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기본적으로 복권, 경마, 경정, 경륜 등 공영갬블을 이외의 모든 도박을 형법에서 금지하는데
현 현행법상 도박으로 치부되지 않는 빠칭코, 빠치슬로는
오락으로 분류돼 풍속법의 규제하에 허용되고 있음
(도박은 아니나 파칭코에다 딴 경품을 전당포에서 환전해줌 이런 파칭코 말고도
어린이용 파칭코라던가 순수 경품용 파칭코도 많음)
또한 업계 야쿠자 개입이 많을것 같지만
업계 점유율 대부분을 차지하는 1,2위 파친코 업체가
마루한과 다이남인데 이들은 한국계가 운영하는 기업으로
운영에 있어서 철저히 야쿠자를 배제하고 도박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오락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데 큰 몫을 함
여행가서 아침에 건물앞 줄서있는거 보면 죄다 빠칭코줄
빠칭코하면 일본이 아니라 한국한테 돈 퍼주는거라고 우익들이 깜
여행가서 아침에 건물앞 줄서있는거 보면 죄다 빠칭코줄
모양새는 한국피시방처럼 종업원이 음식날라주고 음료날라주고 그러네
저 기업들이 전후 일본에 남은 한국인들이 세워나갔다지 아마
저거 무슨재미로 하냐 가챠만잇는겜 같은거나
저거도 손맛이.있다던데 난 잘모르섷다
나온구슬을 돈으로 바꿔줌
카이지 생각나네 자와자와
빠칭코하면 일본이 아니라 한국한테 돈 퍼주는거라고 우익들이 깜
우리나라도 바다이야기 등급분류 통과한 건전한 게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