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브루마나시에서는 여경들이 반바지를 입고 근무하는데
이런 파격적 조치는
피에르 아흐카르브루마나 시장이 시장이 관광을 활성화하려고 추진한 조치로
“지중해 관광객의 99%는 짧은 바지를 입는다”며 “서양 세계의
레바논에 대한 이미지를 바꾸고 서양 관광객을 유치하고 싶기때문에
여경에게 반바지를 입힌다고 함
레바논 사람들 더운 여름정도에는 괜찮다는 입장과
관광 유치를 위해 젊은 여경을 이용하는건 아닌것 같다라고 나뉜다고함
똑같이 반바지를 입히더라도 입힌의도에따라 안좋게보일수도있지 ....
근무하는데 지장이 있는 복장이 아니라면 괜찮을 듯
근데 경찰 업무 하려면 긴 바지 쪽이 낫지 않나?
무슨 안내원도 아니고 경찰에게 저러는건 병싄같긴함
짧은 치마입히면 될듯
15년 8월인데 지금이라 할 수 있나???
짧은 치마입히면 될듯
ㅋㅋ 그럴꺼면 남경 여경 모두 수영복만 입히면 되는데
근무하는데 지장이 있는 복장이 아니라면 괜찮을 듯
근데 경찰 업무 하려면 긴 바지 쪽이 낫지 않나?
관광객 99%가 반바지인거보면 많이 덥나봄?
똑같이 반바지를 입히더라도 입힌의도에따라 안좋게보일수도있지 ....
더운 나라는 호우주의보 조심해야...
무슨 안내원도 아니고 경찰에게 저러는건 병싄같긴함
그래서 저 반바지입은 여경이 교통정리를 한단건가?
신호등을 만드는게 좀더 관광객유치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참고로 지금 레바논 꼬라지
https://www.youtube.com/watch?v=GlIgnpGN-kk
15년 8월인데 지금이라 할 수 있나???
응? 아 다른거였네 is에 군사작전한거 링크걸려고 한건데 삭제됫나?
근데 다시찾아보니 휴전했다네 ;;
좋구만
난 좋다고 생각해
핫팬츠도 아닌데 뭐 어떤가 싶은데..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경에게 짧은 바지를 입힌다는 건 확실히 성상품화지.
저런게 여성성상품화지 ㅋㅋㅋㅋㅋ 진짜 미1친놈들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레바논이 기독교 국가에서 시작한 것 때메 거부감이 없는 건가?
레바논은 기독교 국가에서 시작했다기 보다는 시리아에서 기독교 비율이 높은 땅을 프랑스가 임의적으로 다른 나라로 독립시킨거임. 그래도 독립당시에도 무슬림 비율이 반이 었고 지금은 반이 넘고. 시리아와 레바논은 오래전부터 문화와 역사가 밀접한 관련이 있고. 시리아도 지금도 꽤 세속적인 나라
괜찮은거 같은데 남자도 입히자
그곳의 기후라거나 그런이유라면 모를까 관광객 유치를위한거면 별로..
내가 좋아하는 구릿빛피부다ㅠ
나도 좋아함
그래도 쟤넨 여경이 밖에서 일하네?
어느 나라 어느 경찰은 힘들다고 찡찡대는디
이러고 사진찍는거 보면 당사자들도 별 생각 없는것같은데
가능
레바논은 형제의 나라입니다.
이게 진짜 성상품화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