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암컷 표범이 한 수컷과 사랑에 빠졌을 때
남아프리카서 자매와 짝짓기 모습 포착
영역 중시하는 포식자로는 이례적 행동
플랫 록이란 이름의 수컷 표범이 자매인 마샤바와 응코베니와 함께 있었다. 그는 이 농장 웹진에 올린 글에서 “플랫 록이 마샤바와 짝짓기를 하는 소리에 이끌려 3살 누이인 응코베니가 온 것 같다”며 “표범은 짝짓기 때 아주 큰 소리를 낸다”고 적었다. 두 자매는 여러 시간에 걸쳐 수컷과 차례로 짝짓기를 했는데, 자매 사이여서인지 서로에 매우 관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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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도 3p 자매덮밥을 하는데
유게이는....
표범을 어떻게 유게이따위랑 비교하냐
유게이의 3p
표범을 어떻게 유게이따위랑 비교하냐
저것도 특이케이스라는데 당연한거 아냐?
유게이의 3p
애는 존나 쎄기라도 하잖아
꼬츄야 서지마 ..
뇌야 상상하지마...
일단 아는여자도 없고 친구도 없어
응기베니잇!
수컷이 귀하면 저럴수 있을걸?
사람도 남자 존나 귀한 지역은 여자들끼리 돌려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