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부동산 분위기는 3-4월에 결판날듯..

현재 분위기..시장 심리는 개망수준이죠.
정부가 11.3 대책을 너무 쎄게 했음..
물론 주 타깃이 불붙은 곳과
불 붙겠다 싶은 곳을 때린지라.
1.서울
서울인근 출퇴근가능한 수도권은
현재도 약보합임.
내려간 곳은 2016 많이 오른 곳이
올라간 것의 일부를 뱉어낸 것
오히려 전세는 더 오르고 있음..
2.작년에도 원금같이 갚아라 그래서
겨울에 폭락론이 대세였음.
2016 집값 떨어진다고..다들 그러다
3.개포 분양하더만
시발점으로 재건축 불타고
그게 서울 전역으로 퍼짐
4.올해는.??
5.모르겠음..그걸 어떻게 암..? ㅎ
6.서울은 하향분위기에서 오히려 어느정도
바닥다지기 수준으로 진정될 기미도 보임
오히려 급매 노리는 대기 투자자 많음..
7.봄 되면 어느정도 2017년 흐름은
윤곽을 보일 듯
올해도 개포쪽 일반분양 예정되어 있음..ㄷㄷ
8.근데 문제는
순실이와 트럼프..등의 변수
그리고 정부의 대출규제 등으로
작년같이 불 붙을거라 보는 사람은 없음
9.적은 거는 서울과 그 인근 수도권으로
지방 광역시나 시는 해당사항없음.
오히려 여기는 낙관하기 어려워
정부에서 부양책 마저 꺼내는 수준임.
그만큼 상황이 안 좋다는 얘기임.
10.부동산은
느낀거는 운9 기1 이고
기1 도 계속 관심갖고 인터넷글 보다
지도들고 임장다녀야 감이 잡힘.
인터넷에서 백날 얘기해봐야.. 참고수준임..
이라고.. 누군가가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