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66198
애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 직장 이쁜 여직원 몸무게와 나이 [18]
- 눈떠보니중년 | 2018/07/03 11:11 | 2687
- 펌글편파해설이 솔직히 불편한 이유.jpg [153]
- 팩틀링거너 | 2018/07/03 11:10 | 3603
- 라스트제다이 감독 근황.twitter [9]
- 요가키미마로 | 2018/07/03 11:09 | 2265
- 일본에서 대박났었던 한국 프랜차이즈.jpg [14]
- 루이포드 | 2018/07/03 11:08 | 3182
- 이번 앤트맨의 빌런.jpg [23]
- VKM1212 | 2018/07/03 11:07 | 3155
- 일본 길거리 응원 상황 [38]
- 러블리슈퍼맨 | 2018/07/03 11:07 | 7892
- 나 이쁜데 페미야 +인증.jpg [33]
- 아론다이트 | 2018/07/03 11:05 | 3315
- 아내가 여우 만화 [8]
- Reptile | 2018/07/03 11:05 | 5698
- 밀양 새댁의 집밥 클라스.jpg [23]
- 파이랜xpg | 2018/07/03 11:02 | 3759
- 화질? vs 화각? 어떤걸 더 선호하시나요? [15]
- 잘지내나요 | 2018/07/03 10:58 | 3245
- 애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46]
- 오유 | 2018/07/03 10:57 | 3028
- 미리배워보는 삽입타이밍.jpg [17]
- s[ ̄▽ ̄]γ | 2018/07/03 10:56 | 5786
- M3 직거래 실패 ㅠㅜ [5]
- *토토* | 2018/07/03 10:55 | 3823
- 현직 뱅원입니더... [20]
- 내사진의온도_36.5˚ⓒ | 2018/07/03 10:55 | 2899
- 운동선수 ㅊㅈ 가 자게이에게 청혼한다면?.jpg [11]
- 담백하다 | 2018/07/03 10:54 | 3260
저건 폭력만 없을 뿐이지 정신적인 학대임.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
저분들은 아이를 낳을것이 아니라,
말 잘듣는 인형을 구입하거나, 프린세스 메이커나 해야 하는 분들 같음..
얘가 공부할 수 있도록 같이 공부를 하는 부모라면 어느정도 이해를 하겠다. 그리고 미국 하버드대학을 갈 정도로 머리가 좋은 아이는 유전자적으로 부모 영향도 있음. 얘가 저렇게 집중을 못하는 것은 부모도 공부를 더럽게 못했다는 소리임.
아이 이름을 찬송으로 지은 것 보면 교인 같은데.
기독교인으로 죄송합니다.
사과 드립니다.
저런 스케쥴이라니
ㅆㅂ...
지는 못하면서 왜 자식한테 강요하냐...
애들 스카이 보낸다고 난리부르스 떠는 부모특 : 본인은 저렇게 공부한적 없음
X발 자식 키우는게 RPG 게임이냐
인격체로 대하는게 아니라 게임 캐릭터로 생각하네
9세에 "신의 계시로" 방송활동..
아니 씨빠 지들이 못한걸 아한테 시키지 말고 스스로 하라고!!
애가 불쌍하다. 부모로 자격이 없는 듯..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을만큼 자기 욕심 채우는 이기적인 인간들로밖에 안보인다..
부모라는 너희부터 해라 ㅂㅅ새캬.
지들도 못하는걸 왜 애한테 강요하냐
왜 인생 목표가 하버드 입학이지?
하버드 입학하면 인생 끝나나?
부모가 강박증이 있는거 같네요....
어차피 방송은 설정이라 백 다 믿진 않지만 부모가 이걸 봤으면 좋겠는게
사람 머리가 다 거기서 거기지만 공부 잘하는 유전자는 거의 대부분 부모한테서 딸려옵니다
그러니까 부모가 공부를 못하거나 중간치였으면 애들 갈구지 말라고
"임신5개월 : 꿈으로 찬송이의 인샹을 계시받음..."
