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렌즈팀의 문제

PENTAX에서 렌즈는 일부 구면 수차를 남기도록 의도적으로 설계 될 수 있으므로 개방 조리개로 부드러운 시각 효과를 생성하고 작은 조리개로 점차 더 선명 해집니다.(주로 스타렌즈)
또 다른 렌즈는 선명도에 우선 순위를두고 설계 될 수 있으므로 열린 조리개에서도 선명한 이미지를 생성 할 수 있습니다.(주로 리밋, fa리밋렌즈)
렌즈 디자인 팀은 먼저 각 렌즈의 특정 특성을 설정 한 다음 광학 구성을 최적화하고 수차를 제어하여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도록 설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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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요즘같은 고해상도 시대에도 추구를 하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실제로 dfa*70-200도 저 설계사상에 의해서 만들어 졌습니다.
(조금 흐린날 찍고 확대해보면 압니다.)
뭐 덕분에 같은 조리개라도 햇빛이 강한날이나 플래쉬 사용을 하면 더 또렷한 사진(핀맞은 곳만)을 찍을 수 있긴 합니다만...
그래서 보통 fa스타렌즈 리뷰를 보면 날 좋은날이나 야간, 플래쉬를 사용하면 진가를 앙ㄹ수 있다는 소문들이 돌기도 하죠.
그러면 과연 이번 50.4에서는?!?!
아니 일단 나오고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