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포르 바진
위구르제국 시절 만들어진 궁궐로 추정됨.
발견자체는 17세기쯤에 코사크탐험대에 의해 첫기록이 남겨졌지만,
본격적인 연구는 비교적 최근에 진행됨.
이 궁궐이 특이한 점은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 호수한가운데 지어졌다는 점,
아직까지 어떤 목적으로 만들었고 왜 버려졌는지 모름. (지진과 화재로 추정되지만 그것만으로는 불확실한 점이 많음)
당나라양식의 건축물들이 거의 원형그대로 남아있어서 고고학계에선 꽤나 화제의 유적지.
싱기해.. 저런대 막 조사해보고싶어
라노베 하나 만들어라. 잘나가던 우리가문이 궁궐채로 미래에 전이?! 거기다가 허허벌판의 호수위인뎁쇼?!!
뭐긴 호수 한가운데 있으니까 황제 별장같은거겠지
젤다 야숨에 나오는 유적 닮았다
아무리봐도 마교 본거지아니냐
화...ㄴ....
오... 저런거 좋아...
싱기해.. 저런대 막 조사해보고싶어
라노베 하나 만들어라. 잘나가던 우리가문이 궁궐채로 미래에 전이?! 거기다가 허허벌판의 호수위인뎁쇼?!!
발견이 이제 된건가 ??
아 본문을 제대로 못읽엇네..
개싱기하다 진짜 누가 뭐떔에 지었던걸까
고대에 신도시 계발하다 회사 부도 난거 아님?
저기 뭐 봉인되어있고 그럴듯
젤다 야숨에 나오는 유적 닮았다
뭐긴 호수 한가운데 있으니까 황제 별장같은거겠지
주변이 원래 호수가 아니었나보지 뭐
시베리아면 뭐 호수가 얼어있어서 건축이나 생활이 가능했을수도 있것다
호숫가 별장이지뭐
날씨좋을때 맞춰서 몇달전에 여행갔다가 저기서 좀 놀고 돌아가는식으로
버려지고 소빙하기오면서 농경에도 부적합해져서 수복시도조차없이 잊혀진듯
호수가 아니였을 가능성은 없음???
원채 지상이였는데 물이 차 들었다거나
아무리봐도 마교 본거지아니냐
ㅋㅋㅋㅋ
시베리아 대분묘
북해빙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