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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라도 엄마를 기억하고 싶어요.."
저리가오리
쟤들 눈에는 토토로 고양이버스 같은거임.
“와 신기해”
“탈 수 있나”
“불가능”
“아니, 가능”
이러고 있을 듯.
“쟤들이 니 말을 믿니?”
“응. 내 말은 찰duck같이 믿거든..!!”
“하여튼 니 duck택에 얘들 목숨은 건졌네!”
“개duck같이 생긴 것 따라 같다간 큰 일나는 세상이니....”
오리들 : 우리엄마 어디갔어요 ㅜㅜ
오리배 탄 사람 : 저기 찜질방 같은데서 몸에 황토 바르고 누워 있던데?
손님:승선감은 굉장히 안정적이야
삥뜯으로 온 일진들
대전 뿌리공원 오리들이네..ㄷㄷㄷㄷㄷㄷ
니네엄마 어제밤에 오지더라
우리 엄마가 확씰~!! 합니다