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 천주교. 기독교 간단 정리

인정으로 바꿀께요

그게 괜찮을 듯요

마호멧교도 들어가야 완성인데요 ㄷ ㄷ ㄷ ㄷ

마호멧교도 모세5경 까지는 믿음 .

마틴 루터 성님이 종교 개혁 하면서 튀 나온게 기독교

노노 개신교 ㄷ ㄷ ㄷ

끄덕

그건 아님요

전달자. 매개체 역할이요

여러 성인중 한명.

신께서 성모 마리아를 통해 인간의 몸으로 나셨죠.
어머니이자 프리시전님 말씀대로 전달자, 메신저죠.

이게 수입 종교 믿으면 이런 질문 나온다는...
어렵게 생각할 게 없어요.
하나님이 돌판에 교리새겨 보내줘서 깔금무결한가요?
유럽보면 성인 무덤가서 병에 영험하다고
무덤 흙파다 끓여 먹고 ㅋㅋㅋ
그니까 마리아한테도 그러는 거에요.
다 지지고 뽂고 뒹글면서 사는 거에요.
구교건 신교건
수험생을 위한 특별기도도 하고 별 짓 다하는데..
성인 무덤파먹는 거나 근본적인 성격은 다 똑같은 겁니다.
어찌 보면 예수하고는 아무 관계없는 행위라는..
기복신앙이 수준이 낮다고 하는데...
일리가 있지만..
깊이 깊이 생각하면 종교는 그 근본이 기복적일 수밖에 없어요.
어쩌면 그게 종교라는 것으 본질일 수도..

성인중 한명입니다. 신이 아니고. . .
뭘 인정한다는 건지. . . ㅋㅋ

생각 하시는 것 보다 일찍 기독교는 자신의 입지를 신학 이라는 감히 꺼내기 어려웠던 개념으로 체계화 합니다.
성경의 로마서가 거의 변증적 신학에 가깝다면
마틴루터의 96개조항의 구교에 대한 반박문과
그를 근거로 한 1530년대의 쟝 칼뱅의 기독교 강요라는 수작을 통해서 개신교의 교리적 기틀을 잡습니다.
종교란 그 근본이 기복이라면 기복 이라는 명제로 기독교 신학을 논파 해야 할 겁니다.
물론 신학 이쿼르 신앙은 아니지만 보편적 지식체계 안에서 인정되는 신앙의 ㅂㅁ주에서 기복은 근본적으로 진리 앞에서 부정되는게 신앙의 근본 체계입니다.

성경엔 없음.

그건 뭐 기독교도 아니고 개신교도 아니고
목사아들교라고 해야지..
하나님 예수님은 왜 들먹거리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