둘다 제정신 아닌거 같은데;;;
꼴값들떨고있네 미친인간들
먼저 하버드에 들어가는 모범을 보이고 시작해라
이름부터 찬송이란 이름으로 지들 생각을 대단하게 주입시킨거보면 딱 답 나옴.
아...이렇게 살면 100프로 하버드 탈락입니다...SAT 만점을 받는다고 해서 다 하버드 갈 수도 없습니다. 아이가 어떻게 자랐는지도 시험의 중요한 부분인데...솔직히 수능이나 잘 보면 그나마 아이는 덜 다치겠네요
일단.. 아저씨 부터 무식한것 같다.
저렇게 한다고 갈수 있는게 하버드고 세계 1류급 대학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니 일단 다 제쳐 놓고 아저씨는 저거의 반이라도 하는가가 중요. 그만큼 애한테 공부하는 모습과 공부가 인생애 중요 하다는걸 보여줬는가.
아이와 공감대가 생기는가가 필요한데.
그딴거 쳐 해본적도 없으면서주둥이만 털것같은 느낌이 싸하게 든다.
애 고문하지 말고 직접들 하세요.
본인도 못하는 걸 왜 아이한테 폭력으로 행사하나요?
방송 나와서도 변하지 않고 저렇게 계속 아이를 몰아붙이고 채찍질한다면 나중에 아이가 망가져서야 본인이 무슨짓을했는지 깨닫고 후회할 가능성이 높음... 아니면 "난 해줄거 다해줬는데 왜 이모양이냐" 며 잘못을 아이의 탓으로 돌리지나 않으면 다행..
이래서 내가 생각해낸 정책이 부모가 있건 없건 성폭O으로 생긴애건 성매매로 생긴애건 전부다 국가 보육기관에서 키워야한다고 생각하는거임
물론 애 낳은 여성에겐 한명당 2천만원씩 주도록하고(당시 물가반영해서 줘야곘지만)
근데 이렇게하면 생기는 문제
만약 애를 낳다가 여성이 죽었을경우(애는 무사함) 그럼 그 보상금은 어디로 가야하느냐임...
남편에게? 도박에 빠진인간이나 돈이 급하게 필요한 인간이면 분명 죽입니다
그렇다고 국가에 반납? 그건 국가가 더 교묘히 죽이겠지...
뭔가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중인데 도무지 떠오르질않네...
참고로 이름도 본인이 성인이되기전까지 스스로 정하게끔만들고 그 전에는 코드번호로 불리게끔하는거임
예를드면 Z-006 이런식으로
격리가 필요합니다
사르트르가 '실존은 본질을 앞선다.' 라고 했던 이유가 이런 인간들 때문입니다.
저 애는 니네가 정해 놓은 사명에 맞춰서 살아야 할 의무가 없어.
자신이 선택할 문제야.
이건 좀 너무하네요
뭔 정신나간 짓들이여....ㅡ..ㅡ;;~~견디는 애가 용하다 용해
걍 저 애가 하버드 아니라도 다른 외국 대학이라도 합격했음 좋겠네요.
그래서 현지인과 결혼하고 시민권이든 영주권이든 따서 국내 인연과는 연 끊고 행복하게 사는게 낫지 싶어요.
자신이 근처에도 못가본 꿈을
아이를통해 이루려고 하는거
학대입니다. .
아이는 아이의 인생이 있어요
부모 꿈 이뤄주려고 태어난게 아니란말이죠
https://www.fmkorea.com/1129304788
잘살고 있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https://www.facebook.com/TiptopEntertainment/videos/784727038332994/?q=%EC%84%9C%EC%B0%AC%EC%86%A1
이건 맞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춤은 잘 추네요 ㅎ
아니 아이가 아바타도 아니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어떻게 키우나?? 하나의 인격체로 아이를 보긴 하는건지?
