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눈정화부터
흔한 네덕 대화
우리 위머하신 네덕 성님이 본인입으로 조무사 맞다했으니 문제 없음^오^
https://cohabe.com/sisa/66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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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n2있는데
조무사 자격증 맞음 ㄹㅇ루
jlpt 1급이 있다고 해서 일본어를 엄청 잘한다는 느낌인가? 하면 글쎄...라고 생각함.
내가 1급인데 내가 일본어를 잘하는 것 같지 않다.
사실 조무사 맞음
있다는것도 구라임
그래보임
나도n2있는데
조무사 자격증 맞음 ㄹㅇ루
뿅뿅 오늘 3급봤는데 조무사라니..
3급은 진짜 조무사 자격증 맞아...
2급미만 솔직히 헛돈날리는거 맞음
솔직히 3급은 책 한자도 안보고 애니만 봐도 따던데...
그럼 일본인이 되어야 조무사가 아닌게 되는거임?
jlpt 1급이 있다고 해서 일본어를 엄청 잘한다는 느낌인가? 하면 글쎄...라고 생각함.
내가 1급인데 내가 일본어를 잘하는 것 같지 않다.
ㄹㅇ로 책을 읽는건 몰라도
자연스럽게 말하는건 안되더라.
일본회사 면접 준비하면서 연습하는데 한계 많이 느낌..
1급 정도면 어느 느낌임?? 일본 라노벨 원서로 읽는 정도 느낌?
미투. 평범한 책읽거나 미연시를 하는건 몰라도 말하는건 진짜.. 아예 일본가서 생활을 해야할것 같음.
말할때마다 이게 바로나와야 하는데 머릿속에서 한국어-일본어-말하기 이순으로 번역기 돌리는것마냥 말하니까..
그건 n1가지고는 힘듬. 문법은 되는데 한자가 안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정작 라노벨 보면 일본에서 쓰는 인터넷 용어, 유행어나 고유명사 너무 많이 사용해서 읽기 힘듬.
29일부터 오늘까지 3일간 회사 면접 4군데 정도 봤거든?
확실히 연습하니깐 처음보다는 나아지긴 했는데
말하다가 적절한 단어 기억 안나는거는 둘째치고 일본인이 쓸법한 단어 선택한다는게 진짜 힘들더라...
왜 영어 회화할때도 한국어 직역해서 말하는 것처럼 되더라고 ㅋㅋ
그부분 아직도 연습중이야..
생활 일본어 수준이면 어느정도 읽히는데
평소에 쓰지도 않는 이상한 한자로 별의별 개념을 만들어대는 중2병 계열은 토나오게 힘듦
게다가 필력 안 좋은 애들건 문맥이 연결 안 돼서 읽는게 더 오래 걸림
있다는것도 구라임
그래보임
사실 조무사 맞음
2급까진 따기 쉽긴하더라
JLpT N1인데 N1이라고 다 같은게 아니라 점수 따지고 N1이라고 완벽한 프리토킹이 될정도는 아님 ㅋㅋㅋ
이건 또 꾸준히 배워야지 ㅋㅋ
그래도 웹라디오나 드라마같은 미디어매체를 자막없이 보는정도는 되는거같음
어느정도 공부해야 그정도 됨?
일본어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N1까지 되려면 2년은 필요하지.
1년정도 공부하면 N3~2정도 실력되는건 어렵지 않고 거기서 N1따는데 1년정도 걸린다고 생각하면 편함
일본어만 팔거아니라면.
오오 ㄱㅅㄱㅅ 2년잡고 한번 도전해봐야겟음
난 반년에 떡쳤는데
히라가나 못읽고 아케루,하나 이런 기본 어휘도 모르는 상태에서 반년 하니까 N1 씹어먹을 수준은 나왔음
ㅋㅋㅋㅋ 사람마다 다르겟지ㅋㅋ 베이스도 사람마다 다르니까 ㅋㅋㅋ
난 히라가나도 학교에서 안배운상태에서 스타트엿어서 ㅋㅋㅋ
머리가 좋은가보네 ㅋㅋㅋ 반년만에는 많이 힘들거같은데 ㅋㅋㅋ
1년만에 죽도록해서 N1언저리까지 가는사람들은 꽤 보긴햇지만
ㄴㄴ 반년해서 따는 사람 널림
취미수준으로 하는게 아니라 아예 진짜 써먹을 생각으로 배우는거면
반년에 N1 따는거 딱히 특별한 일도 아님
당장 내가 히라가나부터 교재 추천해준 친구가
오늘까지 반년 딱 하고 N1 문제 무난하게 풀고 옴
교재 추천좀 해주세양..
