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식인가 2011년식인가 10년 다 되어가는 그랜져HG 2.4 모던 30만키로 중고로 450만원에 구입한 지인이 그랜져HG 자량 심하게 하네요.
렌터카 부활에 차량 상태도 별로던데 자기 차는 BMW5시리즈보다 차도 커고 승차감도 좋다고 자랑하네요.
그리고 단종된지 2년정도 밖에 안되었다고 HG타고 다니면 2010년식인지 2016년식인지 아무도 모른다고 주변에선 중고로 3000만원 가까이 하는 차로 알수도 있다고 하네요.
스파크나 모닝 신차값에 반에 반도 안하는 중고차 450만원에 구입해놓고 부심이 왜 저렇게 쩌는지 모르겠네요.
준대형차 10년 다 되어가는 차 450만원짜리면 똥차 아닌가요?
그런 부심정도는 나쁜건 아니잖아유? 그렇다고 남차를 깍아내린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다구요.
님 말도 맞고 저 사람 말도 맞음
450에 어케구햇지 부럽
HG 상당히 좋던데요.. 16년식 5만키로 아방이 오너가..ㅈ.ㅈ
30만....ㅎㄷㄷㄷ 내 08년 11월 TG가 일단 주행거리는 1/3밖에 안되니 더 비싸게 받을 수 있겠군...ㅎㅎ;;
맞는말하는구만요.. 450이면 잘샀네요.. 전 아반떼 AD 2천주고 사서 타는데 hg타고싶습니다.ㅠ.ㅠ
후진국 마인드죠
일본가면 반이상 경차에요 그런걸로 허세 안부리고 실용적이죠
싫으면 닥치라하세요 멀어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