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타인'도 끼워줄 거면 같은 감독이 만든 '주글레살레'도 끼워줘야 함.
클레멘타인은 그나마 영화 흉내라도 냈지 주글레살레는 영화이길 포기한 물건임.
그외에 잘 안 알려진 것 중에는 '4발가락'이라는 물건이 있음.
허준호-배우 이창훈-박준규-이원종 이런 배우들 불러서 만든 영환데 이것도 진짜 개판임.
진짜 어느 미친 놈이 이딴 영화 만들라고 돈 대줬는지 이해도 안 갈 정도임.
파리아2018/06/27 18:58
주글래살래는 영화가 아닌 그 무언가로 쳐줘야 될 듯
about:blank2018/06/27 18:57
암세포가 암걸려 치유된다는 주옥같은 명작들이네.
떡 깨구리2018/06/27 18:58
성냥팔이 저거 짜장면으로 때리는 그 영화아녀?
다이와 스칼렛2018/06/27 19:01
군함도 어딨냐
CrenBerry2018/06/27 19:01
3번째껀 개그물로 보면 나쁘진 않던데... ㅋㅋㅋㅋㅋㅋ
극장가서 돈주고 봐서 문제지;;
CrenBerry2018/06/27 19:01
아니 4번째구나 3번째 ㄴㄴ
SILVER_RING2018/06/27 19:01
밑에 있는 3개는 더럽게 못만든 헐리웃 B급 영화랑 비슷한 수준의 재미였지만
위에 3개는 그것들이 따라갈 수 없는 무언가가 있음 노잼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느낌
커티스 로스코2018/06/27 19:02
저기 짤에는 없는데 긴급조치 19호도 만만찮은 대작임.
꼭 한번 니들도 봤으면 좋겠음. 감탄만 나올거임.
제트2018/06/27 19:03
성냥팔이는 당시 시작부터 끝까지 ?????? 였던 기억이 남.
너무 충격적이라 망작이란 생각조차 안들고 무슨 신선한 연출인가? 곰곰히 고민까지 했을 정도로ㅋㅋㅋㅋ
그리고 더 룸에서 비슷한 충격을 다시한번 받았지.....
구운망고2018/06/27 19:03
나 저중에 4개 영화관에서 봤네...
mk12mod02018/06/27 19:08
왜 아무도 이걸 이야기 않는 거지? 내 외박 ㅠㅠ
쿨뷰티가채고시다2018/06/27 19:12
그 시기에 돈이 영화계로 몰리면서
제작비 대비 똥인 영화가 너무 많아서....이 정도는 별로인 듯
공중침투2018/06/27 19:09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 영화가 클레멘타인이었는데...
cpu-z2018/06/27 19:09
하지원 나온 영화 중에 잼나게 본게 없는거 같음
죄수번호2799354952018/06/27 19:14
하지원 나오면 90% 확률로 쥐어짜는 억지감동물 아니면 눈뜨고 못볼 "리얼" 액션물이니까
쿨뷰티가채고시다2018/06/27 19:17
폰 성공했고 색즉시공 성공했는데
난 둘 다 싫어하는 영화라.....
요즘엔 더 심해졌더라...
쿨뷰티가채고시다2018/06/27 19:11
디워는 그래도 흥행했잖아. 저기 나온 영화 중 관객수 제일 많을 걸.
그때 디워 비호하던 사람들은 죄다 어디로 갔는지...
하지원 2관왕이네
파멸의 빛 같은거냐
내가 진짜 조선미녀삼총사,7광구,디워를 음 좀못만들었네 수준에서 봤지만 성냥팔이와 리얼은 진짜 볼수가없더라(클레멘타인은 아예 보질않아서 모르겠다)
생각해보니까 해운대도 내돈주고봤네
하..
빛 아니였나?
빛 아니였나?
파멸의 빛 같은거냐
빚
클레멘타인은 빼라 ㅡㅡ
디워는 애국 마케팅으로 780만이 넘게 봤다
하지원 2관왕이네
저기서 빠져서 그렇지
해운대까지 넣으면 3관왕에
다른 필모들도 진짜 애매한 것들 많음
하지원 시나리오 선구안은 이미 유명하지 않음?
그래도 옛날엔 소속사 탓이라도 했는데 나온 뒤로도 달라진 게 없어서 이젠 순수하게 배우 선구안이 의심받고 있음.
형사 duelist 도 가관이였는데ㅋ 강동원 하지원 영화
영화보는 눈이 압도적으로 없다는 설이 지배적
하나같이 절대악이군
7광구랑 리얼 내돈주고 봄
시발
시111발!!
생각해보니까 해운대도 내돈주고봤네
하..
저는 7광구를 말년휴가 나와서 봤었습니다 ㅜㅜ
해운대는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하지 않음?
음모오ㅗㅗㅗㅗ
나는 해운대랑 디워.
심형래 울고 불고 할 때 나도 울었다.
분노에 치가 떨려서.
난 ㅅㅂ 휴가 나와서 봤다
최근에 데자뷰 가 합류했다
이건 어둠이 아니라 암흑인데...?