나도 n1급 있는데 조무사 맞음.
n1급에서도 실력이 천지차이가 나서
근데 카톡에 네덕이니 뭐니하는건 누구임? 뭔 단톡방을 가져와서
진짜 n1 해서 만점받는거아니면 별의미없는거같음
일단 따보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N1은 수능 영어 1등급이랑 별 다를거 없음
수능 1등급 맞았다면 베이스가 있다고, 간단한 문헌들을 읽을 수 있겠다는 평가를 받을수는 있겠지만
저것만으로 해외취직을 노리거나 프리토킹을 하려하거나 한다면
그건 불가능에 가깝지
N1은 거드는 정도 ㄹㅇ ㅋㅋㅋㅋ 일본취업하는데 언어는 당연하니까 ㅋㅋㅋ
저거에 취직하려는 기술이 플러스 되야지 ㅋㅋㅋ
일본 회사에서 한국인 취업요구조건 중 하나가 N3 이상 자격증 취득이었던 걸로 기억해. 일단 내가 기본적인 말과 문장을 읽을 수 있다는 걸 증명하는 공적 서류가 있다는 게 중요할 듯. 도움이 안 될 리가 없지.
N3은 대부분 취급 안함 저기서 말하는 조무사 수준이거든
보통 요구는 N2이상
아니면 비즈니스 회화이상을 보더라
그거 형식상으로 적혀있는거라 결국 면접이야
그리고 N3면 관광용으로도 못쓰는 수준임
JLPT 자체가 3급이 초등학생 수준 2급이 중학생 1급이 고등학생 수준 어휘라
성인 나이에 따고 보면 아직 더 배울 게 많은 거지
조무사 취급일 것 까진 모르겠는데 어쨌든 외국어 시험치곤 문제도 합리적이고 쉬운 편이긴 함
n2, 구 2급이 고교 교과서 정도 아니었나요?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jlpt취득만을 위한 실력이라면 사실 jlpt안따고도 그 정도 하는 사람들이 널리고 널려서...
지금에 와서는 거의 일본어 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겐 통과의례정도 아닐라나
맞음.
JPT를 봐 그냥...
JPT가 난이도가 더 높다는 말이 있긴 한데 그건 어디까지나 순발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아서 그럼.
사실상 JPT는 YBM이 로비로 만든 공인력도 없는 이도 저도 아닌 시험임.
JLPT N1도 딱히 공인력이 있다는 느낌이 안들어서 그럼.
JPT는 점수딸이라도 칠 수 있지 JLPT는 그런 것도 없잖아.
일본에서 그거 있는지도 모름
Jpt는 일본 어디를 가도 인정안해주는데
Jlpt만 인정받지
1급만 되도 일본계 기업에 원서는 넣을 자격은 생김
Jpt는 없고...
그렇게까지 허깨비였을 줄은 몰랐네.
JLPT는 점수 분별력이 너무 없어서 JPT가 더 어려운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있으면 나름 쓸만함.
ㅜㅜㅜ 나한텐 조무사가 아님 따고싶다
n1급은 기껏해야 현지 고등학생 2학년 수준이라던데ㅋㅋㅋ
나도 n1 땄지만 글쎄 잘한다는 느낌 전혀 없어
게임하는데 큰 불편함만 없는 정도
일본어 자체가 외국어 조무사. 뭔가 말이 이상하네 ㅋ
jlpt N1 만점이라도 일본어 잘한다고 하기 힘듬
조무사여 있으면 좋음
jlpt+hsk 면 대만 대학 괜찮은곳 거의 붙음. 과에 따라 다르지만.
조무사여도
이렇게따지면 토익토플텝스도 영어조무사임
토익 970 텝스 900 있는데 프리토킹은 개뿔 외국인 개무서움
자격증시험중에 안그런게어딨냐
기본은 있으니까 대화연습만 하면 일상회화 정도면 많이 좋아져
자격시험은 말하기 쓰기까지 있는 아이엘츠 정도?
