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매달 첫 일요일엔 여성들은 물건 안 삽니다"

머리가 나쁘면

머리 나쁜애들 이용하면 돈벌기 쉽지

바보다

병1신들

어차피 지들끼리 지럴떨다 끝남 백퍼임

빡대가리

할라면 더쌔게해라 걍 365일 총파업 가즈아, 아참 쿵쾅이들 현기증나서 못하겟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요일날 안사면 토요일날 한정 세일인척 하고 팔면 더 잘팔릴거 아냐?

일단 밖이나 돌아다녀
인터넷을 끊던지
언제부터 소비햇다고...

파업이 무슨뜻인지도 모르지? ㅋㅋㅋ

안사면 어쩔건데 어짜피 토욜에살거잖아
지들이 수공업으로 한 몇주간 아무것도 안사고 자급자족하면 티라도나겠지 전날 먹을꺼 다사놓고 하루쉬면 으쩔건데ㅋㅋ

와 휴업할 타이밍도 만들어주고 개꿀

저것도 존나 웃긴게 누가 참여한다고 공지만 먼저 때리냐.

*실제로 결제내역은 남자의 카드였다

현대 문명사회는 참 좋은거 같아 저런 빡대가리들도 안전하게 생존하고 있는거 보면

첫 일요일에만 안 살 뿐이지 그 이전에 사두긴 할 것이다.

점점 퇴하하고 있네

저러면 점원만 고생하는거죠 저들이 전날에 죄다 몰려온다고 생각해보세요 순식간에 다나가서 채워넣는것도 일이고 계산하는것도 일

저래놓고 치킨 시켜먹겠지

.....?
뭔 개소리지 소비자 불매를 특정 요일만 하면 뭔 효과임? 할려면 기간을 잡아서 해야지. 그리고 실제 효과 보려면 하다 못해 한 분기는 해야하는건데 뭔...

일요일엔 길거리에 돼지가 없습니다.

매주 하는 것도 아니고 한달에 한번이면 진짜 티가 안나겠어

토요일에 매출 터지겠네.

어차피 쟤들은 토요일에 몰아사긴 커녕
일요일에 그냥 살걸ㅋㅋㅋㅋ

기업 입장에서는 오히려더 좋지.
매출 안나가는 평일에 매출올라.
매출 많이 나가는 주말에 손님 줄어서 여유로워.
그리고, 1주일치 한꺼번에 사면 100% 필요 없는것 까지 더 사가서 더 쓰거든.
집에 남아도는게 있으면 더 쓰게됨. 하루 1켄만 마시자는 콜라를 1주일치 사놓으면 하루많에 다 먹는것과 같은.
그래서 더사게 됨

7. 1.은 남친한테 사달라고 하는 날인가.

매일 마시는 커피같은거 전날 미리 마셔두지도 않을 뿐더러, 여성 소비중에 길가다 충동구매도 많이 줄 것이고. 외식도 도시락으로 때울테니 의미가 없지도 않아 보이는데?

저런 뿅뿅짓 해도 여자라서 생존이 용납되는 거 보면 남자로 태어난 게 너무 배아픔

??:하루 전에 미리 쟁여놓읍시다

필요한걸 미리 구매하는 '그 운동'
불매운동이 아님 ㅋㅋㅋㅋㅋㅋ
빡대가리 never change

사지마

조트비씨 : 여성들의 인권 신장을 위한 소비 총파업

이거 지능의문제 라니까

저런거 누가 계속 만드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는듯

야 느그들이 생산도 해ㅋㅋㅋㄱㄱ

사실상 안 봐도 되니 개꿀이벤트 아니냐

ㅋㅋㅋ 이런 뿅뿅같은 운동은 첨봄

쟤네들은 왜 또 ㅈㄹ이냐

알아서 하라지...

토요일의 매출상승
띠용 역시 꼴페미식 계산법

파업이 아니라 불매지...

.

