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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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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하고있네 진짜 씨펄
댓글
  • ◀소용드릴 2018/07/02 23:43

    저건 폭력만 없을 뿐이지 정신적인 학대임.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
    저분들은 아이를 낳을것이 아니라,
    말 잘듣는 인형을 구입하거나, 프린세스 메이커나 해야 하는 분들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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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ggp135 2018/07/02 23:47

    얘가 공부할 수 있도록 같이 공부를 하는 부모라면 어느정도 이해를 하겠다. 그리고 미국 하버드대학을 갈 정도로 머리가 좋은 아이는 유전자적으로 부모 영향도 있음. 얘가 저렇게 집중을 못하는 것은 부모도 공부를 더럽게 못했다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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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꽃 2018/07/02 23:49

    아이 이름을 찬송으로 지은 것 보면 교인 같은데.
    기독교인으로 죄송합니다.
    사과 드립니다.
    저런 스케쥴이라니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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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는노랑 2018/07/03 00:10

    지는 못하면서 왜 자식한테 강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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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오 2018/07/03 00:49

    애들 스카이 보낸다고 난리부르스 떠는 부모특 : 본인은 저렇게 공부한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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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확한게좋음 2018/07/03 00:50

    X발 자식 키우는게 RPG 게임이냐
    인격체로 대하는게 아니라 게임 캐릭터로 생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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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ON 2018/07/03 01:12

    9세에 "신의 계시로" 방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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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렙법사 2018/07/03 01:14

    아니 씨빠 지들이 못한걸 아한테 시키지 말고 스스로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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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구정스타일 2018/07/03 01:26

    애가 불쌍하다. 부모로 자격이 없는 듯..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을만큼 자기 욕심 채우는 이기적인 인간들로밖에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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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병맛! 2018/07/03 01:30

    부모라는 너희부터 해라 ㅂㅅ새캬.
    지들도 못하는걸 왜 애한테 강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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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로배우자 2018/07/03 01:50

    왜 인생 목표가 하버드 입학이지?
    하버드 입학하면 인생 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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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히사시부링 2018/07/03 01:53

    부모가 강박증이 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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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어골렘 2018/07/03 01:56

    어차피 방송은 설정이라 백 다 믿진 않지만 부모가 이걸 봤으면 좋겠는게
    사람 머리가 다 거기서 거기지만 공부 잘하는 유전자는 거의 대부분 부모한테서 딸려옵니다
    그러니까 부모가 공부를 못하거나 중간치였으면 애들 갈구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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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stermind 2018/07/03 02:02

    "임신5개월 : 꿈으로 찬송이의 인샹을 계시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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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달라 2018/07/03 02:10

    둘다 제정신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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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욕주의자 2018/07/03 02:11

    꼴값들떨고있네 미친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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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조절잘해 2018/07/03 02:17

    먼저 하버드에 들어가는 모범을 보이고 시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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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춤뻡킬러 2018/07/03 02:32

    이름부터 찬송이란 이름으로 지들 생각을 대단하게 주입시킨거보면 딱 답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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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체보급자 2018/07/03 02:53

    아...이렇게 살면 100프로 하버드 탈락입니다...SAT 만점을 받는다고 해서 다 하버드 갈 수도 없습니다. 아이가 어떻게 자랐는지도 시험의 중요한 부분인데...솔직히 수능이나 잘 보면 그나마 아이는 덜 다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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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entyone 2018/07/03 03:19

    일단.. 아저씨 부터 무식한것 같다.
    저렇게 한다고 갈수 있는게 하버드고 세계 1류급 대학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니 일단 다 제쳐 놓고 아저씨는 저거의 반이라도 하는가가 중요. 그만큼 애한테 공부하는 모습과 공부가 인생애 중요 하다는걸 보여줬는가.
    아이와 공감대가 생기는가가 필요한데.
    그딴거 쳐 해본적도 없으면서주둥이만 털것같은 느낌이 싸하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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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ia♥ 2018/07/03 03:20

    애 고문하지 말고 직접들 하세요.
    본인도 못하는 걸 왜 아이한테 폭력으로 행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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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는행인A 2018/07/03 03:28

    방송 나와서도 변하지 않고 저렇게 계속 아이를 몰아붙이고 채찍질한다면 나중에 아이가 망가져서야 본인이 무슨짓을했는지 깨닫고 후회할 가능성이 높음... 아니면 "난 해줄거 다해줬는데 왜 이모양이냐" 며 잘못을 아이의 탓으로 돌리지나 않으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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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고래Oo。 2018/07/03 04:52

    이래서 내가 생각해낸 정책이 부모가 있건 없건 성폭O으로 생긴애건 성매매로 생긴애건 전부다 국가 보육기관에서 키워야한다고 생각하는거임
    물론 애 낳은 여성에겐 한명당 2천만원씩 주도록하고(당시 물가반영해서 줘야곘지만)
    근데 이렇게하면 생기는 문제
    만약 애를 낳다가 여성이 죽었을경우(애는 무사함) 그럼 그 보상금은 어디로 가야하느냐임...
    남편에게? 도박에 빠진인간이나 돈이 급하게 필요한 인간이면 분명 죽입니다
    그렇다고 국가에 반납? 그건 국가가 더 교묘히 죽이겠지...
    뭔가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중인데 도무지 떠오르질않네...
    참고로 이름도 본인이 성인이되기전까지 스스로 정하게끔만들고 그 전에는 코드번호로 불리게끔하는거임
    예를드면 Z-006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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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nceux 2018/07/03 07:25

    격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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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껍질의파괴 2018/07/03 07:46

