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덕후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취미

산에산에 2018/06/27 06:44

아놔...집중했는데 삼천포네...

푸른영혼 2018/06/27 07:14

빗셀 고베 얘기 나올때 장현수 얘기 나올줄 알았음 ㅋㅋ

↕永久童精 2018/06/27 09:54

뭐지, 이 교묘한 의식의 흐름같으면서도 아닌
경남 이야기는?
ㅋㅋㅋ

길가다꽁해쏘 2018/06/27 09:55

정신의 흐름 무엇;;;

웰시콕이 2018/06/27 09:55

ㅋㅋㅋㅋㅋ 이런 진행 죠아

도촬아재디키 2018/06/27 09:57

ㅆㅂ ㅈ 같은 보노보노 라는 말이 육성으로 터져나오는군요...

첼로 2018/06/27 09:59

의식의 흐름 ㅋㅋㅋ

세노테 2018/06/27 10:00

세슘관광 홍보인가?

카레라이서 2018/06/27 10:01

혹시 제 은사님이신가요?
수업하다 산천포로 항상 빠지셨던 사회선생님..

메르엠 2018/06/27 10:02

놀래라

춘봉 2018/06/27 10:07

나만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나 싶은게 아니었군 ㅋㅋ

이런병맛! 2018/06/27 10:24

고베에서 눈치 챘어야 했따 ㅋㅋ

바람ez 2018/06/27 10:50

뭐야 이 흐름은ㅋㅋㅋㅋㅋ

리히테나워 2018/06/27 10:58

무ㅗㅑ 어디서부터 샌거야

Dragoste 2018/06/27 11:18

병신TVㅋㅋㅋㅋㅋㅋ

온유바디 2018/06/27 11:23

중간에 긴정은이 아니라 김종국인데 아무도 태클을 안걸고 있어..나라도 걸어야지

Quartz0425 2018/06/27 12:26

호주산 와규???
우리나라 소를 한우라 부르듯 일본소를 와규라 부르는데  호주산 와규????
이건 미국산 한우랑 같은 말인가요?

빨간낙타 2018/06/27 13:25

분명 김정은 이야기였는데 소고기만 기억에 남네

유세하 2018/06/27 14:41

머야 이건;

cogito 2018/06/27 15:10

김도훈하면 국대 데뷔 때 우크라이나 전 오버헤드 킥과 당시 피파 랭킹 1위의 히바우두가 이끄는 브라질과의 경기에서의 결승골이 생각나는군요.
슈팅 테크닉만으로 따지면 역대 최고의 슈팅 테크니션이었던 황선홍에 버금갈 정도였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청양대왕고추 2018/06/27 18:37

그런데 여러사람 모여서 이야기하다가 보면 저런식으로 이야기가 흘러감 ㅋㅋㅋㅋ 나중엔 별에별 이야기가 다 나오는데 한참 이야기하다가 서로 우리 이런 얘기를 왜 하고 있지? 하면 잘 모름 ㅋㅋㅋㅋㅋㅋ

영양갱 2018/06/27 20:10

이런글에는 이런 이모티콘이 들어가야 화룡점정 아니겠습니까

불면증말기 2018/06/27 22:49

공들인 뻘글 ㅋㅋㅋㅋㅋㅋ

꽃Kei뻐 2018/06/27 22:52

제목이 뭐였지?

고먐미는먐먐 2018/06/27 22:57

문득 느낀 건데 판문점 선언한지도 두달이 됐네용.. 시간 빠르다

T마가렛트 2018/06/27 23:39

월드컵까지 나오는줄

ASKY애생겨요 2018/06/27 23:48

깨알같은 보노보노 출현 ppt잘봤어요. 후배님.

진지는나의것 2018/06/27 23:52

모든 복선은 1화에 잇다

오늘도당신이 2018/06/28 00:14

와...근데 저거 읽으니까 북한도 갔다온거같고 일본도 갔다가 축구보는거 같네

ㅤㅤK 2018/06/28 01:55

경남 떡락에서 눈치를 못채서 당한건가... 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