그나 저나? 미, 미, 미스코? 리아? ?
저희 조카가 아장아장할때 (부모님이 앉혀놓고 그림책 보여주고 그러는 시기)
마침 저희 형도 승진시험 및 평가로 집에 오면 주로 책보는(걸로 보여지는) 시간이 많았고
형수님도 한참 빠져있던 책이 있었어서 엄마 아빠가 저녁이면 서로 아기안고도 책보고
주로 조카가 본 모습이 엄마아빠 책보는 모습이었는데 그게 꽤 오래 지속됐다고 함.
특히 어쩌다 이모네 놀러가도 형수님 언니분도 카이스트 나오신 취미가 원서독서이신 분.
그러다보니 저희 조카도 자연스럽게 글 알게되면서 책에 푹 빠져서 뭐든 닥치는대로
책 읽는걸 젤 좋아하는 어린이로 자랐음.
아이는 주입과 강요와 권유에 의해 무언갈 받아들이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보고 듣고
스며들듯이 그 아이의 모습이 형성되는 것 같음.
어느덧 그 조카가 이제 중3... 그렇다고 얘가 공부를 엄청 잘하거나 그러지는 않는데
그래도 지 생각 나름 논리적으로 잘 표현하고 건강하게 자라는거 같음.
고기는 엄청 잘 먹음!! 나랑 둘이서 1키로 먹으니깐 중딩치고는 싹이 보임~! ㅎㅎㅎ
웰컴투 헬조선.
그렇지 자기 인생만 망하면 그러니 자식도 망쳐야지. 잘하고 있네. 부모가 쌍으로..
9개국어 해서 하버드 간다는 발상부터가 공부 안해본 돌대가리 인증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랜 자체가 하버드 갈 수 있는 플랜이 아님. 공부 해본적도 없고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모르고 뭘 목표로 해야되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그냥 애만 잡고있는거지.. ㅉㅉ 공부는 유전이 절반이다. 할만 하면 혼자서도 잘하니 걍 냅둬라 ㅋㅋㅋ
아지매 아자씨..당신들이못햇던걸 애한테 시키믄 되것슈...............................................................................................
ㅋㅋㅋㅋ9개국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큐360이어도힘들것닼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아이를 한의대에 보낸다고 엄청 빡세게 공부시키는 엄마한테 어떤 교육전문가인가? 아동전문가가 한 얘기가 생각나네요.
“애먼사람 잡지말고 그냥 엄마가 공부해서 한의대 가세요. 그게 더 빠릅니다.”
https://namu.wiki/w/%EA%B5%AC%EC%9D%98%EB%8F%99%20%EA%B3%A03%20%EC%A1%B4%EC%86%8D%EC%82%B4%EC%9D%B8%20%EC%82%AC%EA%B1%B4
저런 사람 특) MIT를 지잡대 취급함ㅎ
하... 지금 집에 이사왔을 때 생각난다. 집 한구석에 한평정도 되는 감옥이 있었음. 안에 붙박이 책상하나 있고... 이게 뭐지 싶어서 인테리어 하면서 뜯어냈는데 나중에 전집주인 만나서 물어보니 현재 3살인 자기 아이가 나중에 학교 들어가면 공부시킬 방이었단다... 그 안에 넣고 전교 1등할때까지 공부시키려고 만든 방이라고...
정작 엄마 본인은 밤마다 술먹고 돌아다니고 가정 안보살피고 외도해서 남편이랑 이혼하느라 그 집 판거였음.
자기들이 공부 안해본 사람들이 공부에대한 이상한 판타지 있는 듯.
자발적으로 동기부여를 시켜줘야지.. 외국에 한번이라도 데리고 나가는 봤나??? 다니면서 자유롭게 외국어하면 좋겠다고 느끼게 해주면 좀 다를수도 있겠지 좀 그렇다..
부모가 미쳤네
부모란 것들 진짜 귓방망이 한 대씪 후려쳐주고 싶네 시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