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직원이 물어보는데 제가 마누라도 없는데 그런 걸 알리가..T^T
극장가면 시끄러워서 놀랄까요..ㄷㄷ
5주인가 6주인가 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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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은 그냥 가도...될텐데용
큰 소리가 태아한테 안 좋다고 했다나 어디선가 들은 적 있다고요.
파사장님 올마이시네용..ㄷㄷ
휴가라 한국 왔습니다. 다시 가야되욥 ㅜㅜ
5.6주믄 티도 잘 안나서 길에서 크락션 소리 듣는게 더 데미지일듯 하지만 산모가신경쓰이면 안하는게 맞죠 ㄷㄷ
태교에 안좋은 호러나 스릴거같은것만아니면뭐 괜찬습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무슨 영화냐고 문제니 극장이 문제는 아닌거 같으네
머리가 나빠서 이해하는데 오래걸렸다..ㄷㄷㄷ
그럴땐 가지 말라고 하는게 가장 안전한 대답이겠지
뭐하고 사냐
잭댄 한잔 하자
찝찝하면 안가는게 답이겠죠?
가도 무방할꺼 같은데.. 제 와이프도 임신초기부터 제가 계속 마블영화 델꼬가서... 플랙팬서, 인피니티워 등...
인터넷에 찾아봤을때 엄마가 재미있고 괜찮으면 봐도 된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실제로 저희 애도 뱃속에서 아직 잘 크고요 ^^;;
엄마가 공포나 혐오감을 느껴 스트레스가 올라가는거만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합니다.
아직 아이가 청각이 완성된 때는 아니라서..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근데 왤케 커요.^^
제가 원래 좀..아..아닙니다..ㄷㄷ
극장 가서 뭘할라고 그런 걸... -_-
극장이 문제가 되는건 만삭때 산모의 배살 두깨가 얇아졌을때 들어오는 빛이 태아의 눈에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5-6주면 상관 없을듯합니다
사람많은데 가지말라고 하는게 전통적인 시각입니다. 과거에 위생관리가 안좋을때 특히나 세균이나 병옮는 경우가 있어 그런것 같아요..
초기면 가능한 집에서 안정 취하는게 좋음.
임신초기에 극장에서 하혈해서 응급실로 날라간 기억이..
그때 영화가..아마 친구였지..
물론 그 아이는 잘자라서 현직 왠수가 됨.
안정을 취하던 말던 일단 낳으면 결과는 웬수가 되는 마법...ㅠㅜ
웅 웅 거리는 그 소리가 안좋은 거라고 하던데요
뭐 오래전 일인데 첫째 가졌을 때 친구놈 결혼식 뒷풀이 한다고 임신 6개월인가 된 배나온 와이프랑 나이트 간적이 있었더랬슴돠...ㄷㄷ 그래서 큰 애가 음악을 좋아하겠지 그랬는데 전혀 아닙니다. 아무 상관 없는 둘째가 음악을 좋아하더라구요 ㄷㄷㄷ
12주 안정기까지는 조심하는게 좋아요.
저희 부부는
임신했을때 극장안갔네요.
극장 공기도 안좋으니 말입니다.
안정기 들어서 집사람하고 공포영화 보러 간적이있어요 지금은 아주 건강하고 예쁘게 잘 태어낫구요.
태아는 엄마가 느끼는 감정을 10배로 느낀다고 들었어요 엄마가 놀래면 10배로 놀램 히익..! 저도 걱정햇엇는데 지금 저희 아이는 아주 예쁘게 크고잇어요 너무 조심하는것도 안좋은것 같아요 산모가 스트레스 받으면 그게 더 태아한테 안좋대요 ㅎㅎ
아주 호로물이나 진짜 씨끄러운 액션물만 아니면 괜찮을듯 합니다.
청각이 발달되어있나요 그시기에?
안가는게 나을것 같아요. 저희는 안갔어요 ㄷ ㄷ ㄷ
마눌님은 공포영화도 봤어요...
할까말까할땐 하지마라 라고 ㄷ ㄷ
안정기 접어들고 와이프랑 월드워Z 보러갔었네여...첫째가 좀 좀비스럽긴합.....아닙니다..ㅋㅋ
초기는 조심하는게 좋죠~
6주면 아직 귀도 안생기고 아직 그냥 세포예요
280days 라는 앱 깔라고 하세요
친구 와이프 일본인인데 7주에 도쿄 디즈니랜드 같이가서 실컷 놀다옴요.땡볕에..극장은뭐
옛 엄마들은 전쟁통에도 낳으셨다는..
5주 정도면.. 갠찮아여.. 울 마눌은 반지의 제왕도 보고 그랬는뎅;;
걱정 되면 안전하게 집에서 보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