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에 있는 내용중; 커트라인 74->76 그리고 기자가 공시 수험번호라고 말했다 이말은 표창원의원 말대로 공시점수 조작을 위한 컴퓨터 조작이 있을수있었다는 이야기다. 정말로 천인공로할 조직범죄가 아닌가 이것은 누구 힘쌘놈이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조직 전체가 다 공범이라는 이야기다
노량진에서 지금도 빛 못보고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그렇게 많은데....
정뭐시 말타는년 부정입학 때문에,
전국의 수 많은 학부모 수험생들 공분을 샀죠.
저 노트내용대로 실제 채용비리로 이어졌다면
수 많은 공시생의 공분을 살듯.
이러면,
한국의 모든 수능준비하는 학생들이나,
공무원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도대체 뭐가 되냐,,,,
흙수저는, 9급 공무원도 꿈을 못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