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혜의 위안부 졸속 합의가 올바른 용단이라고 용박어천가를 읊던 반기문 ㅋㅋ
x됐네요.
그 때만 해도 ㄹ혜가 힘이 있을 때라서 ㄹ혜 고정 팬덤 , 새누리당 당발 받고 꽃가마 탈줄 알았는데 이제 부산을 중심으로 위안부 합의 문제가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이 논란은 당연히 대선까지 가져갈 수 밖에 없는 외교적 문제가 되었습니다.
반기문이는 저 발언이 이렇게 자기 발목을 잡게 될 줄 몰랐겠죠. ㅋㅋㅋ
지금 땡박이 졸개들이 기름장어 캠프로 모였다는데, 저거 해결할 꼼수 생각해내느라 x 빠지겠네요.
물론 아무리 생각해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개삽질이기 때문에, 그 때는 유엔사무총장으로서 전세계적 평화를 위한 합의를 어쩌고 저쩌고 개소리나 하겠죠 ㅋㅋ
맞아요. 그거만 끈질기게 물어봐도 지지율 착 떨어집니다.
정말 중요한 문제에는 입다물고 있고 ㅋ
그 발언이 자신의 앞날에 장애가 될지 안될지도 모를 정도로 중대한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는게 더 소름이네요. 한마디로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이 없다는 얘기잖아요.
그때만 해도 반기문이 차기 대권주자가 될지 말지 애매할때라(그네가 힘이 있을때라)
똥꼬를 햝아줄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해서 던졌는데
이제오니 탄핵이 된거죠 ㅋㅋ
하하, 이건 긍정적인 거에요. 우린 지금 뭐. . . . . .
그래도 미국의 트럼프와 이명박의 대 합작으로 지지율 50% 금방 만들겠죠.
언제 민주당 후보말고 제대로 검증된 적이 있었나요?
그냥 무시하고 언론에서 띄우고 다른이슈로 밀어 붙이기하면서 꾸준히 지지율 올라간다고 조작하고 그러고 대선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