사실 말하는거자체는 괜찮아
얘네가 바라는수준은 비즈니스토크 이런거아니냐 그정도는 안된다는거지
오픽 이번 여름에 따려고
덕틴어니까 유게 쉽덕들한테 조무사 취급받지ㅋㅋㅋㅋㅋㅋ외국어 배우는 사람은 물론이고 일본 국내에서도 1급은 상위 30퍼 선인 생각보다 어려운 시험이더라ㅋㅋㅋ
물론 나도 아 함 따볼까 하고 단어만 한 번 슥 훑고 책 거의 안 써서 친구 주고선 슬리퍼 질질 끌고 가서 봤는데 붙음ㅎㅎㅎ
언어 자격증이란게 원래 그렇지 않나 ㅋㅋ 대부분 자격증이랑 회화는 별개던데
나도 N1 있지만 그냥 조무사여
진짜 그냥 좀 읽을 수 있는 정도고 그 이상은 더 공부해야 함
나도 고전문학 같은거 읽으려고 추가로 더 공부해야 했었음
표기법도 공부해야 했었고
N1은 이제 첫 걸음 뗀거다
고전문학같은거 뭐로 공부함?
그쪽은 전혀 모르겠어서 읽다보면 꽤 힘들더라고
조언 좀 줄 수 있음??
일본 왠만한 고전문학은 현대 일본어로 풀이된게 있음
그런걸 같이 보면서 공부하는거지
http://amzn.asia/aVUW52u 이런식으로 만요슈는 현대어 번역, 원문 같이 적힌 책이라던가 이런게 있음
역사적 가나 표기법은 기초적인 요령만 보고 그거 쓰던 시대 문장 보면서 외우는 수 밖에 없고
땡큐 땡큐!
그렇네 저런책이 있구나...
ㅋㅋㅋㅋ 생각 자체가 거기까지 못닿았네 ㅋㅋㅋ
일본어 자격증에서 N1 이상의 자격증이 있었나? 따면 딴 데로 좋은 거지, 뭘 또 조무사라고 비하를 할 필요가 있지.
n1 있다고 하는애랑 어쩌다 일본 갔는데 일본어 한마디도 못하더라 1년 살다온 내가 다 하고나서 돌아오면서 너 어디가서 일본어 한다고 하지말라고 했던기억이
일본어 자격증 써먹으려면 뭘 따야하나
솔직히 jlpt 2급 공부하면서도 취업이나 그런데 써먹기 어렵겠단 생각을 했어서
써먹긴 어려워도 있는거랑 없는거랑은 처지차이임
그건 맞지 문서화된 자격의 형태로 있는게 중요한 거니까 직접 일본인과 대화하며 증명할 게 아니라면 있는게 좋지. 교환학생이나 이런거 갈때 필요한 자격 등급 정도가 궁금해서 그랬어...
조무사 맞음.
실력 범위가 넓어서 JLPT N1 따도 JPT 800도 안 나오는 사람 수두룩함.
우리들은 그나마 언어문법 비슷하고 가까우니까 이렇게 이야기 하는거지... 서양 애들은 힘들어 하더만...
조리사 자격증 있다고 바로 식당 차릴 수 있는건 아니지
조무사 맞는게 .
n1 딴애들 첨 jpt시험치면 550~650임.
토익으로 치면 토익 550~650이라는거.
800넘길려면 더 제대로 공부해야지.
뭐 고등수준의 일본어 같은 개소리를 하는데 전혀 아님.
중학생수준보다 안댐.
"뉴스보니까 일본애들도 한자를 몰라가지고 큰일이라던데?"
걔낸 뭘해도 큰일인 애들이고 .
내가 1급에 jpt 700으로 대학교 2학년때 교환학생갔는데 전공서적 하나도 못읽었음.
렬루
그도 그럴게, JPT는 그냥 일본 한자검정시험, 한자오타쿠들 위주로 쓰이는 단어만 줄창 나열해놓고
실생활이나, 전공서적 읽을때는 별로 도움 안됨
그러나, N1정도면 충분히 전공서적/뉴스, 신문 읽을 수 있음.
내가 똑같이 공부 안하고 N1 합격했을 때 JPT점수 800점대였는데
중학생수준보다 안된다는건 초등학생수준이란건데 개 무리수 아님?
와 그 1급이 토익 650 수준이란건 진짜 충격인데? 내 첫 토익이 650점이었는데? 이 말 어느 정도 까지 사실이냐
개소리임
난 저거 의심되는데...
내가 오늘 n2쳤는데
jpt는 760점 가지고 있음...
나도 내성적 이렇게 높을 줄 몰랐는데 암만그래도 n1이 600점대는 아님
과장을 너무심하게 보탠거임, 실제 jpt는 틀린그림찾기 시험이라 뭔가 별개의 영역임
게다가 이문제는 1점~ 이문제는 5점~ 등 ybm이 우덜식으로 멋대로 점수매겨서 10개틀렷는대 20점 깍인애도 있는가하면 똑같이 10개틀려도 100점 깍이는애도 있음
JPT 가 어려운건 JLPT,JPT 둘다 해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JPT가 순발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음.
