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성실했던 청년이 있었는데 군대를 갔다
유복한 가정에서 문제없이 자란 건강한 아이였음
어느날 갑자기 군에서 전화가 왔는데 아파서 군병원을 간다고함
뭐가 아픈지는 말을 안함(후에 밝혀지지만 몰랐음)
아버지는 갑자기 군대로 부모님을 소환하는건 이례적이라 판단 놀라심
가보니 이미 혼수상태 결국 세상 떠남
알고보니 급성 백혈병
대대장과 통화하니 나몰랑 시전
조금 있다 부대 관계자 나오더니 나도 몰랑 시전
기록과 부대 병사들의 증언을 토대로 판단하니 사전에 징후가 있었다는데
11일전부터 증세가 있었다고
한국 군대가 아무리 저래도 아무런 일도 안일어나니까 계속 저러지
한국은 총기허용되면 내전난다니까 저런놈들쳐죽이겠다고 민병대조직해서 쳐들어갈듯
매년 매달 저런 사건사고는 쉬지않고 터짐
그런데도 안 바뀜
투표도 열심히했는데 시1발 이제 우리가 뭘 더 해야 바뀌는거냐
군병원은 시발 ㅋㅋㅋㅋ
이나라 군대는 성격 더러운 애미가 펫맨이랑 리틀보이한테 강.간당한 결과물이라 저수준임
참고로 다른결과물은 일본ja위대
명불허전 군대
한국 군대가 아무리 저래도 아무런 일도 안일어나니까 계속 저러지
이나라 군대는 성격 더러운 애미가 펫맨이랑 리틀보이한테 강.간당한 결과물이라 저수준임
참고로 다른결과물은 일본ja위대
군병원은 시발 ㅋㅋㅋㅋ
마지막 말이 너무슬프다.
부모입에서 건강하게 키운죄 가 제죄라니 얼마나 슬플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면 안될 텐데
안일어날거라는 보장을 못하니까 더 답답하다.
그래. 너네 죄 아니다 그치?
전부다 저 어머님 죄다 그치?
너네는 그냥 하라는대로 해서 그런거다 그치?
아엠그루트.
매년 매달 저런 사건사고는 쉬지않고 터짐
그런데도 안 바뀜
투표도 열심히했는데 시1발 이제 우리가 뭘 더 해야 바뀌는거냐
한국은 총기허용되면 내전난다니까 저런놈들쳐죽이겠다고 민병대조직해서 쳐들어갈듯
이 나라 군대만큼 믿기 힘든애들도 없지
전쟁나면 적들이 강해서 지는게 아니라 군대가 ㅈ같아서 질듯
(태극기콘)
이거라도
어떤 사람은 두 달동안 26일을 1인실에서 진료받던데
한국은 총기소지 없는거 감사해야돼. 안그럼 길거리 나와서 디비전에서 나온거처럼 거꾸로 매달려서 굴비꼴로 총맞았을 놈들 천국이야
개시벌 ㅈ같은 군대가 ㅈ같은거지 어머님 죄가 아닙니다
에휴씨벌 왜 이나라는 뭐 잘못되면 죄다 자기탓 하게 만드냐 뭘 잘못했다고
망할놈의 골프장 테니스장 지을 돈으로 애들 좀 챙겨주면 얼마나 좋냐
제목만 보고도 군대얘기 나올 줄 알았다. 진짜 한국사회 만악의 근원이다.
난 안면마비온거 휴가 쪼개서 싸제병원다님..
결국은 전역하고 3개월 격일 통원치료...
그래도 ㅅㅂ 없는 인맥 끌어다가 써서 저정도지
ㅅㅂ 그나마 빽 쓴데 육본 감찰 중령이라 먹힌거지
행보관 새기가 병원 안내보내준 이유 따져보면 진짜 별 시답잖은 이유인게 틀림없음
행보관이라는 놈들이 그런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