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폭탄 보낸 당원들 비난한 김한정 과거 발언.jpg

도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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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때는 국민이 주인이라고 하더니
당선된 후에는 자기가 주인이라고 대놓고 이야기하는군요.
다음 총선에서는 이런 인물은 반드시 더민주 내에서 낙천 운동을 해야 합니다.
불량 정치인을 공천하는 것은 수권정당으로서 유권자들에게 부끄러운 짓입니다.

당원이 주인인 당이 왜 공산당이냐? ㅋㅋ
몇 몇 꼴통들이 당원을 지맘대로 휘두르려는게 공산당(사실 독재당)이지.
민주주의 대한 개념도 없는 놈이 민주정당 소속이라니.

어쩐지 청문회 때도 겉돌더라니 썩은 정치인이었네요
당원이 주인이 되는 것이 공산당이면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도 공산당이라는 말인데
더민주에서 퇴출되어야 할 정치인이네요

북한도 표면상으로는 '민주주의' 국가라는 말은 쓰거든요.
그런데 왜 독재국가라고 하나? 정치인, 북한의 경우에는 김정은과 그 후빨러들 소수가 모든 권력을 장악하려 하기 때문이지요.
당원 다수의 생각을 거부하고 나만 잘났다는 김한정 의원의 경우 여기에 해당한다고 봐도 되겠죠?

국회청문회에서 존재감 없음.
무능력한 국회의원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보임.
여야의원들이 최순실을 만나기 위해 구치소청문회를 열었을때
더민주 몫으로 3인 제한이 있었음.
그런데 별 쓸모도 없는 김한정이가 3인에 낑겨서 절대 양보하지 않고 버티는 바람에
안민석 의원이 못들어가게된걸
김성태의 도움으로 안민석 의원이 들어갈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짐.
무능력하지만 욕심은 참 많은 인물로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