몇분이라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주도 요즘 말많죠. 난민사태.
저는 정치는 그냥 저냥 심하게도 그렇다고 무관심 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정치는 그나라 자국민을 보호를 우선시한다는 전제하에 정책을 지지 한다던가 반대를 합니다.
저는 많은 분들이 살고싶다는 캐나다 이민자입니다. 그만큼 나라밖에서, 외신들이 떠들어대는 한국뉴스를 쉽지않게 접합니다. 그에비해 한국뉴스를 몸소 느끼긴 힘듭니다.
요즘 많은 뉴스들이 현 한국 대통령을 높게 보더군요. 그에반해 한국에 있는 제 가족들은 죽는 소리를 합니다. 살기힘들다구요.
오늘 제가 여기서 하고싶은 말은 제주도 난민 사태입니다.
예로 들게요. 살기좋은 캐나다? 캐나다 살기 좋죠. 좋습니다 외국인에게. 자국민을 보호하는 정책보다 외국인을 보호하는 정책이 먼저 나온다고 하도 과언이 아닌듯합니다. 캐나다 문화? 그런것 없죠. 무슬림놈들이 목소리가 너무 큽니다. 지들 사원 지어달라고 난리죠. 트뤼도? 사람들이 잘생겼다 어쩐다 한국뉴스 봣습니다. 뒤에서 무슬림 돈 처받고 걔들 기세워 줍니다. 많은 캐네디언들은 트뤼도 지지하지 않아요. 이민자들이 지지합니다. 퍼주니까요.
캐나다는 인구가 적어서 이민자를 많이 받게되면서 문제가 커졌습니다. 캐나다 문화를 존중하지 않고, 무슬림, 중국 다른나라 사람들이 자기네 문화 존중하라고 난리죠. 캐네디언들은 그들에 반하는 정책이나 의견을 집밖에서 말할수 없습니다. 공격의 대상이 됩니다. (덧붙이자면 농담아닙니다)
퀘벡. 아시죠. 도깨비 촬영지. 그곳엔 불어를 사용하죠. 프랑스에서 온 이민자들이 자리를 잡아 프랑스 문화권을 형성한 캐나다의 한 ‘주’ 입니다. 몇년전이죠 지금도 끊임없이 퀘백주 안에서는 퀘백을 하나의 나라로 인정해달라고 목소리를 냅니다. 자기는 캐네디언이 아니라구요. 캐나다에 와서 자리를 잡아서 자기문화권을 형성해서 지금와선 자기네 땅이고 자기네 나라라고 합니다.
범죄? 말할수 없죠. 무례한 사람들은 거진 80%는 이민자 입니다. 백인? 러시아인? 미국인? 다끼우면 90%.
캐네디언들은 착하고 소리도 못내요. 목소리는 외국인이
젤크고 자기네들 더 달라고 난리입ㄴ다.
강대국 미국. 미국은 자기네 국기를 들고 다닐수 없는 도시가 있어요. 자기네, 즉 지들(난민을 비롯한 이민자) 차별이라고 난리죠.
영국? 독일? 정말 심각합니다. ‘NO GO’존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무슬림, 파키스탄 사람들이 들어와서 만든 마을입니다. 그 마을엔 경찰관이 들어갈수 없어서 ‘NO GO’존입니다. 경찰이 들어가면 인종차별이 됩니다. 자기들이 백인이 아니라서 너네가 와사 우리 감시하냐고 난리도 아니죠. 정부들은 외신들에게 비판을 받을까 그들의 범죄를 넘어갑니다. 그들에 의해 수많은 소녀들이 집단강O, 살인을 당하지만 그들을 체포하고 대대적인 수사를 벌일수 없어요. ‘인종차별’한다는 비판을 듣기 싫기 때문이겠죠.
제가 아는건 세발의 피일겁니다. 농담아니예요.
지금 사람들이 들어오는걸 우리가 도와주겠다는 마음으로 받아줬을때 나중에 이 모든 우리의 도움이 그들에게 당연하게 되겠죠. 혜택이 되고 당연한 권리가 됩니다. 제가 여기서 보고 느낀겁니다. 한치의 오차없이 그들이 아이를
낳아서 그렇게 가르치고, 그게 악순환이 되어 캐나다 사회가 흔들리죠.
우리가 몸소 배우고 느낄 시간도, 이유도 없습니다. 이미 다른나라에사 선례가 나오고 있는데 왜 자국민을 위협할지도 모르는 그사람들을 받아줘야하죠. 외국에서 보는 제가 답답해서 잠이 안옵니다.
정책과 정부의 모든 방향과 시선, 모든것은 자국민을 보호로 하는것을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제 친구들(캐네디언)들과 한국이야기를 하면 부러워해요. 한국만의 색깔 문화 성격(폐쇠적이나, 그것이 한국을 유지한다구요)이 뚜렷하다구요. 한국하면 떠오르는게 불고기 김치 사람들의 성격 유형이 다 상상이 된다 합니다. 하지만 자기네들 캐네디언을은 캐나다가 무엇인지 어떤 나라인지 지금은 자신들도 무엇이 캐나다스러운것인지 알수없어 슬퍼합니다. 지키고 싶어요 한국 스러움을.
이민자면서 이민을 막으려한다하시겠지만 전 여기 캐나다안에서도 이민자이면서 동시에 안티 이미그레이션(이민자) 입니다. 캐나다 가족들, 캐네디언 친구들도 다 아는 사실이예요. 캐나다 정부가 자국민을 향하는 정책이 아닌 외국인을 위하는 정책을 펼치면서 제가 스스로 저를 반대하는 입장에 서게 됩니다. 이건 아직 한국이 저에게 자랑스럽고 저에게 애국심이 있기 때문에 다른나라 정부를 비판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미국이 트럼프를 뽑은것은 우연이 아니고, 이 모든것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미국에, 미국 자국민을 보호하고 우선시할 대통령이 필요한 시점이였던거겠죠.
심각하게 받아들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출처: https://ggultip1004.tistory.com/28 [::: 꿀팁천사 :::]
ㅇㅇ
ㅇㅇ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