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뽈 차는 것 보려고 기다리고 있다가
영화 한편 보기도 애매하여 오랜만에 서랍정리 했습니다.
53년전 사진이 보이고 무엇보다도 2천엔 벌었습니다.
잠 안자고 제 옆에 있어주는 건 태희 냥이 뿐이네요.~~
https://cohabe.com/sisa/663476
호날두 뽈 차는 것 보려다 서랍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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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엔 짜리에 그려진 콧수염씨가 나쓰메 소세키던가요?
노구찌 히데요
노구치 히데요로 알고 있습니다. ^^
나쓰메 소세키가 그려진 화폐도 있었던 것 같은데 천엔이 아니군요..
원래 이름은 노구찌 세이사쿠...
아 찾아보니 2004년 이전까지는 천엔에 나쓰메 소세키가 그려져 있다가 그 이후에 노구찌 히데오로 바뀐 거군요...
참고로 나쓰메 소세키 이전에 그려져 있던 인물은 이토 히로부미 ㄷㄷㄷㄷ
53년전 사진이라...
나름 칼라네요. ^^
중학교 다니던 형이 흑백을 칼라로 만들어 주는 잉크로 칠을 했다고 하더군요 ㅎㅎ
고양이는 러시안블루인가요 정말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