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뜻에 따르지 않으면 적이다.
안철수가 그랬고 개헌에 한 목소리 내지 않는 정의당도 그렇고
이젠 민주당 내 이재명, 박원순 까지 역적으로 만들고 있네요
야권 지지자들이 제왕적 대통령의 폐해를 보고서도 개헌을 애길 하지 않는건 오로지 문재인 때문일텐데요
정상적이었다면 다들 개헌이 답이라고 애길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개헌하겠다?? ㅋㅋ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 하세요
나는 일단 해먹겠다라는 그전의 대통령 지지율 1위 후보들 공약과 한치도 틀리지 않으니까요
친문패권주의가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 시키고 있네요
노무현 문제인 없었음 어케 살았을까 ㅋㅋㅋㅋ
역지사지죠 안철수, 박근혜 없었음 무슨 재미로 욕 배설 하고 살았을까 라는..
여기도 마찬가지죠.
문 이 박 패거리들이 서로 돌아가며 헐뜯고 자기 지지자들 흠집이야기 하면
일베충이라 몰아새우며 주홍글씨 새기며
메모까지 하고 자기와 다른 생각을 철저히 배제시키는..
무서운 생각이죠.
패거리들이 서로 돌아가며 물고 뜯고 하는거 같지만
하루는 문재인지지자 행세 하고 하루는 안철수 지지자 하고, 실상을 보면 새누리당 누구누구 의원님 하고 다니던 사람 아니겠어요?
티나 안내거나 걸리지나 않으면 일베취급은 안 받죠
저게 무슨 친문 패권주의에요? 패권주의가 뭔 뜻인지도 모르고 막 떠드는 듯 합니다... ㄷㄷㄷㄷㄷㄷ
그게 문재인 지지자인지..문재인 지지자를 위장한 프락치인지..어찌 알겠소?
강력한 군사력을 배경으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강대국의 제국주의적 정책을 말한다. '패권'이란 무력으로 천하를 다스리는 자의 권력이라는 뜻으로, 강력한 군사력으로 세력을 확장하려던 미국과 소련 등 강대국의 외교노선을 중국 측이 비난하며 사용한 말이다. 1968년 8월 신화사(新華社) 통신에서 소련군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을 비난하면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한국에 대한 영향력 강화 및 일본에서의 군사기지 강화, 소련의 베트남전 이후 아시아에서의 집단안전보장체제를 실현시키려고 하는 움직임을 패권주의라 규정하고 비난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패권주의 [覇權主義]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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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주의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막 갖다 붙이고 또 알지도 못하면서 누가 떠드니까 부화뇌동 해서 떠들고 있고... ㄷㄷㄷㄷㄷㄷ
전 자게말곤 커뮤니티 들어가는곳 없긴한데.....자게에서도 좀 심하다고 느낀적 많긴함....
주말에도 애쓴다.
문빠를 가장한 고도의 정치적 공작이 아닐까 하는 ㄷㄷㄷ
이런게 프레임 씌우기.
일요일에도 애쓰시네요 애처롭네요
문제인 지지자는 아니지만 현재 야권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고있는 문제인 흔들려고 지랄하는게 뻔히 다 보이는데 무슨 ㅉㅉㅉ 지금 상황에서 개헌이 가당키나 한가... 가능은 한가요??
탄핵되면 2달안에 대통령 선거해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