    사르트르가 '실존은 본질을 앞선다.' 라고 했던 이유가 이런 인간들 때문입니다.
    저 애는 니네가 정해 놓은 사명에 맞춰서 살아야 할 의무가 없어.
    자신이 선택할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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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YourEyes 2018/07/03 08:12

    이건 좀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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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의별 2018/07/03 08:45

    뭔 정신나간 짓들이여....ㅡ..ㅡ;;~~견디는 애가 용하다 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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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생기고싶냐 2018/07/03 09:08

    걍 저 애가 하버드 아니라도 다른 외국 대학이라도 합격했음 좋겠네요.
    그래서 현지인과 결혼하고 시민권이든 영주권이든 따서 국내 인연과는 연 끊고 행복하게 사는게 낫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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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엎는다밥상을 2018/07/03 09:46

    자신이 근처에도 못가본 꿈을
    아이를통해 이루려고 하는거
    학대입니다. .
    아이는 아이의 인생이 있어요
    부모 꿈 이뤄주려고 태어난게 아니란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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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럽게심심해 2018/07/03 10:00

    https://www.fmkorea.com/1129304788
    잘살고 있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https://www.facebook.com/TiptopEntertainment/videos/784727038332994/?q=%EC%84%9C%EC%B0%AC%EC%86%A1
    이건 맞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춤은 잘 추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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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고의노래 2018/07/03 11:10

    아니 아이가 아바타도 아니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어떻게 키우나?? 하나의 인격체로 아이를 보긴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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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파숙청 2018/07/03 11:10

    그나 저나?  미, 미, 미스코?  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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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趙雲 2018/07/03 11:13

    저희 조카가 아장아장할때 (부모님이 앉혀놓고 그림책 보여주고 그러는 시기)
    마침 저희 형도 승진시험 및 평가로 집에 오면 주로 책보는(걸로 보여지는) 시간이 많았고
    형수님도 한참 빠져있던 책이 있었어서 엄마 아빠가 저녁이면 서로 아기안고도 책보고
    주로 조카가 본 모습이 엄마아빠 책보는 모습이었는데 그게 꽤 오래 지속됐다고 함.
    특히 어쩌다 이모네 놀러가도 형수님 언니분도 카이스트 나오신 취미가 원서독서이신 분.
    그러다보니 저희 조카도 자연스럽게 글 알게되면서 책에 푹 빠져서 뭐든 닥치는대로
    책 읽는걸 젤 좋아하는 어린이로 자랐음.
    아이는 주입과 강요와 권유에 의해 무언갈 받아들이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보고 듣고
    스며들듯이 그 아이의 모습이 형성되는 것 같음.
    어느덧 그 조카가 이제 중3... 그렇다고 얘가 공부를 엄청 잘하거나 그러지는 않는데
    그래도 지 생각 나름 논리적으로 잘 표현하고 건강하게 자라는거 같음.
    고기는 엄청 잘 먹음!! 나랑 둘이서 1키로 먹으니깐 중딩치고는 싹이 보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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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 2018/07/03 11:24

    웰컴투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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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GEEK 2018/07/03 11:27

    그렇지 자기 인생만 망하면 그러니 자식도 망쳐야지. 잘하고 있네. 부모가 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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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fdfafda 2018/07/03 11:50

    9개국어 해서 하버드 간다는 발상부터가 공부 안해본 돌대가리 인증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랜 자체가 하버드 갈 수 있는 플랜이 아님. 공부 해본적도 없고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모르고 뭘 목표로 해야되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그냥 애만 잡고있는거지.. ㅉㅉ 공부는 유전이 절반이다. 할만 하면 혼자서도 잘하니 걍 냅둬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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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맥이 2018/07/03 11:57

    아지매 아자씨..당신들이못햇던걸 애한테 시키믄 되것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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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값좀해 2018/07/03 12:51

    ㅋㅋㅋㅋ9개국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큐360이어도힘들것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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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rasate- 2018/07/03 12:54

    예전에 아이를 한의대에 보낸다고 엄청 빡세게 공부시키는 엄마한테 어떤 교육전문가인가? 아동전문가가 한 얘기가 생각나네요.
    “애먼사람 잡지말고 그냥 엄마가 공부해서 한의대 가세요. 그게 더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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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kyan☆ 2018/07/03 12:58

    저런 사람 특) MIT를 지잡대 취급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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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스키부대 2018/07/03 13:31

    하... 지금 집에 이사왔을 때 생각난다. 집 한구석에 한평정도 되는 감옥이 있었음. 안에 붙박이 책상하나 있고... 이게 뭐지 싶어서 인테리어 하면서 뜯어냈는데 나중에 전집주인 만나서 물어보니 현재 3살인 자기 아이가 나중에 학교 들어가면 공부시킬 방이었단다... 그 안에 넣고 전교 1등할때까지 공부시키려고 만든 방이라고...
    정작 엄마 본인은 밤마다 술먹고 돌아다니고 가정 안보살피고 외도해서 남편이랑 이혼하느라 그 집 판거였음.
    자기들이 공부 안해본 사람들이 공부에대한 이상한 판타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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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인 2018/07/03 13:53

    자발적으로 동기부여를 시켜줘야지.. 외국에 한번이라도 데리고 나가는 봤나??? 다니면서 자유롭게 외국어하면 좋겠다고 느끼게 해주면 좀 다를수도 있겠지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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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rman 2018/07/03 14:18

    부모가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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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깨두무구 2018/07/03 14:59

    부모란 것들 진짜 귓방망이 한 대씪 후려쳐주고 싶네 시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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