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오브 우지
알프스에서 벌어지는 애절한 독립 전쟁 뮤지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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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이퀼리브리엄 건카타의 원조라고 불리는 그 영화인가요?
우와~~! 멋지네요.. 꼬옥 봐야지.... 국딩때 본것과 또다른 감동이 느껴지겠네요. 근데 쓸데없이 고퀄이네요
해당씬에 나오는 곡이 아니지만 극중 감명깊었던 곡이 생각 나네요~
도는 시퍼런 일본도~
레는 마하 레일건~~~
미는 로켓 미사일~~~
이 짤은 진짜 심심하면올라오네ㅋㅋㅋㅋㅋ
닉넴 중복이라 사운드뮤직으로햇엇는데ㅠㅠ
저 부분 가사가
죽어- 죽어- 죽어-
인가요?
헐. 이럴수가....
제가 소장하고 있는 DVD 가 짝퉁인가 봐요.
이거 어디 가서 환불해야 하나요?
잉그램... 우짭
극장에서 봤었는데 저 여주가 우지 갈길때 사람들 막 감동의 눈물 흘리고 장난아니었죠
저는 툼레이더-더 비기닝으로 알고있었는데...
아...남편이 오스트리아 장교이고 나치독일도 나오죠....
근데 뭘로 찍은걸까요
스테디캠 방식이 나오기전 영화 아닌가요?
저 수녀님 대령과 아이들이 오스트리아를 탈출하시면서 한 마지막 대사가 떠오르네요.
"헤일, 하이드라."
댓글봐 다들 한패야ㄷㄷㄷ
스위스가 중립국이 되는 격동의 역사가 고스란히
합성된 총이 우지가 아니라 mac시리즈인게 함정
저는 애들 세뇌교육 노래가 기억나네요..
'도'는 도살자의 도
'레'는 레퀴엠의 레
'미'는 미사일의 미
뭐 대충 이랬던거 같은데...
잉그램 : 우지 아닌데...난데...(시무룩)
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엄청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
오버워치에 녹아 있는 오마쥬도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