?? 파업을 할려면 아예 사지 말아야지..
매달 첫 일요일에 파업하면 그게 파업인가? ㅋㅋㅋㅋㅋㅋ

나도 서비스업 종사자긴 한데...어떻하지 그냥 막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1년 안한다면 몰라 ㅋㅋ하루? 미리전날 다산다면서 ㅋㅋ 이게 무슨의미가 있어 ㅋㅋㅋ?

일요일날 코스트코가야지ㅎㅎ

팔도 비빔면을 사지 않겠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미리 팔도 비빔면을 쟁여두는 건가...

안 산다고 해도 결국 사는 개돼지 소비자말을 누가 듣냐 ㅋㅋㅋ

ㅋㅋㅋㅋㅋ 저게 페미니즘 수준임 ㅋㅋㅋ

아 존1나 등1신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진불매운동때는 실컷 비웃엇을 페미들이 이제와서 지들은 한달에 하루 소비 안하는걸 파업이랍시고 떠드니까 그냥 웃기네 ㅋㅋㅋ

여성들이 지들 주장하는데로 소비력이 강력하다면 그냥 지들이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기업, 전문 제품만 만들어 팔면 되는거 아닌가?
코스트코처럼 회원제로 팔던지
쟤들은 꼭 새거 안만들고 기존에 있는거 가지고 ㅈㄹ임.

구매력은 쥐뿔도 없는것들이 허세 떠는거보면 같잖아서 헛웃음만 나오네.

음 획기적이야

소비총파업.. 파업은 노동행위를 중단하여 노동자가 사용자측에 일정한 경제적 손해를 입도록 강제하는 행위이고, 노동자들이 사용자에게 행사할 수 있는 노동3권의 하나이다. 이 지점에서 의문인 것은 도대체 저 여성들이 소비를 중단하여 누구에게 경제적 손해를 강제하겠다는 것인지이다. 한남들? 아니면 기업? 그것도 아니면 자본주의?
생산과 소비는 너무나 광범위한 과정이기 때문에 딱 한남으로 지정될 수 없다(모두가 생산과 소비에 관여하고 있으므로). 특정 기업이 명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업도 탈락, 그렇다면 남는 건 자본주의인데 언제부터 페미니즘이 자본주의랑도 맞서 싸웠는지...
물건을 사지 않아서 자신들의 존재감과 영향력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뜻은 치하하는 바이나 그럴 의도였다면 파업이라는 단어보다는 보이콧이 나았을지 모르겠다. 그랬다면 이렇게 조롱당할 일도 없을 것이다. 애초에 겨누는 타겟이 누구인지도 불분명하기 때문에 허공에 빈총쏘기가 될 가능성이 다분했으나 어쨌던 나는 저 사람들에게도 표현의 자유와 결사의 자유가 있으므로,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표현하기 위해 행동하는 것을 인정하고 존중한다.
다만 좀 더 고민해보는 것이 어떨까 감히 제언하는 바이다. 그래두 자기들이 옳다고 믿는 것을 위해 이렇게 행동하는데 조롱당해서야...^^

선텍과 집중을 모르네 하려면 여성 노동력을 착취하는 기업을 골라서 불매 운동을 해야지
저러면 효과도 없고 되지도 않는걸 한다고 하네

멍청한 단체행동.
하다못해 테러리스트들도 '동지를 석방하고 도주수단을 확보하라'는 '명확한 목적'을 제시 한 후 인질극을 벌이는데, 저 파업이라는 건 목적이 없음.
저 글에도 나왔다시피 '영향력 과시'가 전부야. 결국 '우리가 이만큼 대단해, 알아서 기어'를 하기 위해 위협을 주는 단체행동을 하겠다는 건데...
일단 저 단체행동이 위협적인지는 차치하고, 그냥 뚜렷한 목적도 없이 저 짓을 한다는 거 자체가 지능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임.

대상이 누구임? 그냥 뭐 불특정하게 아무것도 안 사는거? 그게 무슨 파업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한달에 한번? 그럼 토요일에 잔뜩 사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

돈이 쳐 남아도니 소비를 일부러 안한다는 개소리도 가능한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