주글래살래는 오디갔냐
성냥팔이는 음식으로 맞아볼래? 드립때문에 봐줌
최종병기 고등어 포함
짜장면으로 맞아볼래? 몇십년이 지나도 회자될 명장면
내가 진짜 조선미녀삼총사,7광구,디워를 음 좀못만들었네 수준에서 봤지만 성냥팔이와 리얼은 진짜 볼수가없더라(클레멘타인은 아예 보질않아서 모르겠다)
이번 기회에 클레멘타인도 마저 감상하시는게 어떨까요?
아빠아! 이러나아아!
이게 혐한제조기인가 뭔가 그거냐
라스트 갓파더 입장해주세요
가족끼리 저녁 먹으러 나왔다가 영화나 볼까 하길래 라스트 갓파더 보자고 강력하게 주장해서 영화관 가서 보고온 죄인이 여기 있습니다.
맛있게.밥 먹고 분위기를.망가트리다니
대역죄인이군
한국 영화계의 레전드 오브 전설
포스터만 봐도 머리가 아프다
잉 그래도 조미삼은 볼만하지 않앗나
ㅇㅇ 가인 키스 잘하대...
리얼이랑 클레맨타인 빼고 나머지 똥이면 일본 수준으로는 나름 괜찮은 영화인데.
음 근데 생각 해보니 내가 현실에서 개10찐따인데 이세계에서는 준내게 잘 나가의 영화 버전인가?
군함도는 왜 없냐?
한국 영화계의 빚
리얼 일본에서 블루레이 팔드만
세명이 들어간 영화가 많군
앞으로 포스터에 사람 세명이 있으면
무조껀 거른다
다세포 소녀는 왜없냐 ㅋ
주옥같은 명작을ㅋㅋㅋ
성소재림은 무려 2001년에 110억을 홀라당 잡아먹었다는거..
2년여간 충무로에 돈줄이 말라붙게 만든 원흄임
다세포소녀가 없다니 의외인걸
크리쳐물 좋아해서 7광구 기대했는데....시벌.....시부어어어어어어어얼
그런데 디워는 cg랑 액션만큼은...
날라리 종부전 어디갔냐...엔딩쯤에 대포쏠때 부왘~ 쌀뻔했다
디워 극장가서 봤는데 시벌 후녹음 처리해서 배우랑 음성이랑 안맞고 배우들 발연기에 스토리도 이해가 안갔음
캄캄한 방 안 의자에 묶어놓고 저것들만 반복해서 보게하면 훌륭한 고문인가
저기서 디워만큼은 제일 괜찮다
'클레멘타인'도 끼워줄 거면 같은 감독이 만든 '주글레살레'도 끼워줘야 함.
클레멘타인은 그나마 영화 흉내라도 냈지 주글레살레는 영화이길 포기한 물건임.
그외에 잘 안 알려진 것 중에는 '4발가락'이라는 물건이 있음.
허준호-배우 이창훈-박준규-이원종 이런 배우들 불러서 만든 영환데 이것도 진짜 개판임.
진짜 어느 미친 놈이 이딴 영화 만들라고 돈 대줬는지 이해도 안 갈 정도임.
주글래살래는 영화가 아닌 그 무언가로 쳐줘야 될 듯
암세포가 암걸려 치유된다는 주옥같은 명작들이네.
성냥팔이 저거 짜장면으로 때리는 그 영화아녀?
군함도 어딨냐
3번째껀 개그물로 보면 나쁘진 않던데... ㅋㅋㅋㅋㅋㅋ
극장가서 돈주고 봐서 문제지;;
아니 4번째구나 3번째 ㄴㄴ
밑에 있는 3개는 더럽게 못만든 헐리웃 B급 영화랑 비슷한 수준의 재미였지만
위에 3개는 그것들이 따라갈 수 없는 무언가가 있음 노잼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느낌
저기 짤에는 없는데 긴급조치 19호도 만만찮은 대작임.
꼭 한번 니들도 봤으면 좋겠음. 감탄만 나올거임.
성냥팔이는 당시 시작부터 끝까지 ?????? 였던 기억이 남.
너무 충격적이라 망작이란 생각조차 안들고 무슨 신선한 연출인가? 곰곰히 고민까지 했을 정도로ㅋㅋㅋㅋ
그리고 더 룸에서 비슷한 충격을 다시한번 받았지.....
나 저중에 4개 영화관에서 봤네...
왜 아무도 이걸 이야기 않는 거지? 내 외박 ㅠㅠ
그 시기에 돈이 영화계로 몰리면서
제작비 대비 똥인 영화가 너무 많아서....이 정도는 별로인 듯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 영화가 클레멘타인이었는데...
하지원 나온 영화 중에 잼나게 본게 없는거 같음
하지원 나오면 90% 확률로 쥐어짜는 억지감동물 아니면 눈뜨고 못볼 "리얼" 액션물이니까
폰 성공했고 색즉시공 성공했는데
난 둘 다 싫어하는 영화라.....
요즘엔 더 심해졌더라...
디워는 그래도 흥행했잖아. 저기 나온 영화 중 관객수 제일 많을 걸.
그때 디워 비호하던 사람들은 죄다 어디로 갔는지...
은행나무침대2 : 단적비연수 극장에서 본사람 나뿐임?
아무도 없음?
하지원 드라마는 진짜 나온거 다 히트인데
7광구 보러가려다 말았는데 ㅋㅋㅋ
끼에엑
이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