토익 점수 잘 나왔다고 영어 잘하는게 아닌것 처럼 그냥 말 그대로 시험임.
실용적인 부분과 학문을 배우고자 하는 쪽으로 접근하면 JLPT가 훨 도움되고 공인도 되는 시험임.
다짜고자 JPT 점수 좀 높다고 JLPT 개무시하는게 ㅄ임.
JPT는 그냥 YBM이 로비로 만든 공인력 없는 시험임.
물론 국내 몇몇 기업에선 토익처럼 JPT 점수도 보긴 함.
토익에 비해 jpt가 더 점수따기 어려움
토익 만점자는 널렸는데 jpt 만점자는 환상종 취급임
n1 정도면 평범한 책 읽을정도는 됨..
지금 바뀌었나 모르겠지만 60점 60점 60점 3항목에 100점이면 합격인데
오타크 청해60점 깔고 다른 두항목 60점중에 20점씩만 받아도 100점으로 합격됨
이런 턱걸이랑 올만점이랑 같은 1급이니 변별력 진짜없긴함
JLPT N1은 애초에 취지가
얘를 데려다 일본에 툭 떨궈놓으면 먹고사는 게 가능한가? 정도라서
최소한의 일본어 소통능력을 보장해주는 정도라고만 생각해야될듯
애초에 말하기 쓰기도 안 보니...
청해만 만점이고 언어지식 독해가 과락 겨우 면할 수준이면 문제가 있는 거.
그리고 업무용 일본어는 BJT라고 따로 시험 있다. 이건 일본인도 보는 시험 (jlpt는 응시조건 자체가 일본어가 네이티브가 아닐 것)
어째 글쓴이 의도랑 댓글이 다르게 흘러가는거 같은데
애초에 자격증이란거 그런거임
토익800점대인거랑 프리토킹이란 관계 없는거처럼
JPT든 JLPT든 스피킹이랑은 관계 없지
그냥 얼마나 잘 읽을 수 있느냐를 따질뿐
1급따면 어느정도 일본어 할줄안다고 말해도됨,
단, 100점~140점~180점 점수마다 실력차이가 큼
내가 일본어 좀 한다는 자각이 생겼던 계기가 일본 4년 살면서 억양가지고 히로시마 출신하고 교토 출신을 구분 가능해졌을때.
그리고 운동선수들과 많이 엮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칸사이벤이 튀어나올때.......
N1 우리나라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데
이거 한국사람만 치는게 아니라
세계적으로 치는 시험임.
우리나라는 일본어랑 유사성이 커서
N1 따는게 '비교적' 수월한데
다른나라 사람들은 또 그게 아님.
이걸 조무사 자격증이라고 하면 답이 없는게
난 중국 대학에서 한국어 가르치고
와이프는 일본어 가르치는데
졸업할때까지 공부해도 N1 어려워하는 일본어 학습자 널렸음.
N1 정도면 일본어로 '정도의'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상징적 의미는 충분히 가진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는 TOPIK이지만, ... 하여간 토픽이든 N1이든 애먹는 학생들 보니
자격증 시험에 익숙해진 한국인 입장에서 조무사 소리 하는건 좀 생각을 달리 할 필요가 있는듯 하다.
솔직히 씹덕들한테 정말 쉬움
여기도 똑같은 비틱판인데 뭔 반응을 기대했음
조무사 자격증인가 아닌가... 거의 경계선에 있는 수준이긴 하지.
루리웹 애갤에서 자막없이 일본 애니시청 되는 애들은 당장 내일 시험봐도 1급 다 붙음...
그거 아닐걸
문법부분 헷갈려하다가 이지선다에서 찍고 독해부분 어버버하다가 시간 다버리고 불합격할거라 본다
애니만 봤다면 말이지
그런 것도 아녀
듣기만 만점이지 어휘랑 독해가 안되는 사람도 널렸음
내가 1급을 4년전에 땄는데
만화책정도는 읽을만하고
소설은 모르는 한자가 너무 많아서 포기해야하는 수준
4년동안 일본계 회사 다니면서 일어실력이 수직상승해버렸는데..
그 이후에는 소서롣 볼수있게되드라
한페이지에 한번꼴로 사전 찾게는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