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사했고요..!
지금 다니는곳은 4600에 복지 없고 칼퇴 보장 9시출근 6시 30~7시 퇴근
옮기게 될 곳은 6200에 복지 여러가지 있고 8시 출근 8시 30분 퇴근(일주일에 3번정도) 네요..
30대 초반이라서 연봉 높일 기회라 생각하고 후자 택했습니다.
뭐 좋은일 오겟죠?
52시간 적용되서 52시간 넘게 일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https://cohabe.com/sisa/662491
4600(칼퇴) vs 6200(야근많음) 후자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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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돈만 보자면 그렇습니다.
저같아도 후자택함
8시30분이면 야근도 아니죠 잘 선택하신겁니다
추카드립니다
아니 정년 보장된 공기업이나 칼퇴 좋아하지 사기업 다니면 벌수있을때 개처럼 벌어야 합니다
전 싫어요. 개처럼 일하기 싫음
그 정도면 고민 없이 후자 가죠.
주말 출근만 안해도 좋겠음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후자......9시 출근, 8~9시 퇴근.... 삶이 다르긴해요.
후자요 ~ ㅋ 후자정도만 해도 워라벨 최고인 곳인거같아요 ㅋ
잘하셨네요. 젊어서 한 푼이라도 더 벌어 놓으세요
전 전자. 자기 계발및 재테크 때문에
나중에 옮길때 고려해서 큰회사인 후자가 낫죠...
일주일에 세번 12시간 근무정도면 ㄷㄷㄷ 할만한가 아닌가요 ㄷㄷㄷ 천만원이 넘는 연봉이면
거리에 따라 다르겟지만 저정도면 저도 후자..
결혼해서 애가 있냐 없나요 따라 또 다를것 같아요
전 애 있어서 칼퇴하고 집에 가서 애랑 놀아줍니다
와이프가 우리 평생 언제 또 이런시간이 있겠냐며 좋아하네요
무조건 후자죠...
주말만 보장되면 후자택합니다,,,
저라면 당연히 후자합니다. 젊을때 고생해야죠
전자요....
저정도면 고민할 필요도없이 후자죠
전자가 상황 바뀌어서 야근 맨날 하면 죽을맛이죠
철야면 모를까
그정도면 무조건 후자죠~~
1번요 내개발이더중요
전 7시출근 2시퇴근합니다.
연봉은 님2번보다많네요 죄송 ㄷㄷㄷ
저도 후자 할랍니다..
복지가없으니 후자가 나은듯
52시간 부럽군요
60시간은 기본...70시간씩 일할때도 있는데
(법이 정해놓아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법위에 있는 사장이라)
부모님 공부하라고 할때 공부안한 벌 제대로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