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둑대회에서 이 사진의 주인공이 저 가슴 주머니의 스마트폰에 엡 설치해서
카메라로 바둑판 상황을 공범에게 전송하고 공범이 AI시뮬레이터 돌려서
귀에 꽂고 있는 소형 무전기를 통해 어디어디에 놓아라 지시하는 사기를 치다가 걸림.
중국 바둑대회에서 이 사진의 주인공이 저 가슴 주머니의 스마트폰에 엡 설치해서
카메라로 바둑판 상황을 공범에게 전송하고 공범이 AI시뮬레이터 돌려서
귀에 꽂고 있는 소형 무전기를 통해 어디어디에 놓아라 지시하는 사기를 치다가 걸림.
알파고 대리왕
알파고 대리왕
바보같이 저런거 쓰지말고 안경처럼 생긴 몰래카메라를 쓰란말야
할거면 스마트폰 안 보이게 하는게 맞지않나
멍청하구만..
기왕할꺼면 단추카메라라도 달지
신의 한수냐
실루엣만 보면 이세돌;
자세 비슷해보인다
아니 이런건 사기바둑에서 흔하지않냐.
영화 신의한수 보면 저러다가 바둑돌 먹는 벌칙이 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