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articles/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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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joins.com/article/22750482
[중앙] 문재인의 A4 용지 시정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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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절제, 자제가 안 되는 입이 문제라면 우린 좀 정반대에 가까운 문제를 떠안고 있지 않을까. 얼마 전 한·러 정상회담에서 푸틴 대통령 옆에 앉은 문재인 대통령은 두 손에 A4 용지를 들고 이야기를 했다. 공동회견장에서야 그럴 수 있지만 양 정상이 짧게 대화를 나눌 때까지 자료를 보며 읽는 건 외교적으로 결례가 될 수 있다.
그 영상을 보며 상대국, 제3국 시청자들이 어떤 느낌을 갖게 될지도 고려해야 한다. 지도자의 권위, 자질에 대한 신뢰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 사실 이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 평창올림픽 당시 특사로 온 펜스 미 부통령, 한정 중국 정치국 상무위원과의 환담 때도 A4 종이를 들고 대본 읽듯 했다. 당시 미 배석자들의 어색했던 표정이 기억에 선명하다. 말실수를 줄이려면 확실히 자료에 의지하는 게 정답일 수 있다. 하지만 정상 간의 짧은 모두발언까지 외우지 못하거나, 소화해 발언하지 못하는 건 문제다. 지나친 과장과 거짓말, 지나친 신중함과 자료 읽기. 둘 다 문제다.
김현기 워싱턴 총국장
JTBC의 자랑스러운 워싱턴 특파원님이네요.
현기는 뉴스룸에서 본인 꼭지 주절거리는 것도 힘들어 보이던데
김현기 저 버러지는 또 뭔 듣보인지...ㅉㅉ
현기가 현기했네요
사시 폐지하고 로스쿨(feat.음서제) 시행하면서 사시 차석 자랑하는 건 웃기지도 않는 행동입니다.
시원하다
ytn뉴스에 트럼프가 할리데이비슨공장 갔을때 영상 나오던데
이때 트럼프가 메모인지 a4인지 보면서 말함
근데 이런 인간이
박근혜 수첩은 엄청 빨아줬을,,,
김현기가 사회생활 잘해요
그래도 손석희 뉴스룸에선 절대 개인감정 피력안하고
건조하게 미국언론 반응만 리포트 한다는 ㅋ
그러니까 워싱턴 특파원 해먹는것
기레기
손사장 뉴스룸이 외신쪽에서 계속 헛발질이 나오게 되는 이유가
저딴 인간이 특파원이랍시고 사실이 아니라 뇌내망.상 소설로 입을 털어서죠..
북경특파원이라는 물건도 난형난제 입니다.
하긴 뭐 중앙의 수준이 어디 가겠습니까..
a2나 a3로 바꿔서 기발년넘들 약올려야함
김의겸 대변인님 이런거까지 집어두시는거 좋음. 주욱~ 오래 계시길..
중앙일보 저게 진짜 사람인가...
현기야 댓글 좀 받아 적어
김현기 저 기레기는 뉴스룸연결할때 소설많이 쓰더만 또 버러지짓했네요
마지막 뼈때리네요..ㅋㅋ
문통 사법연수원 차석.출신한테 머리나빠 못외웠다니..아오~기레기
대선 때, 히말라야 트레킹만 몇번 다녀온 사람한테 서서 토론도 못할 정도로 노쇠하냐고 공격하던 짓거리를 아직도 하고 있네요. 이래서 기레기들은 씨를 말려야하는거죠.
사법연수원 사실상 수석임..자칭 공부의신 고승덕이 12등..또 기레기놈이 기레기짓했네..
사법시험도 차석 이세요.
[리플수정]저 벌레보다도 못한 기레기가 특파원이랍시고 하루종일 cnn틀어놓고 구글번역기 수준 번역이나 돌리고 있으니 허구헌날 중앙이 오보 퍼레이드를 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