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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왜 적게 냈냐고 물어보는 친구

 

댓글
  • 내사랑참이슬 2017/01/08 13:36

    친구안해야죠

  • 내사랑참이슬 2017/01/08 13:36

    친구안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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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페니스마스 2017/01/08 13:36

    5만원이면 심했네 최소 10만원은.. 요즘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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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맨 2017/01/08 13:39

    ㅉㅉ 친구가 공시생 이라고 하잔소... 용돈받아서 5만원 축의금 하면 그 친구 입장에서 많이 한거지.. 결혼할때 연락오는 친구들 수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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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페니스마스 2017/01/08 13:40

    @삼성맨 말을 참 죷같이 하시네요? 제 인생을 다 아는것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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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맨 2017/01/08 13:42

    연락한 당사자요?? 인생 헛살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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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페니스마스 2017/01/08 13:44

    @삼성맨 님인생 참 헛살았군요 애들이 있다면 애들이 불쌍합니다 이것도 애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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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iggy 2017/01/08 13:50

    @메리페니스마스 뚫린 입이라고 말 함부로 하는 당신이야말로 애들이 불쌍하군. 당신한테서 인성교육 잘못 받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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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데기 2017/01/09 13:46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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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맨 2017/01/09 13:50

    이렇게 댓달다다 고소장 받으면 질질짜실 분이네ㅋㅋ
    친구가 결혼식 오는것만으로 고맙지 5만원한게 심한건 당신 뇌에서 나온 생각이오?
    직장인도 아니고 공시생 용돈뻔한데, 시간내서 축하해주고 5만원 축의금 보낸것도
    친구라면 신행다녀와서 고맙다고 해야지 서운하다고 하는게 말이오? 똥이오?
    10만원 내라는건 인성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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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가입 2017/01/09 13:51

    결혼하는데 친구보다 돈이 더 중요한가요?
    돈을많이 낸 친구가 절대적 우위의 친구일까요?
    솔찍히 결혼식와서 진정으로 같이 축하해주고
    능력껏 축의금주면 되지 금액으로 선을 긋는것은 친구라 부를수 없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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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김밥쟁이 2017/01/09 13:57

    엄청나네요 위에 분..5만원에 인성을보시다니... 애비까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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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악한또또 2017/01/09 13:59

    금액이 중요한게 아닐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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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족하신발 2017/01/09 13:59

    부주금 얼마냈다고 따지는 놈 사람은 친구하는거 아닙니다
    저런 놈님은 대다수가 어려울때 찾아오고 잘풀릴땐 나몰라라 하는사람이 반절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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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코사운드 2017/01/09 14:02

    세상에... 애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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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실이가시키드나 2017/01/09 14:06

    이런사람이 5만원밖에안되는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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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확천금 2017/01/09 14:07

    ㅇㅇ
    ㅇㅇㅇ 인증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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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착해존슨 2017/01/09 14:28

    이분 잘하면 결혼식으로 장사하실분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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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감자 2017/01/09 15:26

    메리..이새끼 존나 병신새끼네 니애미.애비가 불쌍타..좆병신새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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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전성이 2017/01/09 15:32

    고작 10만원씩하냐ㅋ
    난 50씩한다
    넌 돈이 없어서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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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nano 2017/01/10 13:36

    절친아니면 5만원이면 적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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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확천금 2017/01/10 14:07

    3만원도 되는데;;
    알던 친구라면 삼만원도 이해해줄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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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의눈 2017/01/11 13:36

    친구를 돈으로만 보는거죠...나같음 돈 안내도 좋으니 참석이라도 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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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자 2017/01/11 13:36

    형편에 맞게내면 되지 뭘 그거 가지고.... 결국은 뱉아내야 될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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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yway07 2017/01/11 13:36

    미친 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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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여우 2017/01/11 13:37

    ㅡ.ㅡ 어차피 받은돈은 다뱉는다고 생각하고있어서 많이받던 적게받던 그대로 돌려주면되는건데
    저딴식으로말하면 답이없네요.. 5만원에 싸게 걸러냈다고 생각할수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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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등마니아 2017/01/11 13:37

    미친놈이네요...니 결혼식에 안갈테니 이제 인연끊자는소리입니다 5만원 벌자고 친구를 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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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봅봅디라라 2017/01/11 13:38

    절친이면 상황생각해서 축의금 안 해도 되니깐 밥이라도 먹고가
    이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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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맨 2017/01/11 13:40

