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갈때 쓸라고 침낭 두개 샀거든요. 배송돼서 보니 졸라게 크네요. 앞에 있는게 뭔지 아세요? 아이폰 아니고 아이패드 10.5 입니다;;;저걸 ㅅㅂ 어떻게 들고가지. ㅠㅠ두갠데...싸게 사서 그나마 다행.
ㄷㄷㄷㄷㄷㄷ
배낭 위에 얹어서 묶으시면 되쥬
미국에 도착해서 대형마트에서 구매하시는게 더 나았을지도??
그러게요. 그냥 쇼핑하는 재미에... ㅈ됐어요. 다시 사던가 해야지.
가슴에 넣어서 가면 글래머 가능합니다
부피작은거 사려면 오리나 거위털 사셔야....
국내에서 아는 사람 주거나 재 판매하시거나... 그래야할듯하네요.
따듯하긴 졸라 따듯해보여요. ㄷ ㄷ ㄷ
저도 저거 사용하는데요.
동계에 저거 갖고 갔단 얼어 뒤집니다..
저건 그냥 더울땐 덥고 추울땐 겁나 추운 침낭이에요..
개봉 전이시면 반품 ㄱㄱ하시고
침낭은 발란드레....ㄷㄷㄷㄷㄷㄷ
부피는 졸라커서 옆구리 자쿠 여는 순간
다시 그 자쿠 못 채웁니다..
진짜 캠핑 첨 다니는 사람들이나 오오~하지
저거 진짜 레알 안습이에요..
진짜 저건 아니에요..
반품 안 된다면 ,
실사용 하지 마시고 미개봉으로
중고나라나 초캠장터로 날리세요...
영하1도에서 영상10도용.
형 간단히
하나 나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