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추는 외교문제로 당나라를 방문했다가 여성들의 화끈한 복식에 문화컬쳐를 받고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를 강하게 주장 그 결과 신라에도 한때 당나라식 슴가 노출 복식이 유행했다고 한다.
음?....저정도 쯤이야...조선시대 말기 때엔 슴가를 걍 내놓고 댕겼는데요?
중국 영화도 섞여 있는 것 같은데요? 주윤발이 황제로 나왔던....
스토리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완전 황금색 궁궐이랑 궁녀들 슴가가 하도 인상깊어서 제가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 아니... 뭐.... 그냥 그렇다구요.
Y에 가까울수록 허구
dil도도 있던 신라시대인데 저정도 쯤이야.
니 복식호흡하나
쩜ㅋㅋ
조선시대에는 아예 까고다니던데유...
삼국통일은 신라가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