    연락없다. 결혼한다고 연락하는 친구들 수준이 그렇죠..
    10년쯤 사회생활하니 친구들도 걸러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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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라인 2017/01/11 13:44

    날름 중고딩 친규인데 결혼식 10만 하고
    내결혼식때 5만원 하던대요 ...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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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번째그랜져 2017/01/11 13:57

    그건 진짜 ㅆㅂ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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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XMAN 2017/01/12 13:48

    난 20만원 냈는데 친구놈은 5만원 냈던적이있네요. 10년점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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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도주의자 2017/01/12 13:50

    5만원 냈다고 지랄하는놈 처음봤네 정신병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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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눅이대장 2017/01/12 13:52

    역시 결혼식은 사람걸러내기 좋은 수단이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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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로회복제 2017/01/12 13:52

    20대중반에 공시생이 5만원한거면 나름 성의껏잘했다고보는데 더군다나 고딩때이후로 연락도 뜸한 친구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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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부릉 2017/01/12 13:58

    내친구는 3만원낸 애도 있는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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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어떻게아러 2017/01/12 14:00

    5만원에 저정도 교훈이면 나같으면 얏호~할듯~ 저거 자칫했으면 몇억짜리 될뻔할수도 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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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요일오후 2017/01/12 14:02

    5만원에 친구의 탈을 쓴 쓰레기 하나 걸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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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실이가시키드나 2017/01/12 14:05

    어짜피저런세끼는 결혼한다하면 안올세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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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확천금 2017/01/12 14:06

    ㄱㅅㄲ 인증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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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휘파파 2017/01/12 14:08

    폐백하고 천원짜리 15장 받았습니다
    집사람 친구는 축의금이 없어서 참석하기 그렇다길래 제가 따로 전화해서 식사만하고 가라고 부탁해서 참석한 분도 있습니다
    언제부터 인간관계를 돈으로 계산하기 시작했는지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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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코 2017/01/12 14:12

    걸러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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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결자 2017/01/12 14:14

    좋겟다. 일찍 버릴놈을 알아버려서. 나중에 알면 더 실망해요. ㅋㅋㅋ.
    여튼 친구놈이 쫌. 친구지간에 5만원이 문제가 아닌데. 먼저 친구를 생각해 주는게 친구지간인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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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카마키 2017/01/12 14:30

    더 내라고 농담은 던질수 있겠으나....(친한 친구한테 반대로 말을 잘 하는 편이라 ㅎㅎ)
    근데, 부조금은 말 그대로...도울부, 도울조 자의적으로 돕는 돈인거지.... 무조건적으로 내야 하는 돈은 아니라 생각 합니다!
    여건과 여유가 되면, 더 돕고 십은게 친구의 생각 아닐까요?
    친구라고 생각 했다면, 그 친구의 입장에서도 생각 해 주는게 친구사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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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르르르르 2017/01/12 14:39

    상황에 맞게 내야죠 ;;;
    20대 중반이면... 5만원도 적은돈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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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 2017/01/12 14:43

    저런친구는 없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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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5815광복절 2017/01/12 15:05

    얼마를 내든 와주면 고맙던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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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방김사장 2017/01/12 15:06

    저결혼할때 3만원 5만원 10만원 친한친구들 5명 합이 200만원 초중고 친구들만 100명 넘게 왔네요... 그 친구들 결혼식 할때 돌잔치 부고 때 최하 10만 술가끔 같이 마시는 친구 20만 친한 친구들 5명 합이 무조건 200만 그리고 사회에서 만난 분들 부모님 부고때 기본 10만... 29살 제 결혼식 친구들 왔을때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도 많았고 직장 좋은곳 얻어서 잘 버는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저는 다른 친구들 보단 풍족합니다. 3만원의 크기가 그친구에겐 10만원 일수도 있는거지요... 고향에서 정착하고 잘 사는데 전 100명(대부분 고딩동창) 넘게 왔는데 인생 잘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은 결혼 돌잔치는 거의 없고 친구 부모님드의 부고가 대부분이네요... 웬만하면 저녁 늦게까지 있어주다가 장지까지 가서 관까지 들어줍니다... 그게 친구의 도리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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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탈털어드림 2017/01/12 15:10

    와준것도 고맙다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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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감자 2017/01/12 15:27

    친구 걸러내기 성공하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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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라구8개 2017/01/12 15:36

    다음 결혼식에 절대 가지 마세요. 시벌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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