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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왜 버리는지 이해가안감
주울때부터 강화 풀로되어있는데 그걸 버리네
군대에 있을 때 물푸레나무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신화속에 헤라클레스가 왜 날붙이 안 들고 나무 몽둥이 들고 다니는지
이해가더라 ㅋㅋㅋㅋ. 속이 꽉 차 있어서 내 손목에 반 사이즈여도 살짝 치면 존123나 아픔 ㅋㅋㅋㅋ
백오동나무
본래 마검은 멋대로 쓰는게 아님
ㅋㅋㅋ
17강
백오동나무
105동?
뭐지 진짠가...
졸라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몽둥이가 아니양
전설의 검이라궁
저거 왜 버리는지 이해가안감
주울때부터 강화 풀로되어있는데 그걸 버리네
본래 마검은 멋대로 쓰는게 아님
정신이 잠식되기전에 버린게 현명한거ㄷㄷ
나무가 벽돌을 부순다구요? 농담 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귀한걸 버리다니
저걸 버리다니 멍청한 머글이군! 저 나뭇가지가 딱총나무 지팡이와 같은 재질인 말이다.
군대에 있을 때 물푸레나무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신화속에 헤라클레스가 왜 날붙이 안 들고 나무 몽둥이 들고 다니는지
이해가더라 ㅋㅋㅋㅋ. 속이 꽉 차 있어서 내 손목에 반 사이즈여도 살짝 치면 존123나 아픔 ㅋㅋㅋㅋ
그거 엄청 단단해서 우리나라에서 멧돼지 사냥할 때 쓰는 멧돼지창 창대 그걸로 쓰잖아.
아 진짜요 ?? ㅋㅋㅋㅋㅋ.
군대에서 번개조애들이 진압봉을 물푸레나무로 쓰는 거 봤었는데 그게 그렇게 쓰일줄은 몰랐네요
물푸레나무가 원래 단단한고 탄성이 죽여줘서
영국 150파운드급 장궁만드는데 쓰기도 했음.
ㅇㅇ 겁나 단단해서 급소나 멧돼지 돌진해오면 가슴팍에 꽂아버리는 게 멧돼지창인데, 그 창의 창대로 씀
신기하네
아니 벽돌이 왜 부러져 ㅋㅋㅋㅋㅋㅋㅋㅋ
+0 낡은 벽돌 Vs. +11 노송나무 가지
뭐야저거 왜저리 튼튼해
저런걸로 마법사들이 지팡이를 만드니 험하게 다뤄도 부서지질 않지
(주) 긴짱 목검입니다.
만렙tree
(레전더리) 노송나무 +15
진리의 막대기
진짜 뭔 나무가지가 저리 튼튼하냐 ㄷㄷㄷㄷ
저게 그 미스텔테인인가 하는 그거구마잉
아니 쉬벌 벽돌이 깨져?ㅃ
북유럽 신살가지라도 되나?ㅋㅋㅋㅋㅋㅋㅋ
기사는 맨손으로도 죽지 않고
미스틸테인인가 ㅋㅋ
그 막대 비브라늄인가?
미스틸테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